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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무웅]

전도행전 제17탄== 어느 타락한 목사의 아들

작성자

전도꾼;조 무웅 목사

등록일

2007-05-27

조회수

7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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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어느 대형 교회 목사 의 아들과의 만남



할 렐루야/

저는 한번도 사람 들이 주최 하는 전도학교나, 전도 훈련 을 받아본일없이, 직접 주님께로부터 "혹독한 훈련" 을 받고, 만들어진 타고난 "전도 의 승부사" 라고 할수있습니다.

온통 머리속에는 어떻게 하면은, 좀 전도 를
극대화 시켜서 우리 예수님 을 기쁘시게 할꼬? 라는 생각으로 화장실에서 큰일을 볼때도 생각하고, 온통전도 의 방법을 연구를 합니다.

한번은 대구 서부 정류장에서, 현수막 을 걸고 ,앰프로 은혜로운 찬양 을 울리면서 는 간간이, 성능좋은 메가폰 으로 지나가는 사람 이, 5~8 씩
무엇인고 하여 구경하는,사람들에게, 복음을전하고 전도지를 나눠주곤 했는데, 그날 따라서 단한명 의, 관객도 없는 것입니다.

뭔일 인가 하여 좌우 를 살펴 보니깐은, 아/ 글쎄 내 전도현장 에서 불 과 20 여 미터 떨어진 곳에서, 약장사 가 커다란 구렁이를 가지고 는 생쑈 를 하니깐은, 다들그리로 몰려 간것입니다. 참으로 어이가 없드라구요,

그래서 골똘이 생각해낸것 이,오랑 우탄 이 나 ㅡ고릴라 를 한마리 구해서 훈련 을 시켜서는, 그눔 의 몸뚱이 에다, " 예수 믿고 천국 갑시다 " 라는 옷을 입혀서 전도 를 하려고 까지 했습니다.

전국을 내차 다마스로 순회 전도한 길이가 무려 100 만 킬로가 넘어서.이젠 마지막 수단으로. 경제형편 이 좀풀리면은, 대구 근교 의 한적한 곳에다가 작은 교회와 사택을 짓고는 하얀나귀 를 한마리 사서는, 고놈을 타고서 좀 독특하게 전도할 참입니다.

흰한복 에다 갓까지 쓰고는, 붉은 전도띠 를 두르고,또 말안장 에도 "예수 천 당 / 불신자 지옥" 의 글을 써놓고 는

성능좋은 메가폰 ( 찬양도나옴 ) 은 있겠다.연료비 안들고, 사람들의 관심도 기차게 끌겠다 싶고 또 우리 예수님 도 예루살렘 에 입성 하실때 에 나귀를 타셨으니깐은 "성경적 " 이기도 하잖은가?

본론으로 들어가서는, 경북예천에서 사역할때 인데, 1997 년 한여름 밤 1 시경에 서울로 해서, 의정부,연천 ,동두천,포천,춘천 으로 해서 동해안 으로 장거리 전도 를 가는길에 문경근처의, 인공폭포 가 멋지게  떨어지는 " 진남 휴계소 "

란 곳에 들러서 는 "예수 천국 / 불신 지옥 " 이 써있는 피켓을 들고는 휴계소안 의 사람 들에게 전도를 하는데 ( 밤 1시 인데도 사람 들이 많었슴)==아주 더운한 여름 이라...

저쪽구석에 온통 빨간 머리,새파란 머리 인 꼭귀신 을 닮은 듯한 여자 얘들 이 서너명 이, 소주 를 마시고 잇고, 대여섯병은 탁자 위에 있고,한 노란 머리 의 여자인줄 알었는데, 남자였는데 비틀 비틀 거리면서는, 내게로 오는 것이었다,바짝 긴장 을 하고 있는데 그녀석이 혀꼬부라진 소리로, 나보고는 할얘기가 있다고 잠간 밖에 나가자는 것이었다,

내나이 가 50 이 넘었어도 ( 그당시54 세) 술취한놈 한테 못당할까싶어서 그눔 이 타고온, 새빨간 외제경주용오픈카 로 따라갔드니

그 친구가 갑자기 무릎을 꿇고는, 엉엉 울면 서 " 목사님 / 이 밤중 에도 전도를 다합니까? 정말로 훌륭 하시

군요, 제가 서울모대형 교회 의 당회장 목사 아들 인데요.제 아버지가, 강단에서의 말씀과 삶이 너무나 틀리

고 다른 여자 까지 있어서 제가 아버지 의 이중 인격 과 타락한 그모양 을 잊으려고, 저계집애 들과, 전국을
돌아 다님니다" 라면서 기도좀 해달라고 하는 것이었다.기도보담도 우선 엄하게 꾸짖었다.


" 야 이 정신 없는놈아/ 너의 아버지 가 엉터리 목사 드래도, 네놈 부텀 정신차려서 살그라, 네놈이 술취해서 저창
녀같은, 계집애 들과 술마시고 이성능 좋은차로 고속으로 달리다가,사고나면은 먼저 네영혼 이 끔찍한 지옥
에 떨어질것이며. 네놈 아버지 는 주님께서 손보실터이니 염녀 말고 너나 정신 차리고 살그라" 하고는 등짝 에다

손대고 간절히 기도를 해주었었다.

 술은 처묵었지만은 지애비보담은 신앙이 더좋은것 같았다. 술취해서는

여자애 들과 탕자 처럼 돌아 다녀도 오밤중에, 영혼구원을 위하여 전도하는 복음전도자를 알아보고, 울면서 기도해 달라는 "믿음 " 이 있잖은가?

매일매일 전도를 하니깐은, 별희안한일도 수없이,겪는것이었다.

주님께서 " 써라 써라 " 해서 쓴 원고 가 자그 마 치 2000 매 가 넘게 일기식으로 써놓았으며, 500 여장은, 기독교 영화제작자인 " 홍 찬 " 권사님 이, 내용 이 너무 좋다며 자기돈 800 만원 을 들여서
편집 해서 는 '"시나리오" 까지 다되있으나 제작비 4~50 억 원이 없어서, 촬영에 못들어가고있다,

영화 의 소재 가 될 극적인 요소 가 너무너무나 많다/

1)지독한 핍박자였드래서
교회 가는 여자 청년 의 등짝 에 다가 화약불을 집어 넣어 기절 시키지 를 않었는가?

2) 교회가는 골목길 에 똥구덩이를 파놓고는, 겨울철 어두울적에(60년대초엔 가로등 도 없었음) 저녁예배가는 교인들을 똥구덩이에 발목이 빠져서 교회못가게 하지를 않았는가?

3) 고무줄총 으로 교회 유리창 수십장을, 박살 내지를 않았나

4)교인 들이 기도 할적 에 교회안으로 몰래 잠입하여서 신발 십여켤래 를 훔쳐서 꼭꼭 감춰두기도 하였으며

5 ) 청룡부대 로 파월해서는 찦차타고 가다가 베트콩 한 테 저격 받아서 주님 의 은혜 로 살아 났는데도 불신자 였든떄라
엠원 총을 땅에다 박아 놓고는 그위에 철모 를 씌우고 는
"너무애비 타불 관 세음 보살 "++++ 나무애비 는 무신 남의 애비? 지애비인 하나님 을 믿어야 되는긴대,,,

염불하면서 백배부복 을 하였으며

6) 월남꽁가이 처녀 와 야자수 우거진 " 츄라이" 해변가 에서 멋진 데이트 도 했었으며

7) 다른 중대원 의 무공담 인 데 베트콩 과 밤에 육박전이
붙었었는데,아군인줄알고 둘이 손잡고, 밤새 헤메이다가 날이새서 보니깐 은 베트콩인지라 서로 기가 막혀서는

총만 겨누다가 악수하고는, 헤어지는 멋진휴머니즘 장면 들을 삽입하면은 관객들이  얼마나 재미있어 하겠는가?


8) 귀국해서는 하사 로 진급해서 내무반장을 하면서 주일날 저녁 먹구나서 반드시 막걸리파티 를 여는 데 유독교회 다니는

애들4~5 명 이 부대 밖에 교회 간다고 해서는 갖은 구실 을 달아서는 여름밤 에 펜티만 입히고 기합 주다가 사단 당직 사령 한 테 걸려서 허벌나게 얻어터지고


야외 영창 ( 연병장에 철조망 쳐놓은 간이 교도소) 에 7 일간 감금당 하면서 포항 의 그 유명한 모기뗴 한테 집중공격 을 당하고도, 스테판 집사 를 죽이는데 앞장선 사도 바울 같이 여전히 살기등등 했었으며)

9) 이외 에도 떙중 안수사건,통일교 간판부순사건 ( 밤에 미모의 여자가 찾어왔으나 믿음 으로 물리친 일 ,

전 과 12 범 과 의 대결장면 , 재벌장례 행렬에게 담대 하게 전도 한일,

또 우울증 걸려서 배타고 3 번씩이나, 죽음앞에서 주님이 구해주신일,

또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 조용기 목사 살해 기도사건"

영화소재 가 너무너무나 많지 않은가?

조용기 목사님도 그렇지,,, 자기를 죽이려 한사람이 목사가 되고, 또 전국 을 순회 하는 복음전도자 가 되었는데
한번만나자고 하면은 어데 가 덧나는가?

아무래도 영화 를 찍을려면은 조 용기 목사님 이나
후원 해야 될성싶기 때문 에 7 년전에 기독교 방송 의


" 새롭게 하소서" 에 출연 하여 전국 에 방송을 탔는데도 묵묵 부답 이니,,,,,80 만 명의 여의도 교인들이 자기 목사님 을 죽이려 했으며,교회 를 휘발유 로 불태울려고 했었다가

그놈의 소주 를 많이 마신탓에 거사를 못하고 결국은

교회 앞 에 주차 해놓은 차량 50 여대 를, 바퀴 2개씩을
날카로운 송곳으로 타이어 옆면 을 깊숙히 찔러서는 몽땅 주저앉혀서 ,텔레비죤 에도 보도 가 되었다는 데

막말로 그렇게도, 교인들이나 장로들이나 ,부목사들이 " 관심 " 을 안갖어주는가?




귀하신 우리주님 께서 이 부족한 사람에게 이렇게나 ,수많은 체험 과

간증 을 주신이면 에는, 엄청난 계획 이 있다고 봅니다. 제 간증 을 읽어보셔서들아시겠지만서도 너무나 영화 의 소재 가 될만한 것들이 많지않습 니까?

지금까지 기독교 영화 가 열대편 나왔지만서도, 별힛트를 못친것은 그야말 로"재미" 가 없었다는 데에, 기인 됩니다. 저는
미국 다음 으로 선교사 를 많이 파송한, 한국 의 기독교계 가 " 선교 한국 " 을 소개 할 대표 영화 가 없다는데에,화가 나며,

제영화 가 제작되면은 틀림없이 " 왕대박 " 을 터트릴것 입니다.

그야말로 사람을 죽이고,여자들과 간통이나 하는 저질 영화도 " 대박 " 을 터트리는데 천하 보담 도, 귀한영혼 을 살리는 전도 영화 가

대박 을 못 터트린 다는 것 은 어불 성설이며 또 우리 주 님 꼐서
"보증 " 을 서주시니깐 은, 틀림 없이 빅~히트 를 칠것 입니다. 제가 그영화 로 돈과 명예 를 얻을마음 은 추호도

없으며 ,그 영화 를 영어,일본어,중국어 , 스페인어 로 번역하여서 는 전세계 에 파급 하여서 이 마지막 떄에 수많은 불신 영혼 들을 구원 시켰으면 하는 바램 과

다행히,이 사람 을 교회 에서 초청한다면은, 전도에  도전을 심어줄까 하는 작은 바램만 있을뿐 입니다.
~~~ 샬 롬 ~~~

2006.2.4

~~~~ 오 직 예수/ 오직 전도/ 오직 성경 ~~~~

대구 산돌교회 : 조 무웅 목사
인터넷 선교사 겸 전국 노방전도 목사
전도 집회 강사

 휴대폰 010-5400-3909

 

전 화 ; 교회= 053) 290-1230

연 락 처== 영화 제작자 / 홍 찬 권사.
011-9092-8689


2006.02.04 12:13:34 
 

< 사진은 2012년 7 월달에 로스엔젤스 의 명물거리인 "헐리웃" 에서 전도하는모습> 

[신은혜]

"내가 그리스도와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우리의 삶을 통해서 주님이 무언가 당신것들을 드러내셨다면
우리의 주인되신 주님이 하신것이고 주님이 영광받으셔야 되고 주님만 증거되야하겠죠~~!!??

[민락동웅]

아~~멘!!~~^^

[광남]

대단하신 열정입니다^^ 존경심을 실어서 축복합니다^

그런데...할리웃에서 이러시니..지나가시는 분들이 영화촬영하시는줄 알겠네요^^

[chung1964]

목사님 화이팅~>.<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