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24차2025년1월21일 (화)온수역 둘레길 걷기 회계 보고

[솔체,]

참석 회원: 67명(존칭생략)

가끔은,철승,권영호,체스,감바,할리,거산,광대,

주영,김미주,용산골,엔젤,오민수,향이,정이,
수키,현영,우리맘,강치,갯바위,진형,

주태백,이쁜오리,산다래,
막고,맨발,삼백골,돌핀,매화향기,홍단풍,

양지,맑은날,윤이,
정빛나리,몽땅,동강,장미인,
꿀굴,따따,혜환,은하,모춘원,
마도로스박,청포,거북선,
맹동산,명화,허니,리화,정라이,
영원한,햇살로,애란,계룡,하얀솔,철리향,명관,

거북,베네치아,애플잭,하늘천사,유리안나,
최석호,전원,설악,솔체,옛골

뒤풀이:동태탕 1인분 10.000원
총) 45명중(리딩자,총무,DC받음)

온수역 좋은 길 열어 준
"옛골 리딩자님"과 "철승 수석 운영자님" 그리고 후미 봐 준
"가끔은 회장님"께서 수고 해준 덕분으로 많은 회원님들이
힐링 하는 시간 보냈습니다.

걷기 참석 해주신 회원님들 !!
함께한 시간들 고마웠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우리맘]

옛골대장님
철승운영자님
가끔은회장님
일총솔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솔체,]

여장부 우리맘 대장님!
둘레길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는 날들
건강 조심하고 다음 좋은 길에서 또
보기로 하자구요.

[허니.]

솔체 총무님
오늘도 많은 인원 수고 많았어요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솔체,]

허니 친구님!
손에 쥐어준 쵸코렛 고마웠습니다.
좋은 둘레길 함께해 즐거웠습니다.

[주영]

일 총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리딩 해주신 대장님 가끔은 회장님 덕분에
좋은길 걷고
동태탕도 잘 먹고
하루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솔체,]

주영 후배님!
오늘 걸었던 길
운치있고 멋진 길 이라 꽃 피는 봄에
도시락 싸서 또 와보자구요.
함께 걸어 줘 고마웠습니다.

[(햇살로)]

오늘이 있기에
하루가 즐거웠고
리딩해주신 위원회님들께
감사하고
수고 많았읍니다

[솔체,]

걷는 길에 날씨도 받쳐 주었고 회원님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낸것 같습니다.
다음 좋은 길에서 또 걸어 보자구요.

[옛골]

솔체 친구님
참석 댓글부터 회계 보고 까지
수고 많았습니다.
고마워요.

[솔체,]

많은 참석 회원님들 길잡이 하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정 빛나리]

솔체 총무님!
10년 만에 만나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총무 중책을 맡아 봉사하는
모습이 천사같네요.
걷기동호회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솔체,]

선배님!
정말 오랜만에 반갑게 인사 드렸습니다.
참석 해주신 걷기 길 고마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십시요.

[산다래]

친구야 수고 많았네여
일총봉사 늘
고마워요
함께 걷고 맛나게
먹고 즐거운 하루였지
피곤하겠다
어여 푹자요
굿나잇

[솔체,]

친구님!
참석 못할줄 알았는데...
반갑더라구요.
많이 의지도 되고 ...
친구란 그런건가 봅니다.

[현영2]

총무님 대장님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일일이 댓글에 체크에 애많이 쓰셨습니다.

[솔체,]

재주가 많은 현영 친구님!
회원님들 귀를 즐겁게 해준 하모니카 연주
수고 했습니다.
내일 남산 길에서 또 걸어 보자구요.

[용산골]

선배님 사진봉사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솔체,]

용산골님!
좋은 길 회원님들과 함께한 시간들
즐거웠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맹동산]

수고하셨슈 갑장 땡큐.

[솔체,]

친구님!
함께 걸어준 온수 둘레길 고마웠습니다.
사진봉사 하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유리안나]

가녀린 몸으로
늘 열심히
봉사하시는 그대가
존경스럽소.
참여는 잘 못하지만
건강한 활동
응원 합니다.

전날 탁구치고
걷기 무리였지만
친구들이 오기에 가까운 곳
참석 힐링
잘하고 왔다우.
수고 많았어요.^^

[솔체,]

유리안나 친구님!
함께 걸은 온수역 둘레길 멋진 걷기 길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회원님들과 즐거운 시간 이였습니다.
시간 날때 함께 걷기 동참 좋을것이란
생각을 하면서...
수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