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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두 대 간(53구간) 점봉산 망대암산(무박)
때/2013년10월27일
위치/강원도 인재군 기린면 강원도 양양군 강원도 속초시
코스/조침령-북암령-단목령-점봉산(1424m)-망대암산(1236m)-한계령
산행거리/마루금 23.25km 접속구간2.0km= 도상 거리 25.25km
산행시간/산 들머리→ 0:2시 11분 산 날머리→ 13:52분=11시간 41분
날씨/아침 기온7c 낮 기온 15c
절기상 상강 을 지난 황금 들녁은 가을 걷이가 한창 이고 꽃들은 오래 전에 모두 떨어 지고
나무 잎 들은 노랗고 빨갛고 형형 색색 곱게 물 드리고 한해 동안 무성 했던 것을 뒤로 하고
떨어질 준비을 하고 가을도 한 중심에 와 있다 누군가 그리워 지고 감상에 젖이게 한다
매미가 울고간 뒤 귀트라미 여치 등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밤 벌레 들이 우는 소리는 세상의 어떤
악기 보다 더 아름다운 선율로 세상의 어떤 유명한 작곡가 보다 더 아름다운 벌레들의 합창단은 천상
에서 벌어 지는 음악회 처럼 황홀 하게 들리고 느껴 지고 이 가을에 나는 시인이 된다
2 년 넘개 걸어온 백두대간 마루금도 완주을 이젠 목전에 두고 오늘 산행을 마치고 나면 4구간 남는다
강원도 쪽으로 올라 오면서 무박 으로 진행 되는 산행은 지난 구간은 백두대간 중 가장 아름 답고
힘든 설악산 공룡능선을 산행 하였고 오늘 구간은 한계령 남쪽 남설악 점봉산 구간을 걷는다
속리산 구간/ 문장대~ 눌재/월악산 구간 벌재~ 황장산/오대산구간 두로봉~신내령
오늘 구간 남설악/ 단목령~점봉산~ 한계령 까지 비 탐방 구간 으로 출입 금지 구역 이다 백두대간 을
타는 산꾼 들은 연 이어 걸어야 하기에 이 구간을 빼 놓을수 없어 암묵 적으로 범법을 하면서 걷는다
조침령 북암령 단목령 옛고갯 길을 지나고 남설악 으로 불리는 점봉산 한계령 까지 도상 거리 25km 이다
이 구간은 부드러움과 날카로움이 함깨 하며 원시림 숲에 각종 희귀 야생화가 피어 나는 곳으로
단목령 에서 시작 점봉산 한계령 까지 세계 유네스코에 보존 지역 포함 되여 생태계의 보고 이기도 하다
오늘도 사당역을 밤 10시30분에 출발한 버스는 강원도 양양 서면 홍천군 기린면 진동리
경계한 조침령에 세벽 2시10분에 닿는다 지난 구간은 전국 에서 몰려온 산객들의 불야성을 이룬 한계령 과는
달리 어둠 속에 우리버스만 도착 하고 고갯 마루에는 영롱한 별빛과 음력 보름을 지난 그믐 달이 우리을 맞이 한다
주말에 찿아온 반짝 추위는 바람 까지 가세 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 지고 고도 높은 조침령 해발 750m
고갯 마루 세벽 기온은 초 겨울에 맞처 젔다 초겨울에 맞게 준비한 옷 차림에 해드 렌턴을 하고 등산 스틱을
힘차게 짚으며 발을 내 딛고 오늘 산행 거리 25km 10시간 넘개 산행을 시작을 한다
오늘53구간 남설악 개념도→ 조침령~북암령~단목령~점봉산~망대암산~한계령
오늘구간 km 표시와 고도표시(조침령-북암령-단목령-점봉산-망대암산-한계령)
옛 고갯길 아래 현제의 조침령 길 터널이 뚤리고 타고온 우리 버스는 이곳에 멈추고
타고온 버스와 산우 들이 버스에 내려 산행 준비을 하고
산 들머리을 향 하고
그믐 달이 비추며 이정목은 거리 표시는 없고 방향 표시만
새로 뚤린 조침령 버스에 내린 지점 에서 23분 걸어 올라 오니 조침령 표지석 나타 난다
이 표지석은 육군 3군단 공병부대가 도로 개설 하면서 세운 표지석 이며 83년~84년 사이 라고 뒷면에 새겨저 있다
조침령(해발750m)
영동과 영서을 잇는 고개로 강원도 양양군 서면 서림리와 인제군 기린면 진동리 이어 주는 고갯길로
한계령과 함깨 미시령 길이 열리기 전 서울로 가던 중요한 고갯길 이였다
공병부대 설치 새로운 표지석 거리는 2분 거리에 펑퍼짐한 곳에 큼직 하게 설치해 놓았고
산우 들은 표지석을 향해 오늘 산행 입증샷을 번갈아 찍고
바로 옆 에는 산림청 에서 입산통제 구역 이란 입 간판이 오늘 관심을 갖게 한다
조침령 표지석 에서 세벽 2시40분 출발 북암령 으로 향 한다
조침령 에서 단목령 까지는3.5km 이정표 북암령이 2.5km 남은 이정표
어둠속에 앞사람 발뿌리 해드 랜트에 의지 하고 걷다 보니 북암령이 지나는 데도 어디 인지 확인도 못 하고
북암령 지나 단목령 2.9km지점 현재시각 5시5분 이다
처지지 않을려고 열심히 걷는다 오늘 컨디션은 어찌 할려는지 무룹 상태는 괜찬 할려는지 걱정 되면서
얼마 걷지 아니 했는데도 무릅 보다 발 바닥과 발가락이 꽉 쬐인듯 하면서 불편 함을 느껴 진다
염려스런 생각이 들면서 걷는다 그런데 해드랜턴 불빛이 희미 해 지더니 무장 약 해저 걸음 걸이에 불편을 주고
앞서 가는 불빛에 의지 하면서 걷는다 어느 지점에 도착 준비한 밧테리로 시베리아 님이 끼어 주어서 켜 보지만
마찬 가지 이젠 여벌로 준비한 손전등 으로 바꾼다 한손에 스틱 한손에 전등 하다 보니 불편 하기 그지 없고 안전
에도 문제가 있다 산행시 마닥 도와준 수호천사 장군이 고문님 여벌로 해드 렌턴이 하나 있습니다 하고 건너
주기에 불빛을 밝이며 고생 걱정을 더는 순간 이다
단목령(일명 박달령)스텐레스 이정표
단목령/일명 박달령 이라고 부르고 박달 나무가 많아 불러 지게 되였다고 하고
오색과 진동리을 잇는백두대간 고갯길 이다
현재시각 6시3분에 닿습니다 조침령 에서 10km거리다 소요시간 3시간 50분 을 어둠속에
걸어온 지점 이며 여명이 트이며 주위 사물이 희미 하게 관촬 되며 이곳 에서 부터 가야할 점봉산 구간이
출입 통제구간 이다 목책 으로 가야할 방향이 가로 막고 있다
일단 목책을 건넌다 범법 행위을 한다 비숫한 보폭을 한 산우들은 이곳 에서 잠시 숨고르기을 하고
잠시 숨고르고 점봉산을 향해 오르니 불근빛 여명이 산 등성에 보이고~~
이곳 나무들은 가을도 뒤로 하고 나무잎을 완전히 떨구고 젯빛으로
단목령~점봉산/6.2km구간임을 알수 있고 단목령 출발 2.7km지점 점봉산을 3.5km 남겨 놓았다
아침을 하다/현재 시각 7시25분 지난 구간시는 중청 에서 나홀로 김밥을 하였는데 오늘은 산우들이 많다
권 이사 정기 부회장 부회장 여자 친구 등 5~6명 오늘도 김밥과 도시락 고구마 약간 반찬 으로 파 김치 멸치 보끔이 보인다
아침을 하고 등로는 계속 오르막 길 급경사로 치고 오른다 점봉산 정상 까지는 오늘의 마지막 오르막
점봉산이 조망 되고 산 들머리 조침령 에서 13km 걸어온 지점 앞으로 3km 남겨 놓고 오늘 체력 씨름을 하는구간 이다
단목령과 점봉산 중간 지점 위치목은 6을 가르키고 정상3.0km남겨 놓고
위치목 한 구간은 500m 구간 이다
위치목 5번 정상은 2.5km 남겨 두고
조금 더 오르니 서북 능선~대청봉이 시야에 들어오고~~
설악의 7형제봉이 햇빛에 보이고
단목령4.1km오색3km갈림길 홍포수 막터 란곳 엣날 홍씨 성을 가진 사냥꾼이 살았던 곳
홍 포수막터란 부른는 곳이다 1시간 반쯤 이면 오색 으로 내려 갈수 있는 갈림 길 이다
뽀쪽한 삼각형 서북능선 귀떼기청봉이 조망 되고
위치목 2번 정상은 1km 남은 지점 마지막 거친 숨을 몰아 쉬고 샸다을 누루고~~
더욱 선명 해진 설악산 대청봉 반대쪽 점봉산 에서 바라 본 대청봉
귀떼기 청봉 부터 서북능선~끝청~중청~ 대청봉 까지 설악의 주능선
능선 앞자락은 7형제 암릉이 조망 되고
점봉산 정상 직전 잿빛 색갈의 산 등성 이곳 나무들은 겨울로 들어 섰고 주목 한구루 만이 푸른 색갈
점봉산 정상에 서 있는 스텐레스 이정표가 먼저 정상임을 알리고 반겨 주고
카메라 줌을 당겨 본 대청봉
우측에 귀떼기 청봉으로 늘어진 설악
줌 을 당겨 찍어 본 끝청~중청~대청 지난 구간 오름시 왼편 능선 서북 능선 에서 대청봉 으로 ``~
점봉산(해발1424m)
험하지 않고 산 머리가 둥굴게 보여 점붕의 변이 하여 점봉 이라 부르게 되였 다고 하고
속깊고 온화한 여인네 품 같이 느껴 지는 산 이다
예쁜 정상석과 정상석 뒤편에는 제1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에서 22세기을 위한 보존 되여할
숲으로 선정 되였다고 적여 있다 그리 해서 2026년 까지 입산금지 되여 있다고 적여 있다
오늘의 인증샸! 쪽빛 하늘에 조침령 출발 2시11분 현재시각 9시13분7시간 12분에 걸어 닿는다
(조침령~점봉산 /16km) 단목령 에서 3시간10 분 소요 걸어 와 도착 한다(단목령~점봉산 6.2km)
점봉산 에서 조망해 본 산줄기 들이 옅은 운무와 함깨 수체화 처럼 보이고
귀떼기 청봉 부터 대청봉 까지 한눈에 보이고
나무가지 앞 자락 으로 이어 지는 우측 하얀 점은 가야할 망대암산이 보인다 그러면서 넘고 넘어
저~능선 아래 한계령 으로 내려 간다
참으로 장쾌 하다 70 넘은 내가 이 몸을 끌고 저~마루금을 걷고 또,걸어 반대 방향 이곳 에서
바라 보니 내가 나을 생각 해 보아도 신기 하고 신비롭다
사진 몇 컷을 눌러보고 4면 8방을 조망 하고 발길을 망대암산 으로 내려 선다 능선은 부드럽게 펼처 지고
이미 치악산 까지 내려 간 단풍은 이번 주가 단풍 제철 이라는 예보 인데 이곳은 이미 지고
쟂빛 색갈에 주목 만이 푸르룸에 듬성 듬성 보이고 건너편 설악 암릉 들은 속살을 내 비추고 있다
망대암산(1236m)점봉산 에서 9시20분 출발 현재시각 9시 53분 30 여분 넘개 걸어 오니 망대암산에 닿는다
점봉산 에서 망대암산 거리는 1.4km 거리 단목령 에서 점봉산오름시 위치목이 거리을 가늠 할수 있었으나
비 탐방구간 이라 확인 할수 없다
한계령 아래 설악산 단풍 으로 가장 아름다운곳 오색 주전골 조선시대 엽전을 위조 하여 만드는 소굴
글자 그데로 주전 하던 골짜기 작업 할때 관가의 눈을 피해 망을 보던곳 유레 망대산 이다
망대암산 암릉지대을 오르고 내리고 몇차례 하고
산죽길이 열리고
펑퍼짐한 안부에 닿고 한발 앞서 간 골동품 부부가 중간 휴식을 한다
鶴舞(학무) 도 자리을 함개 하며 행동식 포도 과일을 함깨 나누어 먹고
뒤 따라 온 산우들도 자리을 함깨 하며 이곳이 십이담 계곡 갈림길 이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산죽길은 서럭 서럭 소리을 내며 걷고 계속 되며
산죽이 키 만큼 자란 등로는 한참 동안 이어 진다
박금옥 님이 보이고
정기 부회장 여자 친구 산 베테랑 오늘 참석 아침 버스 에서 눈동자 인사 시
점봉산 인증샸이 없어 인증 남기려 참가 했다는 여인네 인증샸은 잘 남겨는지 내 카매라 에는 산죽길이~~~
안부 산죽길이 끝나고 다시 등로는 오르막을 시작 하는 지점 앞서간 산우 들이 모여 있다
아침 버스 에서 산악회 총대장 박 대장은 설명 했다 오늘 구간은 비 탐방 출입 금지구역 이다
오늘 하산 착지 한계령 도착시 모두가 함깨 하산 해서 서로 교신을 통해 단속 요원을 확인 하고 눈을 피해
게리라 전으로 버스로 옮겨 탄다는 것이다 허기에 앞서 가도 소용 없고 후미 까지 기다리 다가 가야 한다
양지 바른 곳에서 자리 잡고 잠시 휴식을 취한다
후미가 거의 도착할 무렵 산행은 다시 시작 되고
펼처지는 암릉들을 카메라에 담고
등로는 백두대간 하는중 제일 난 코스 복병을 만난다
그야말로 비경 이다 건너편 대청봉 에서 바라본 조망 하고 또,다른 조망 배경 이다
값 비싼 고급사진기면 멋지게 담을 턴데 아쉬운 생각도 하면서~~
오르고 내리고 다시 본격적인 유격 훈련장 로프와 암릉과 안간 힘을 다 하고~~
그러면서 내려다 보니 한계령 길이 실 뱀 처럼 늘어저 있고 최상부에 한계령 휴게소가 보이고`~
승용차을 몰고 여행시 한계령 에서 처다 본 칼날 같은 암릉 지대을
나는 지금 오르고 내리고 감고 돈다
이쪽 길은 인제 방향 에서 양양 으로 넘어 가는 한계령 으로 오르는 한계령 길
진태 양난 오를수도 없고 후진 할수도 없고 사투 하면서
삶 과 죽음의 갈림길 순간 위험을 느끼며 대롱 대롱 하면서 그래도 올라야 산다
빨레줄 처럼 가느다란 로프는간혹 설치 되여 있지만 위험 하기 짝이 없고 발을 닫지 안고 잡을 곳은 마땅치 않고
출입 금지구역 공단 에서 안전 장치을 일부러 만들어 놓지 아니 했는가 보다
에그머니 이 코스 로프는 길게 늘어저 있고 어깨 힘은 빠지고 순간의 아차가 삶과 죽음의 갈림길
이렇게 암릉을 1시간 30분 넘게 죽을 똥을 쌓면서 이젠 끝이 난 것인지 하면 또,이어 지고 이곳이 이런줄 알았더라면 참가 하지
말것을 순간 느껴 지면서 이 순간은 선택의 여지가 없다 오직 가야 할 방법 밖에는~~
로프는 또 매워저 있다 로프는 수직 절벽 발 뒤딜 곳이 마땅치 않고 호랑이 물려 가도 정신 똑 바로 차리고
햇거늘 정신 다시 가다 듬고 고소 공포증 현기증 아찔 하면서 이렇게 1시간30분 오르고 내린다
이렇게 암릉을 1시간30분 넘게 죽을 똥을 쌓면서 내려 서면서 암릉 지대는 끝이 나고 살아 숨쉰다
암릉 지대을 끝이 나면 등로는 급경사로 한계령 도로 을 향 하고 선두 구룹이 마지막 하산을 위해 기다리고
이곳 에서 후미 까지 전원 합류 아침 버스에 약속 처럼 기다리다가 sos 연락 받고 게리라 전 으로
한계령 으로 하산기 위해 기다린다 망대암산 출발 10시경 암릉 구간 시작 12:00시경 현재 시각 1시25분
망대암산 에서 3시간 30분 암릉구간을 정확히 1시간 20분 타고 내려온 지점 이디
후미 대장 정기 부회장이 마지막 도착 하고 내려 와도 좋다는 전갈을 받고 도로을 향해 20 여분 내려 서면
우리가 염려 했던 공원 지킴터 초소 에는 단속 요원 근무자는 없고 우리가 염려 했던 곳을 유유히 지난다
공원 지킴터 에서 5분 남짓 더.내려 서고
한계령 휴게소 지나 양양 방향 조금 내려와 필레 약수터 한계령 에서 오색 약수터 방향
철조망 처저 있고 간신히 혼자 빠저 나갈수 있는 하수구 개 구멍이 오늘의 탈출구 건너편 에는
우리 애마가 주차 하고 있고 기다리고 있던 박대장은 개 구멍 입구에 나와 배낭을 받아 주면서
구멍을 빠저 나오기 위해 협조 한다 이렇게 오늘의 개리라 전은 끝이 난다
우리는 지금 보고 듣고 말 하고 그리고 걷고 뛰고 먹는 일상 생활 에 대해 별로 의식 하지 못 하고 산다 큰,어려움이
없기 때문 이다 그러나 깊이 생각 해 보면 일상 의 삶이 얼마나 감사한 일 인지 언젠 가는 학무 (鶴舞)도 보기가
어렵고 듣기가 어렵고 걷고 말 할수 없는 날이 올 것이다 그러해 생각 해 보면 지금의 순간은 더 없이 소중 하고 귀한
시간 이다 오늘 또,한 구간도 神 의 보호 받으며 안산 함을 다시 감사 드린다
살아 있는 경험 하기 위해 우리는 이렇게 힘 들면서도 멀고 큰 산을 산행도 하고 긴~여행도 떠난다 그 여행 과정
에서 스스로 깨달고 사실을 곱곱히 새겨 보기도 한다 우리는 과거의 내가 세운 목표을 오늘 손에 취 했을때 그것이
다시 미래에 내가 원 하는 그것은 아니다 행복 이란 물질 이나 사랑과 같은 갈망을 통해서만 만나는 것도 아니다
무엇 인가을 성취 하려는 목표지향적 삶을 살다 보면 점점 더,강한 자극을 느낀며 결국 행복은 결과 보기
위한 이기 보다 과정 과정에 있는것 아닌가 가슴 으로 느끼고 머리로 생각 하고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
고민 하지 않는다 거나 고민이 없다는 것은 완주 하고 있다는 말과 같다 더 이상 달라질 것도 없고 나아갈 길도 없다는
뜻 이다 그러나 고민은 나을 선택을 위한 의례와 고민은 더 위한 나은 결과로 낳기 위한 진통 이다
그러 하기에 오늘의 선택도 힘든 것을 걷고 있는 것이다 백두대간 53구간은 여기 까지 이다
- 鶴 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