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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답답한마음에..
희망에살다 추천 0 조회 257 09.12.12 00:2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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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12 02:03

    첫댓글 요즘 저역시도 금요일만 되면 안되더라구요 주5일 근무제로 인해 점점 주말 장사가 안되고 있어요. 이래저래 장사하는 사람들이 힘든 요즘이랍니다. 아이디처럼 희망을 가져보자구요 저도 오늘 도매처랑 싸워서 속좀 상하고 있는데...참 어렵긴해요

  • 09.12.12 13:27

    어쩜 저랑비슷하네요,,, ㅠㅠ 그래도 열심히하다보면 결실이있지않을까싶어 버텨보고있답니다~화이팅!!~

  • 09.12.12 17:38

    확실히 주말이 조용해요. 사람들이 전부 차타고 놀러가네요. 금요일 저녁부터 손님이 끊기네요. 님만 그런게 아니라 다 그래요. 나름대로 살아남기 위해서 매일 생각하고 고민하고, 지금 여러가지 변화를 시도중입니다. 쉬운일은 없어요. 속상한건 다 마찬가지니 맘을 비우고, 요즘엔 겨울보다는 봄, 여름, 가을이 더 낫답니다. 좀 기다려봐요.

  • 09.12.12 19:15

    영서 엄마의 글을 읽다보면 새로운 희망을 가져보고싶고,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며 힘을 내는 에너지가 생깁니다. 이 나이에... 큰언니(?)면서...^*^~~

  • 09.12.12 19:27

    특히 놀토엔 더 심한것 같네요.. 곧 있음 방학두 할텐데... 완전 걱정...

  • 09.12.12 19:32

    시내는 좀 복잡하고.....외곽은 조용하고.....그렇죠.

  • 09.12.12 19:52

    고마워요! 들꽃향기님! 제가 나이는 있는데 요즘 애들 노래 춤 따라하는데 특히 박진영 춤 좋아해요. 힘내요. 지네들이 언젠가는 나오겠죠. 요즘 너무 생각을 많이 하고 고민하지만 제 장사니까 그래도 행복해요. 남밑에 일하면서는 이런 고민 할 필요 별로 없고, 스릴이 없쟎아요? 외곽은 조용해요. 내년에는 제나이 불혹 아직 40년을 더 살거니 마음 느긋하게 먹고 할려구요. 잘못되봐야 얼마나 망하겠어요. 프랜차이즈는 기본이 1억이니까 스케일을 크게 가지세요

  • 09.12.12 19:55

    주변에 절보고 부러워하는 엄마들이 많아요. 안되도 잘되는 척해요. ㅋㅋ 손님들도 이 자리를 탐내요. 그러나 가식적으로는 얘기 안해요. 우리 장사하더라도 정직하고 일단 아무리 화나도 손님 오시면 무조건 스마일 알죠? 예전에 제가 남자옷 웃팔때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고 권하는데로 사가더라구요. 얼마나 마누라들이 안웃으면 저럴까 싶더라구요. ㅋㅋㅋ

  • 09.12.12 19:56

    손님도 없고, 목욕탕 가려고 문닫습니다. 여러분도 넘피곤하면 하루는 빨리 마치세요. 빠이빠이 월요일 봐요. 우리 카페 회원님들을 위해 내일 교회 가서 기도 많이 할께요.

  • 09.12.14 19:02

    기도해 주신다니 감사해요^*^ "큰언니" 라는 말 영서엄마님이 아니라 제 얘기랍니다. 제 나이가 많거든요. ㅎㅎ

  • 작성자 09.12.21 00:39

    다들 그러시군요... 아 정말 주말장사 해야하는데 하는말이 쏙 들어가는 요즘입니다 ㅠㅠ 평일이 훨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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