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없이 무릎 꿇는 그 복종 아닙니다.
말씀으로 찬송으로 온 땅에 가득한 하나님의 영광으로 감사합니다.
어떤 것으로도 핑계치 못할 만큼 이미 보여주고 들려주신
우리를 향하신 아버지의 뜻과 사랑, 심판의 날까지 이미 충분합니다.
다만, 의심하고 세상쾌락에 빠진 두마음으로 머뭇거리는 자아가
사탄에게 까불려지는 죄성 가득한 죄인 일뿐입니다.
통회합니다. 변하여 새롭게 되기 원합니다.
사망권세이기신 주님생명으로 날 덮어 주옵소서. 주의 긍휼구합니다.
어그러지고 거스른 세태를 닮지 않고 사랑이 있어 생명이 흐르는
흠 없고 순전한 주님 자녀다움 있기를 원합니다.
동행 없이 내버려두시는 가나안 하나님의 진노!에 무뎌진 가짜 믿음을 통회합니다.
내가 주인 되는 위선을 회개합니다.
세상 부러움, 두려움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듣고 깨닫지만 내일로 미루는 죄를 회개합니다.
받을 사랑만 계수하는 돌같이 굳은 마음을 인정합니다.
하늘생명 소원하면서도 쾌락, 세상충고에 갇힌 내가 주인 됨을 어찌하면 좋습니까?
간교하게 하나님과의 사이를 벌려, 속여 넘어지게 하는 사탄의 계교!
오직 말씀과 기도, 사랑으로 이깁니다.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의 생각에만 열린 카이로스 인생 소원합니다.
주님과 친밀한 사귐 구합니다.
나 행한 것 죄밖에 없아오나 살아서 운동력 있는 주님의 말씀으로 붙잡혀져
의롭다 여겨 맞아주실 주님만 소원합니다.
"어찌하면 좋습니까?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다만, 십자가 주님께 나아가
세리와 창기처럼 흐느껴 기도합니다. "살려 주옵소서" 소원하고
순종할 때 변화시켜주시는 은혜 붙잡습니다.
십자가 죽음이 내 죽음~! 의롭다 여겨진 은혜 아래 사는 자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듣는 지혜로 집이 세워지는 은혜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우리 안에 소원을 두고 행하시는 역사!" 붙잡고 누리며 떨림과 두려움으로
살아 주님 명령하시는 대로 거룩한 존재되게 하옵소서.
에덴의 기쁨 회복하게 하옵소서.
언제든 주님이 전부인 아침목사님에게 아버지의 마음을 허락하시고
그 기쁨 만족함으로 어디든 십자가주님이 전부인 말씀 들고 설 때마다
하늘의 영광 보는 은혜 내려 주옵소서.
최고의 사랑 드리는 예배의 시간, 우리를 정결케 하셔서
주의 것으로 받아 주옵소서.
삼시기도의 시간, 교회창립 감사 집회, 찬양릴레이 시간을 감사합니다.
교회의 질서 속에 행해지는 구제, 선교, 가르침의 모든 일정을
주인되신 주님께 맡깁니다.
높이 들리우시어 물과 피를 다 쏟아 아버지 뜻 이루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늘성 이성원 초원지기.
첫댓글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예,
아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