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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카페 게시글
미권스 자유게시판 스크랩 천기누설[경선예측]10.26 서울시장 야권단일화 경선에서 박원순후보의 승리 예상 됩니다.
순수나라 추천 2 조회 282 11.10.03 18:0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박원순후보님이 56%내외 박영선후보님이 42%내외 최규엽후보님이 1%내외 정도  득표 할 듯.

 

야권후보 단일화 경선 장을 둘러보고 탐문한 결과를 종합해서 판단해 볼 때 현장 경선에서도 박원순 변호사가 박영선 후보를 앞설 것 같다.

 

 

이번 경선에서 시민경선에 참여한 3만 명 중, 민주당에서 조직적으로 참여시킨 인원의 대부분이 자발적이지 않다보니, 많은 분들이 불참 한 것으로 보이며 몇몇 지구당에서 동원했다고 해도 대형버스보다 봉고차나 지구당관계자들의 소그룹별로 개별차량으로 이동하여 참여한 것이 특이한 사항이다.

 

 

이러한 관계로 오후 1시가 지나면서 민주당의 조직 표에 위기감을 느낀 자발적인 경선 참가자들이 속속 도착하면서 분위기가 역전되는 것 같으며, 한 가지 더 특이한 사항은 민노당 최규엽후보님에게 우호적인 지지자분들도 민주당의 조직 표에 대항하기 위하여 많은 분들이 박원순후보님 지지로 돌아서 투표를 하는 경향도 보인다.

 

 

이런 사항들을 볼 때 이대로 간다면, 오후 7시 투표가 끝나면 박원순후보님이 56%내외 박영선후보님이 42%내외 최규엽후보님이 1%내외 정도 될 것으로 보인다.

 

토론, 여론, 경선결과 모두 박원순 후보님이 승리 할 것으로 보인다.

 

 

2011년 10월 3일 오늘 이 경선이 끝나고,

우리 민주시민들이 이제 완전한 평등과 자유의 손에 손을 잡고 어깨동무를 하고 그 자유로운 만큼이나 커다란 원을 그리며 그 평등한 만큼이나 즐겁게 춤을 추며 "박원순"이나 "박영선"이나 "최규엽"의 아름다운 세 명 중에서, 그 누구랄 것도 없이 한 사람이 우리 서울의 수호천사로 선출됨을 기뻐하는 날이어야만 한다.

 

오늘 선출 된 자는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꿈꾸던 이 땅의 백성들을 오염시킨 기득권과 매국노에 대항하여 백성을 이끄는 자유의 전사 되어야만 한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민심이고 운명이고 역사이기 때문이다.

 

6000년 전 환웅님의 아들 단군왕검님이 이 땅을 세우면서 “홍익인간 이화세상”을 만들고자 했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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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10.03 18:02

    첫댓글 최규엽후보님의 이름을 장못 기재하여 정정하여 다시 올립니다.

  • 11.10.03 18:04

    꼼수는 안통함 ㅋㅋ

  • 11.10.03 18:05

    다 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규엽후보님 상처받으셨겠다 ㅋㅋ

  • 작성자 11.10.03 18:10

    죄송 합니다.
    그리고 내 블러그에서 써서 여기에 바로가기 누르면 여기서는 수정이 안 되서 더 늦었습니다.

  • 11.10.03 18:09

    근데 현재 갑자기 조직표가 많아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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