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25 - 아하(진미령)
첫댓글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아하~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아하~안개처럼 답답해진 나의 마음을 그 누가 알 수 있을까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아하~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아하~바람처럼 스쳐 가는 그런 사랑을 두 번 다시 하지 않을래아하~ 내일 또다시 풋 바람 같은 유혹이그대 입으로 그대 눈으로 내 가슴을 열린다 해도이젠 다신 믿을 수가 없어 아하~두 번 다시 아플 수는 없어 아하~때가 되면 하얀 가슴 활짝 열고서 내 맘 같은 사랑 찾으리아하~ 내일 또다시 풋 바람 같은 유혹이그대 입으로 그대 눈으로 내 가슴을 열린다 해도이젠 다신 믿을 수가 없어 아하~두 번 다시 아플 수는 없어 아하~때가 되면 하얀 가슴 활짝 열고서 내 맘 같은 사랑 찾으리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첫댓글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아하~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아하~
안개처럼 답답해진 나의 마음을 그 누가 알 수 있을까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아하~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아하~
바람처럼 스쳐 가는 그런 사랑을 두 번 다시 하지 않을래
아하~ 내일 또다시 풋 바람 같은 유혹이
그대 입으로 그대 눈으로 내 가슴을 열린다 해도
이젠 다신 믿을 수가 없어 아하~
두 번 다시 아플 수는 없어 아하~
때가 되면 하얀 가슴 활짝 열고서 내 맘 같은 사랑 찾으리
아하~ 내일 또다시 풋 바람 같은 유혹이
그대 입으로 그대 눈으로 내 가슴을 열린다 해도
이젠 다신 믿을 수가 없어 아하~
두 번 다시 아플 수는 없어 아하~
때가 되면 하얀 가슴 활짝 열고서 내 맘 같은 사랑 찾으리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