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숨쉬는행복 대표 김선희 ... 이펍파일도둑발생

[stella]

도서출판 숨쉬는행복 대표 김선희 ... 이펍파일도둑발생

주말에 만든 것인데 오늘 운동가고 피아노 배우러가고 집을 비웠는데

누군가가 파일을 훔쳐갔습니다. 딸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래의 두권인데 도서번호 받기 전이라 이러한 사태인지

아님 신경애같은 것들이 도서번호 접수를 지운것인지

아니면 내가 빠트려서 접수를 안한것인지는 좀...

두권의 이펍파일를 훔쳐갔습니다.

개가 사업자등록증이 자신의 것이라고 하고 다닌답니다.

이부분도 노원구청 문화과에 등록하는 것이라....

왜 이런짓들을 하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남의 것에 왜 손을 대고 팔고 판매금도 안입금하는 짓을 하는지 ...

이런짓이 너무 많아져서 말입니다.

오늘 돌았어 라고 말한 오만원, 돼지가 나갔다한다.

그말을 처음 쓴 사람이고 이렇게 말하고 다니는 여자이다. 눈은 가,같고...

연경이가 수억타령이라는 말을 썼다.

이 여자가 또 그러하다.

이미연 리디북스 4위였던 것이 현대 또 딸이라 한다.

경숙이라는 신경정신과 환자였던 사람이 세무서 다니는데

이러한 것들로 인해 세무서 탈세가 있었나 싶습니다.

선 신경정신과 소리가 우체국가는 길에 나오고 중계본동에 말입니다.

자이가 있었답니다.

딸 팔고 파일 훔쳐갔데

스타도 그렇다.

제딸네가 그렇다.

돈가져간다는 말 말 말

교회신자라면서

도둑질하는 것들이네

아파트 안에서 소리가 납니다.

손, 이자 주었답니다.

그런데 바로 도둑질입니다.

또 도둑질이 나옵니다.

위와같이 파일도둑질로 말입니다.

손, 전에 말했듯이

요리 재료비 훔쳐갔다고 했습니다.

도둑질 습관있는 이들은

항상 도둑질을 해서

도둑질하는 인간들이 다 모여 있었습니다.

연경까지 엘지에서 나오는 이름인데 롯데 있고 현대도 있었고 자이까지...

손 응아였데

현대 다섯째로 처바뀌어 다닌 그림 평화복지관것들.. 이들이 많이도 훔쳤지...뭐든...

불법유통 다하고 공정위하는 소리 종료랍니다.

신고를 왜 해야 하나 ???

책을 사본 사람들이 뭐라 할지가 더 궁금해 집니다.

이 모양새를 하고 이자 타령만하는 것들인데 왜 배우 이름이 나올까 전노민같은 이승기 같은

유부남들의 행진에 스타도 이러한 도둑군단인가 싶습니다.

도둑질 나오고 사건타령하면서 이자 타령입니다. 경찰이 짜고 그러하듯 이러합니다.

걸린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