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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9Cafe
 
 
카페 게시글
친목 & 자유 게시판 남겨진 슬픔 ...
퇴마사 추천 0 조회 892 18.07.25 04:0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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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25 07:10

    첫댓글 너무 안타깝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했던 정치인 이었습니다

  • 18.07.25 08:55

    제가 존경했던 정치인 중에 한 분 이셨는데 저도 가슴이 아프네요. 영면 하소서.....

  • 18.07.25 09:38

    이제 막 좋아진 분인데... 일찌기 몰라서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18.07.25 10:06

    심상정과 노회찬 두사람을 참 좋아했습니다.
    정말 가슴이 미어집니다.
    자기 자신이 부끄러워 자결이란 혹독한 벌을 내리었으니...고인돼신 노회찬의원님의 명복을 빕니다.

  • 18.07.25 10:34

    삼가노회찬고인의명복을빕니다

  • 18.07.25 11: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습니다.....

  • 18.07.25 15:42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8.07.25 18:23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틀동안 관련영상들과 조문영상들 찾아보게되는데
    고 노무현대통령의 연설중 대대로 권력에 타협하지 못했던 사람들의 힘듬을 표현하는 내용들이 떠오르며
    허무함에 빠져 지냈네요

    복잡한 심정입니다

  • 작성자 18.07.26 09:33

    부조리한 사회를 바꾸려는 이들과
    부패한 기득권을 지키려는 세력들의
    끊임없는 대립 속에서
    하루하루 호구하기에도 벅찬 서민들의 삶은
    갈수록 척박해져만 가는 비참한 세상 ,
    우리는 어느 쪽에 서 있는가 ?
    세상은 언제쯤 정의로워질 것인가 ?

  • 18.07.27 06:32

    지난 24일 인천의 지인들과 노회찬의원의
    빈소에 조문 다녀왔습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눈물이 흘러도 가슴은 계속 먹먹합니다

  • 18.08.01 00: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9.12.13 09:29

    안타까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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