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 칼국수

[이광님(광주광역시)]

김광일님 생면 칼국수가
있어서~
냉동의 해물 찾아서 만들어
먹었네요

이현숙님 해삼을 물에 데쳐서 보관햇지요

전복 유진수산 대 사이즈 입니다

손질해 놓은재료.
왕새우.해삼.문어.전복.
청경채 판매자님 성암 몰라요
홍고추.......대파 민경란
유근화님 표고버섯

김광일님 생면을 따로 삶아줍니다

5분 삶습니다

육숫물 만듬니다
조개.다시마.멸치.청양고추

건새우

국물이 맑게 걸러주지요

후추.소금으로 간하고
면 칼국수에 부어주지요

맛이 괜찮습니다

쫄깃하니 맛이 좋습니다

오늘 아침 일찍 목욕탕에
갔다 왔네요~
목욕탕도 입구에서 열검사하고
둘여보내주네요~

광주에는
전남대학병원이 의사들 몇명이
확진자생겨 비상걸려서
몇천명이 검사를 받아야
한다네요~

밖에 외출은 생각도 못하고
냉동것 파먹고 살아야겠네요~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주수정(부평)]

최고급칼국수네요 맛난거ㅡ드시고
조심하세요

[이광님(광주광역시)]

못 나가니까~
입이나 즐겨볼까 하요
ㅎ.ㅎ.ㅎ

[박영숙(경북의성)]

흐미나~~
너무나 고급진 해물칼국수
겁나 맛나긋어요.

저는 잔치국수는 참 좋아하는데 칼국수는 처다보질 않지요.
그러나 제가 좋아하는 해물칼국수는 겁나 잘 먹습니다.

[이광님(광주광역시)]

맛 있게 먹었오
야채는 생략하고
먹었지요.
생면 칼국수 반 만삶아
넣고 가볍게 먹고
호박씨 까먹고 있오

[박영숙(경북의성)]

고급진 해물을 듬뿍 넣은 칼국수
잡수시니 든든하시지유?
호박씨.......ㅎㅎㅎ

[이광님(광주광역시)]

앞이 나왔어요.
곰국은 어떻든가요?.
구매자글에 솔직 후기
올려봐요~
사람마다 식성이 다르니요~

[박영숙(경북의성)]

아직 안먹었어요.
어제는 시아버님 기일이라서
제물 장만하느라 경황이 없었고요.
오늘은 어제 음식 먹느라......

[이광님(광주광역시)]

애 썼오~
날씨가 차거워서
남은 음식 변하지는 않겠고 .나물들 고추장
넣고 비벼먹어요~
비빔밥 먹고 싶으요~

[박영숙(경북의성)]

저는 어제 밤부터
밥보다 나물을 휠 많이넣고
비벼 먹느라.......ㅎㅎㅎ

[이광님(광주광역시)]

나물이 섬유질이 많아서 살도 안쪄요.
나는 칼국수 먹는재미에 빠졌오..ㅎ

[박영숙(경북의성)]

난 비빔밥에 맹쌤 따라쟁이한
물김치 먹었어요.

[이광님(광주광역시)]

물김치 예쁘네요
시원하고 맛이있어 보여요

[박영숙(경북의성)]

손녀가 새콤달콤한 나박김치를 잘먹어서
모양을 내어봤고요
사과즙으로 새콤달콤의 맛을 내봤어요.

[이광님(광주광역시)]

잔칼질 하셨네요?.
얌전도 하셔라~

[박영숙(경북의성)]

윽!!!
전음방 회원이면 모두 가능하지 않습니까?.......^^

[이광님(광주광역시)]

저는 못합니다~
못하구요~ㅎ.ㅎ

[박영숙(경북의성)]

어찌 겸손의 말씀을 하시온지요?.
요즘은 겸손이 미덕인 시대가 아녀롸~~
자기 PR 시대랑게요~~~^^

[정민해]

푸짐하네요
예전에 인천 친구가 데려가준 해물칼국수 맛을 잊을수가 없어요.
잘보고갑니다

[이광님(광주광역시)]

칼국수 가끔 먹으면 별미여요~
제가 워낙 좋아해서
이틀째 해먹어요

[김현(전주)]

너무나 고급진 해물칼국수네요.^^
핸드폰 어떠거 쓰셔요~
색감도 이뿌고
촬영도 너무 잘하십니다요^^

[이광님(광주광역시)]

삼성 겔럭시20으로
바꿀까~
옆으로 펴지는걸로
할까~생각중에 있으요

[김현(전주)]

저는 폰장만하면~한8년씩 써요^^
바꿀때 삼성으로 고민해봐야겠어요^^

[이광님(광주광역시)]

어머?.
8년씩이나요?.
나는 유리가 바꿔줘요
2년만에~
그런데 용양많은것
손바닦같이 펴지는걸
말하니까~
지 화사 이사님이 쓰는데.겹치고 않좋다고 해서 기다려요~

[김현(전주)]

네~저는 뭐든 오래써요.ㅎㅎㅎㅎ
잘 안바꾸고~적응이 되면
새로 적응하는게 더디어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