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라운지는 이그제큐티브 객실 투숙 고객들만 이용할수 있는 코너로 입장할때 카드찍고 입장.
애프터눈 스낵과 해피아워가 있는데
음식은 대체적으로 만족했다
↑웨스틴 클럽 간단한 조식메뉴들 대충 찍어봄- 여기메뉴 마음에 안들면 추가요금 지불해서 까멜리아로 업그레이드 하면 된다고...
우리 입맛에 맞는것들이 많아 업그레이드 안해도 충분히 맛있게 먹음.
↑웨스틴 클럽 해피아워1부- 울아들 칵테일 3가지 만들어 요것저것 맛보다가 나중엔 얼굴이 빨갛게...ㅎ
난 진토닉이 제일 좋다.
요즘 술을 안마셔서 그런지 다른 두가지다 내입맛엔 별로고 샴페인도 내 입맛엔 별로였다.
맥주, 양주, 와인, 칵테일재료 등등 다있네.
↑이미 술이 3잔인데 엄마 다른맛도 보라고 한잔 더 만든다고...ㅠ
모임에 가서 배웠다나~
↑웨스틴 클럽 애프터눈 - 간단한 쿠키랑 과일 빵과 음료종류들이 다양하게 있음
(체크아웃 하기전에 또 가서 가볍게 먹고, 마시고...)
↑웨스틴 클럽 해피아워
1부 5시30분~6시30분
2부 7시~8시
(술종류는 많은데 시간은 짧게 주네.)
우린 1부에 가서 기분좋게 먹고 마시고...
↑웨스틴 클럽 티타임에 가져온 간식들.
울아들 과일은 별로안먹고 음료와 빵만 먹네...ㅠ
↑웨스틴 클럽 조식- 울아들 이렇게 먹고 또 더 가져와서 먹고...
그러니 그렇게 운동해도 살이 안빠지지...
↑창문에도 WESTIN 란 글씨가 쓰여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