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절개에 대하여선 한마디 하여야하겠는데
인기멤버
곽경국
우수회원
2013.02.23. 19:20조회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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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절개에 대하여선 한마디 하여야하겠는데
어떤 학인 술법 자들은 그래 제왕 절개 하여선 출생하는 사람은 사주가 없고 부모 수술 시간만 있다 본명 원국이 없다 이렇게 극단적으로 말하고 제왕절개를 부정시 하는데 필자는 이에 반대 제왕절개 옹호 장려주의 자이다 자연 시간운운 하면선 제왕절개 반대하는 자들은 그 이미 복을 누리는 기득권 층의 부귀한 자들의 자손 이든가 거기 무슨 연줄을 대고선 뭔가 이득을 취하는 그런 자들이라 할 것인데 제왕절개 하여선 난 자들이 자연 분만 자들의 기득권 유리한 것을 무언가 침략 피해를 주는 것으로 간주 이런 피해망상적 이거나 그 무슨 기득(旣得)한 것이 있다면 그것을 지키려 하는 하나의 얄팍한 꾀책의 발언에 불과한 것으로밖에 안 보인다는 것
물론 자연 시간으로 나오는 것 좋지 그렇게 부정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근데 지금이야 의학이 발달이 되어선 그렇게 산모(産母)와 아이가 출산하다간 상(傷)하는 수가 드믈지만 예전엔 허다 하였다는 것,
그런걸 지금 시대 와선 그렇게 모자가 다 죽을 것을 살려놓는데 그럼 그런 자체가 부정되는 것 모자(母子)가 극단적으로 말함 다 죽어야 된다는 것 아닌가 저들의 논리를 추종한다면 말이다 .. 그러곤 가진 이유 인과응보(因果應報)성 인과관계 업성(業性)을 들이대며 헐뜯는 말을 하여 재 킬 것 아닌가 말이다
당장 필자도 애 셋을 낳았는데 모두 그래 제왕절개이다 저자들 주장대로 나벼 뒀다가는 그야말로 생사람 잡는 것 까닥 미련 두고 잘못했더라면 천추(千秋)에 한(恨) 모자(母子)를 다 놓 칠번 했다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지정된 그런 모자 출산병원에 입원을 해선 자연 분만을 기다리는데 아무래도 그냥 놓기 힘들어 보호자 분은 큰 병원으로 모시고 가는 것이 낫겠다 해선 그래도 미련 두고 두어 시간 더 버티었다 근데 의사가 걱정스러운 말을 하고 같이 가셨든 백모(伯母)께서도 야단걱정을 하는 것 그제서야 무언가 낌새가 이상한 것 같아선 그 병원 엠블런스도 없어선 급히 나와선 택시를 잡아선 산모를 데리고 큰 병원 응급실 도착하니 당직 의사가 이것 큰일났어 양수 터짐 큰일이라고 그 뭐 배면도 할 새도 없이 급하지 않음 가로다지로 칼을 될텐데 급하니깐 세로 확 그어선 애 부 텀 출산 시키는 것
그래 자연 분만 유도하는 무리들 말 듣다간 사람 잡을 번 했 잖느냐 말이다 그 뭐 자연출생 하는 사주가 얼마나 좋은지 몰라도 말이다 다 이유가 있어선 제왕절개 수술하게 되는 건데 제왕절개를 터브시 하고선 그냥 분만한 사람들만 오른 사람으로 취급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인 것이다
도대체 배 가르고 나온 자는 사주가 없다하니 말이 안되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렇담 이왕 배 가르고 나올 바야 좋은 길일시 택하여선 낳는 것이 좋지 또 무엇이 나쁘다 할건가 이런 논조(論調)다
모(母)수술도 애 때문에 하는 건데 어째 어미 수술 시간만 있어선 그 어미 운명학적으로 맞는 것이 되고 자식은 원국이 없다하는 것 이것 도대체 궤변적인 말인 것 자식이 그 시각에 태어날 일 없음 왜 배를 가르겠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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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소롭게도 순천(順天)자 역천(逆天)자를 들썩이면서 자연분만 찬양하는 자들, 요는 지배자의 지배적인 발상
피지배자(被支配者)들 부려 처먹을 제 넘들 노비 될 넘들 열악한 시공간으로 밀어 넣어선 하발치 인생들만 많이 생산하자는 이런 주장 아닌가 말이다
그냥 처내버려둠 세력에 밀려선 전부다 그 사악한 형충파해 시간을로 몰아 넣어선 제맘대로 자연이라하는 것이 권능행사 랍시고 종 삼으려 드는 것
이런 악질 귀신들과 그 추종 무리들한테 저항하기 위해서도 필연코 제왕절개 장려해야한다 할 것인데 왜 저들만 기득권으로 부귀영화 누릴려 하느냐
고통받는 하민대중 민초는 혁명천하 둘러 엎음 안되는 감 무슨 억함 심정 업보라 빙자되고 탄압하려하는 빌미 삼으려하는 것 이런데 저항하기 위헤서도 반드시 길일시 받아 제왕절개 해야 한다 길한 사주 例는 옛 선인들이 수 없이도 제시했다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아니라 아예 진인사 하고 천명이라하는 것 조차 새로 개혁 만듦음 된다 할 것인데
황제를 위하여 소설도 않 읽어 봤어 .. 대장쟁이가 쇠두둘겨 쟁기 만들듯 천자도 다 인위적으로 만듬 되는 것이다
* 오늘날 민주주의가 바로 천자 만드는 대장쟁이들 여러손 수완 부리는거와 같은 것이다
그래선 머슴이 정승되고 정승이 머슴되게 처박음 안될 것 뭐있냐 이런말 ..최충헌이 종 만적이 둘러엎음 안될것 뭐 있느냐 임꺽정도 있었고 홍경래도 있었고 성공한 자는 그래 왕천하 패도천하 조광윤 주원장등 성탕 이래 수없이 많은 것 ,
배 가르고 나온 자들은 다 역천(逆天)자들이 고만.. 총알 맞는 넘이 역천 자인가 총알 흉탄을 갈긴 넘이 역천 자인가 동전과 같은 것 로맨스와 불륜은 한곳에 있어선 입장 차이일 뿐인 것이다 총알 맞는넘이 총알맞는짓 하였기 때문에 윤봉길 의사 처럼 홍구공원서 데라우찌를 까죽이는것이지 이유 없이 의거 하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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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천자(逆天者)는 상관(傷官)기질 강하여선 돼 먹도 않은 식자(識者)라 하는 인성(印性)한테 주술세뇌 받듯 탄압 받아야 하고
순천자(順天者)는 조직틀 관(官)의 기질이 강하여선 세력한테 아부만 하여선 일신의 영달만 꾀하는가 이런 말이다
상관견과 세운(歲運) 년이 그래선 나쁜 것 관(官)이라 하는 것이 평소엔 아부하고 부림을 잘 받는 귀졸(鬼卒)처럼 나대다간 시류를 편승하여선 범강 장달이 장비 목따듯 하려 덤비는 것,
바로 상관(傷官)대권(大權) 잡은 자들이 그래선 관년(官年)을 기(忌)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