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주중에 있는 휴일을 맞이해서 식물 외에 좋아하는 취미 생활을 위해 밖으로 돌아다녔더니 온몸이 쑤시네요. 출근해서, 잠시 핸드폰으로 옮겼던 사진 중에서 몇 장을 꺼내어 공유드려봅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작년부터 함께하기 시작했는데 부침 없이 잘 성장해 주는 녀석이며, 제가 이름도 지어줬던 품종이네요.
[ 쵤영일 : 2024년 5월 5일 ]
이상 하월시안(Haworthian)" 이었습니다.
첫댓글 오~~~넘 이쁩니다 ~~모주들의 좋은 특성을 모두 갖춘 개체입니다 ~~
아직 어려서 올해는 꽃대를 올리지 않았던 것이 아쉽긴 한데, 내년은 실생 투입 예상되는 녀석이네요. ^^감사합니다.
금이 좋으면 항상 창이 좀 아쉬웠는데 이아이 참 이쁘네요
제가 제안해서 확정된 이름은 "캔들라이트"네요. 조용하고 차가운 듯 하얗게 피어나는 촛불 느낌을 연결했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우 창의 투명도가 넘 맘에 드네요귀여운 개체입니다😆
백색의 호반금이라서 더 맑고 밝은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오~~~
넘 이쁩니다 ~~
모주들의 좋은 특성을 모두 갖춘 개체입니다 ~~
아직 어려서 올해는 꽃대를 올리지 않았던 것이 아쉽긴 한데, 내년은 실생 투입 예상되는 녀석이네요. ^^
감사합니다.
금이 좋으면 항상 창이 좀 아쉬웠는데 이아이 참 이쁘네요
제가 제안해서 확정된 이름은 "캔들라이트"네요. 조용하고 차가운 듯 하얗게 피어나는 촛불 느낌을 연결했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우 창의 투명도가 넘 맘에 드네요
귀여운 개체입니다😆
백색의 호반금이라서 더 맑고 밝은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