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없는 사람은 망부석과 같다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은 사랑과 배려가 없으면
존재 가치가 무미하고 급박한 인간관계 구성은
암흑의 연상이며,
인간미와 삶의 도리는 그 어디에서나 찾아볼 수
없는 냉혈한 삶이 될 것 입니다.
이는 오와시스 없는 사막을 씁쓸이 외롭게 홀로 걸어
가는 것과도 같습니다.
사랑을 주고받으며 서로 배려함은 너와 나 삶의 즐거움이요
너와 나의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옥은 다듬고 갈고닦을수록 빛이 나고 화려하듯이
배려하는 사랑은 줄수록 더 주고 싶고 배려하는 마음은
아름 다고 진실한 사랑이 가고 옴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랑은 깊을수록 마음의 상처도 크다고 하지만
사랑이 깊을수록 흐르는 정은 은은한 맛이 나고
끝없이 베푸는 사랑과 배려 앞에서는 칼날도
무뎌지고 총칼도 녹슬게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을 이기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내가 사랑을 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도,
언제나 하염없이 바라보고 싶은 사람이 있는 것도,,
언제나 마음속 깊이 품은 사람이 있다는 것도,
막연히 기다려지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이 모두 다
나의 너의 바람의 사랑이요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세상에 사랑하며 배려하고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건
현재 내가 건재해 살아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주는 것이며,
사랑을 하면 몸과 마음이 단정해지고 웃어야 할
일이 생기며 보다 근면해야 사랑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깨닫게 됩니다.
남 여간의 사랑, 친구 간 배려와 사랑,
부모 자식 간 공경하며 배려하는 사랑,
형제간 배려의 사랑 등
모든 인과관계에서 배려의 사랑이 없는 사람은
망부석과 같고 오와시스 없는 사막과 같습니다.
배려와 사랑을 할 줄 아는 사람은 내일 또다시
내가 살아야 하는 뜻깊은 희망의 이유가 생기고
진실하고 참된 삶의 맛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배려하고 사랑함이 즐거운 행복과
웃음과 심신의 건강을 가져다 줍니다.
“사랑과 배려가 행복을 가져온다”
정 우 – 올 림
첫댓글 정성껏 올려주신 글
감사히 잘 보고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