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
김용주
오늘 차 한잔 속에
가을장미 꽃잎 하나 띄어 마시니
우러난 향이
마술처럼 그 여인을 그리다가
그만 사라진다
나쁜 인연이여 외롭다고
내가 울터이냐
사는동안 엷은 미소를 띄우다가
윤회에 순응하면 그때,
첫댓글 장미꽃 향기가 은은하게 피어나지만 엷은 미소에 닿아 아름다움보다 왠지 윤회라는 서글픔이 더 크게 다가오는 시네요, 가슴이 찡해집니다 시인님
아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첫댓글 장미꽃 향기가 은은하게 피어나지만 엷은 미소에 닿아 아름다움보다 왠지 윤회라는 서글픔이 더 크게 다가오는 시네요, 가슴이 찡해집니다 시인님
아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