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601625?sid=102
더위에 퉁퉁 부르트고 벗겨진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의료진의 손
충남 천안시 한 여성 공무원이 19일 자정께 두정동 먹자골목 내 이동 선별검사소 운영을 마친 후 무더위 속에 장갑을 끼고 검사자를 돌보다 허물이 벗겨지고 부르튼 손을 보여주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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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이고 진짜 아프시겠다ㅜ 진짜
아휴ㅠㅠㅠㅠㅠㅠ
아 ㅠㅠ 진짜 다들 노는거 좀만 참자.... 누군 안놀고싶어서 안노나 ..
ㅠㅠㅠㅠㅠㅠㅠㅠ맘아파시발 집에나 좀 쳐있어 씨발
ㅠㅠㅠㅠ 헉...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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