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몸이
영혼을 가진 자기 아니라
영혼이 몸을 가진 자요,
그대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라
세상에서
쑥 빠져 나온 자임을 명심하세요!
첫댓글 고치가 생긴 연후에 누에가 생긴 것이 아니고, 누에가 먼저 실을 토하여 고치를 만들고 그 고치 속에 스스로 깃들이는 것과 같네요,,, 때가 되면 누에가 고치를 뚫고서 우화 등선을 하는 것이 인간이네요,,,,나 스스로 내 마음이 내 몸을 만든 것~마음에 따라 때에 따라 필요에 따라 육신과 환경이 바뀌게 되네요~~
첫댓글 고치가 생긴 연후에 누에가 생긴 것이 아니고, 누에가 먼저 실을 토하여 고치를 만들고 그 고치 속에 스스로 깃들이는 것과 같네요,,,
때가 되면 누에가 고치를 뚫고서 우화 등선을 하는 것이 인간이네요,,,,
나 스스로 내 마음이 내 몸을 만든 것~
마음에 따라 때에 따라 필요에 따라 육신과 환경이 바뀌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