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로 마장미엔.
대만의 마장면은 지마장이란 소스에 면을 비벼먹는 방식이다. 지마장은 참개와 땅콩을 갈아 만든 소스인데
중국재료상에서만 판매한다. 10년전 오뚜기에서도 순한맛 비빔소스장을 출시하였으나 팔리지 않아서
폐지된 적이 있다. 지마장은 샤브샤브나 월남쌈에도 찍어먹는다.
한국처럼 너무 매운 맛만 편중하는 나라에서는 마장면이 위험한 발상일 수도 있다.
라면도 매운맛이 더 많이 팔린다.
첫댓글 오~ 오뚜기 ㅋㅋ 소비해 줘야 겠습니다. ㅋ ㅋ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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