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환이 '인생은 나에게 술 한 잔 사주지 않았다' 라는 제목으로 이 詩를 노래로 불렀지요.
눈이 내린 멜랑꼬리한 오늘 밤 문득, 이 노래를 듣습니다. 언젠가 우리 월드팝방 님들중 누군가 이 노래 좀 불러 주세요~~~^ㅎ^
술 한 잔 / 정호승
인생은 나에게 술 한 잔 사주지 않았다 겨울밤 막다른 골목 끝 포장마차에서 빈 주머니를 털털 털어 나는 몇 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사 주었으나 인생은 나에게 단 한 번도 술 한 잔 사주지 않았다 눈이 내리는 날에도 돌연 꽃 소리없이 피었다 지는 날에도 인생은 나에게 술 한 잔 사주지 않았다.
첫댓글 딱 한분
떠오르는 분이 있습니다
청바지 입으시는 키 크신분
꽃보다 아름다워~~ 부른신분 ㅎ
누굴까요?
서초님이 떠오른다는 그 분
난 모르겠다요~~ ㅎ
@섬아 조고님 입니다
연어 총무님 예전에
불럿었어요
목소리랑 잘어울리더라구요
아~~ 그래요?
맞아요,
목소리가 어울릴 듯 하네요.
제가 월팝방 가기 전이었나 보네요.
못 들어서 아깝네요. ㅎ
@섬아 섬아님 오기전에요
@섬아 앵콜 신청을 하면
기쁘게 받아 줄겁니다.^^
이쁜섬아님이 부르면좋겠는데
ㅎ~~
드림 선배님이 한 잔 하시듯
한 곡 부르시면 멋지실텐데요.
여섯줄 행복님이
잘 부르시는데요
이번 충무로 화음스타에
오실겁니다
저 부르셨어요? .. ㅋ
저의 신규 ^^ 18-1번인데 ...
만약 충무로 정모에 오신다면, 기꺼이 도전 함 해 볼 수도 있음닷!!!
앗, 아쉽다요.
제가 그날 문협 총회가 있어서
참석을 못해요.
그래도 그리운님이 불러주시면
영상으로 볼게욤. ㅎ
@섬아
아,
글시군여~~
그럼 담에 오실 때,,,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