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전주 양지노인복지관에서 급식 봉사활동을 하던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의 부인 김숙희(66)씨는 자신이 누군지를 묻는 한 노인의 물음에 이렇게 답했다. 옆에 있던 다른 노인이 “나도 전주여중 나왔다”고 하자 김씨는 “아이고 대선배님 반갑습니다”며 맞장구를 쳤다. 1주일에 3~4일씩 두 달째 호남에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는 김씨는 21년차 정치인인 남편보다 더 붙임성이 좋아 보였다.
https://news.v.daum.net/v/20210803050122750
"전주여중 나온 이낙연 각시입니다" 호남특보 김숙희의 두달
“전주여중 나온 이낙연 각시입니다.” 2일 오전 전주 양지노인복지관에서 급식 봉사활동을 하던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의 부인 김숙희(66)씨는 자신이 누군지를 묻는 한 노인의 물음에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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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풀정장에는 칭찬을 마다하지 않던것들이저기가서는 각종 모욕성 발언 남발 중
첫댓글 여사님의 진심이 국민들께 와닿기를 바랍니다. 그와중에 혜경궁은 영부인 노릇 하더라구요
이재명 정부라는데.....이미 영부인이라 생각하겠죠.
다음은 도대체 .. 완전 지들 맘대로 댓글 조작하는 저 놈의 추천댓글.찬반 눌러보면 여사님 친창글이 압도적으로 좋아요 받고 있는데, 좋아요가 그 반도 안되는 여사님 비방 글이 추천댓글로 올라옴.다음이 적폐
첫댓글 여사님의 진심이 국민들께 와닿기를 바랍니다. 그와중에 혜경궁은 영부인 노릇 하더라구요
이재명 정부라는데.....이미 영부인이라 생각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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