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 http://www.goal.com/en/news/14/asia/2011/12/21/2812087/shanghai-shenhua-in-talks-with-bayer-leverkusens-michael-ballack-
상하이 선화가 또 다른 유럽의 스타와 협상에 들어가면서 축구계에 계속해서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데일리 메일은 화요일 전 첼시의 미드필더이자 현재는 레버쿠젠에서 뛰고 있는 미하엘 발락(Michael Ballack)이 상하이 선화와 협상에 들어갔다고 보도했습니다.
독일 국가대표로 총 98번의 A매치를
소화한 발락은 레버쿠젠과의 계약이 6개월 남은 상태이며, 레버쿠젠
역시 내년 6월에 그를 자유계약으로 보내는 것보다는 이적료를 받아내고 싶어합니다.
중국의 인터넷 게임 포털인 더나인의 주쥔이 소유하고 있는 상하이 선화는 니콜라스 아넬카(Nicolas Anelka)의 영입을 발표하면서 또 다른 영입도 약속했던 상황이었습니다.
지난 주에는 또한 보르도와 베식타스의 감독을 역임했던 장 티가나를 새 감독으로 발표했습니다.
첫댓글 .....
헐....발락마저...
와 정말 대단하다.. 아챔쓸어버릴려고 하나?
그래도 나머지 절반이 중궈... 아챔 16강은 올 수도
발락ㅡㅡ;;
뭐야... 무서워...
헐 이건 정말 무섭다. 발락에 아넬카. 무슨 피파 온라인 하냐!!
중국말고 차붐의 나라로 오세요
발락하고도 붙어볼 수 있는 기회를 주네요.
2위하는건가 선화
헐 중국 미쳤어.......................... 이거뭐야 얘네 무서워.....
드록바는 어디로가죠?
ㅋㅋㅋㅋ 좋다좋아 한국팀은 공짜로 월클 선수를 만나볼수있는 기회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