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목적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목적막12:18-272024년12월21일(주일)기동찬 18.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예수께 와서 물어 이르되19.선생님이여 모세가 우리에게 써 주기를 어떤 사람의 형이 자식이 없이 아내를 두고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를 취하여 형을 위하여 상속자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20.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가 아내를 취하였다가 상속자가 없이 죽고21.둘째도 그 여자를 취하였다가 상속자가 없이 죽고 셋째도 그렇게 하여22.일곱이 다 상속자가 없었고 최후에 여자도 죽었나이다23.일곱 사람이 다 그를 아내로 취하였으니 부활 때 곧 그들이 살아날 때에 그 중의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24.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오해함이 아니냐25.사람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26.죽은 자가 살아난다는 것을 말할진대 너희가 모세의 책 중 가시나무 떨기에 관한 글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말씀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27.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너희가 크게 오해하였도다 하시니라. 오늘 말씀의 제목은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목적’입니다. 오늘이 22일, 이번 주 수요일, 25일,성탄절 입니다. 성탄절 날 생일 맞이하신 분들 특별히 사랑하고 축복하고 축하합니다. 성탄축하 예배가 오후 2시에 있다고 했습니다. 함께 성탄축하 예배를 드리고, 가급적이면 초대하길 원하시는 분들을 꼭 모시고 오셔서 함께 예배 드리면 좋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 중에 하나는 지옥가게 될 죄인을 구원하여 천국 백성을 만들어 주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지옥에는 누가 갑니까?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죄인이 지옥에 갑니다.천국에는 누가 갑니까?죄의 문제를 해결한 의인이 천국에 갑니다. 그럴 일이야 없지만, 오늘 밤 이 세상을 떠날지라도 천국에서 눈을 뜰 수 있는 확신을 가진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확신이 있는 분들은 ‘아멘’해 봅시다. 천국에서 눈을 뜰 수 있는 확신이 있는 분들은 누구입니까? ‘죄’의 문제를 해결하신 분들입니다. 이런 분들은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자신과 가족들에게 적용할 줄 압니다. 성령님의 임재를 사모하며 간구하는 자들입니다. 죄인의 죄 문제를 예수님이 해결해 주셨습니다. 행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죄인의 죄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성경에서 예언하신대로 이 세상에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셨습니다. 성경에서 예언하신대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셨고, 성경에서 예언한대로 죽으신 지 사흘 만에 부활 하셨습니다(고전15장).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사람들은 특징이 있습니다. 그 특징은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날 동안 “선한 일”에 힘씁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날 동안 ‘선한 일’에 힘쓰지 못합니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의 큰 차이점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요5:29.“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요5:29). 누가 악한 일을 행합니까?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들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들은 자신의 ‘욕심’을 따라 살아갑니다. 이런 자를 향하여 성경은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느니라.’(약1:15)고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사람들은 ‘생명의 부활로 나올 자’임을 믿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날 동안 ‘선한 일’에 힘씁니다. “선한 일”이 무엇입니까?하나님이 보시기에 “선한 일”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하나님을 전심으로 경배하는 일이 ‘선한 일’입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선한 일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자들이 지옥가지 않게 하기 위하여, 그 영혼을 품고, 먼저 믿는 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저들에게 흘러가기를 원하는 마음을 품고 기도함으로 살아갑니다. ‘선한 일’입니다.여기서 머무르지 않고, 저들의 이름을 부르며 하나님께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의 감화 감동으로, 그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선물’을 전달합니다. ‘성탄절 선물’도 전달합니다. 사랑입니다. 섬김입니다. 나눔입니다.하나님이 보시기에 ‘선한 일’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삶이 모습입니다. 하나님의 심정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2:4). 하나님의 심정은 모든 사람이 다 구원받고, 천국백성이 되길 원하시는 것입니다. 누구를 통해서?예수님의 부활을 먼저 믿는 나를 통해서 이런 역사가 일어나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심정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아는 분들은 하나님께서 기뻐할 만한 ‘선한 일’을 하는데, 선한 생각, 선한 계획, 선한 말, 선한 선물, 선한 삶으로 품은 영혼을 향하여 다가 갑니다. ‘12명의 영혼을 품고 기도 함으로 다가 갑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삶을 살아내는 분들을 통해서 영광 받으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고, 기뻐하십니다. 누가 ‘선한 삶’을 살아 낼 수 있다고 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사람들이 ‘선한 삶’을 살아낼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성경에 보니까, 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나옵니다. 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선한 구석’이라고는 조금도 없습니다. 당대, 가장 선하신 예수님을 넘어뜨리려고 곤란한 질문을 골라서 예수님께 질문하고 있습니다. 아주 좋지 못한 태도입니다. 18.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예수께 와서 물어 이르되19.선생님이여 모세가 우리에게 써 주기를 어떤 사람의 형이 자식이 없이 아내를 두고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를 취하여 형을 위하여 상속자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20.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가 아내를 취하였다가 상속자가 없이 죽고21.둘째도 그 여자를 취하였다가 상속자가 없이 죽고 셋째도 그렇게 하여22.일곱이 다 상속자가 없었고 최후에 여자도 죽었나이다23.일곱 사람이 다 그를 아내로 취하였으니 부활 때 곧 그들이 살아날 때에 그 중의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 그러니까,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24.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오해함이 아니냐25.사람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26.죽은 자가 살아난다는 것을 말할진대 너희가 모세의 책 중 가시나무 떨기에 관한 글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말씀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27.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너희가 크게 오해하였도다 하시니라. 그렇습니다.18.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은24....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오해...하고 있는 자들입니다. 성경도 모르고, 하나님의 능력도 모르니, 자기 마음대로 오해합니다. 우리 손에 들려진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믿으면 ‘아멘’합시다.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시되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선포합니다. 믿으시면 ‘아멘’합시다. 이것을 믿는 분들은 ‘사두개인’들과 같은 어리석은 질문을 예수님께 하지 않습니다. 이런 질문은 주님께서 말씀 하시기를 24....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오해...하기 때문에 이런 질문을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장차 주님께서 재림 하실 때, 우리가 부활의 몸으로 나오는데, 요5:29.“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요5:29).고 하셨습니다. 그 때는 세상의 공식처럼, 누구는 누구의 아내, 누구의 남편 그런 공식이 아니라, 모두가 천사와 같은 존재가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고, 산 자의 하나님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27.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너희가 크게 오해하였도다 하시니라. 사두개인들은 지금 ‘큰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누가 ‘큰 오해’를 합니까? 사두개인들인데, 이들은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성경도 모르고, 하나님의 능력도 모르고, 하나님 나라에 질서도 모르는 자들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큰 오해’를 합니다. 예수님의 수준을 자신의 수준에서 만큼 만 생각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예수님께 맞추려고 하지 않고, 예수님을 자신의 수준으로 끌어 내리려고 질문을 하니, 주님께로부터 ‘너희는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구나, 이 소리를 듣게 되는 것입니다. 26절에 보면,26....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출3:6) 하신 말씀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이 말씀은 히브리어에서 현제시제로 사용되어 있는 말씀입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죽음을 맞이한 지가 4-5백년이 지났지만, 모세가 사역하고 있는 지금도 이들의 영혼은 여전이 하나님의 면전에서 생존해 있음을 의미하는 말씀입니다. 그렇습니다. 눅 16장에 가 보면, 부자도 나사로도 다 죽었는데 하나님의 면전에서 저들의 영혼이 살아 있는 모습을 봅니다. 19.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20.그런데 나사로라 이름하는 한 거지가 헌데 투성이로 그의 대문 앞에 버려진 채21.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22.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23.그가 음부에서 고통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24.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25.아브라함이 이르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그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괴로움을 받느니라26.그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갈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27.이르되 그러면 아버지여 구하노니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28.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그들에게 증언하게 하여 그들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29.아브라함이 이르되 그들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30.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그들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31.이르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눅16장).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 중에 하나는 지옥가게 될 죄인을 구원하여 전부다 천국 백성을 만들어 주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지옥갑니다.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자신에게 적용함으로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 이 세상을 떠날 때, 한 명도 지옥가지 말고, 모두가 다 천국백성 되는 것이 주님의 뜻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고, 부활하신 주님의 뜻을 받들어 “선한 일”에 힘쓰는 자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선한 일’ ‘선한 삶’이 잘 가동이 되지 않는 분들은 세례 요한과 예수님께서 전하신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이 분들은 사역을 시작하시면서, 일성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선포했습니다.예수님의 제자들도,“나가서 회개하라 전파하고”(막6:12),베드로도 ‘회개하여 성령을 선물로 받으라’(행2:48)고 선포했습니다.회개해야 죄의 문제가 해결 됩니다.회개해야 성령을 선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성령 받아야 ‘선한 일’에 힘쓸 수 있습니다.성령 받아야 ‘부활하신 예수님’ 믿을 수 있습니다.성령 받아야 ‘사두개인’들처럼 딴소리 하지 않습니다.성령 받지 못하면 ‘선한 일’에 힘쓰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심정도 모릅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지도 못합니다. ‘자기 욕심’만 따라 행합니다. 이런 자를 향하여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계3: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고 했습니다. 징계는 아무나에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주님이 사랑하는 자에게 징계하십니다.왜? 회개하라고...그러니 주님의 징계를 받기 전에 회개하는 자가 지혜로운 자인 줄 믿습니다. 회개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큰 은혜입니다. 축복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심은 이 일을 하게 하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회개해야 죄의 문제가 정리 됩니다. 이 문제가 정리되어야 지옥가지 않고 천국의 소망 가지고 살아가게 됩니다. 그렇습니다.회개하는 자에게 소망이 있습니다. 장래가 있습니다. 미래가 밝습니다. 회개하는 자는 회복됩니다. 축복받습니다. 이 땅에서도 내세에서도 상급 받습니다.회개하는 자는 ‘선한 일’에 힘쓸 수 있습니다. 냉수 한 그릇이라도 대접함으로 선한 일에 힘쓸 수 있습니다. 마10장42절...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10장). 마10장40.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41.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42.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10장). 예수님께서 이 세상오신 목적은 죄인의 죄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구원해 주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믿습니까?그렇다면, 그 증거는 여러분의 삶의 현장에서 나타나고 드러나게 됩니다. 무엇으로 나타나고 드러납니까? ‘선한 일’로 ‘선한 삶’으로 나타나고 드러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자는 ‘사두개인’과 같은 말을 하지 않습니다.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자는 사두개인과 같은 태도로 살아가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자는 ‘선한 일’ ‘선한 삶’을 살아냅니다.‘악한 일’ ‘악한 삶’으로 나타나지 않습니다.‘악한 일’ ‘악한 삶’이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내지 못하고, 자신의 욕심을 따라 살아가는 삶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느니라.’(약1:15)고 했습니다. 욕심을 버리지 않는 한, 십자가에 처형시키지 않는 한 죄의 문제를 해결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신 목적은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그러니 욕심 따라 살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지혜로운 성도가 되길 바랍니다. 아무쪼록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을 잘 알아, 그 분을 내 삶의 중심에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모시고 ‘선한 일’에 힘씀으로 상급 받고, “생명의 부활”로 나올 수 있는 복된 충원의 권속들이 다 될 수 있길 소망합니다. 찬양 부르신 후에 함께 기도하길 원합니다. ♬낮엔 해처럼 밤에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우리 자신의 삶을 들여다 보면서,하나님 저는 제 삶을 돌아보니, 아무래도 예수님의 부활을 믿고 천국을 믿고 오늘을 살아가는 자 같습니다. 끝까지 이렇게 잘 살아가도록 성령으로 충만하게 해 주시옵소서.만일에, 그렇지 않은 분들은 주님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선포했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회개할 것은 회개하여 심령부터 정결하게 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계3: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고 했습니다. 회개할 수 있는 것이 은혜요 축복입니다. 회개할 때 죄의 문제가 해결 되는 것입니다. 죄의 문제가 해결 될 때, 마귀는 더 이상 나를 하나님께 참소할 수 없습니다. ♬낮엔 해처럼 밤에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이 찬양 부르신 후, 다 함께 주여 3번 찾고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남은 삶, ‘선한 일’에 힘쓰게 하옵소서.제 힘으로 안됩니다. 성령으로 충만케 해 주시옵소서.날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제게 적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