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어떤 사람이 이웃의 밭에 보화가 감추인 것을 보고 그 보화를 얻기 위해 자기의 모든 것을 가져다 그 밭을 산다고 했습니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마 13:44)
지극히 값진 진주를 얻기 위해 자기의 모든 것을 팔아서 그 진주를 산다고도 했습니다.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마 13:45)
사도 바울은 주 예수 그리스도 외에 세상의 모든 것을, 아무리 귀한 것이라 해도 그것을 배설물로 여긴다고 했습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 외엔 세상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는 신앙, 예수 그리스도보다 귀한 것이 없는 삶,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자의 이 땅에서 살아가는 천국의 삶이요 지극히 값진 보배를 발견하여 자기 모든 소유를 주고 얻는 자의 지혜이며 행복입니다.
오늘 당신의 삶은 어떠합니까. 당신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입니까. 그 소중한 것이 당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