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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과 견지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여자의 낚시
태평가(권재구) 추천 0 조회 219 23.09.25 13:40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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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25 13:49

    첫댓글 푸하하하하하 ~~^^

    한성질 하네요~~^^

    선배님 ~~^^

    추석명절 잘 쇠셔요~~~^^

  • 작성자 23.09.25 13:57

    네 감사합니다

  • 23.09.25 14:01

    @태평가(권재구) 헉~~^^
    키우시는 비암이 이쁘게 생깃네요

  • 작성자 23.09.25 14:11

    @짚멍석(정택섭) 자주 놀러와요.
    ㅎㅎ

  • 23.09.25 14:14

    태평가 선배님.
    늘 경안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9.25 14:18

    지금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가이꺼 폐암 4기 별로입니다 지금은 지팡이를 의지하고 많은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여자 대단합니다

    얼마나 큰 놈인지 궁금 합니다

    한동안 못뵈었습니다

    강건하세요

  • 작성자 23.09.25 16:18

    감사합니다
    웃자고 쓴 글입니다.ㅎㅎ

  • 23.09.26 08:13

    승질머리 하고는!

  • 작성자 23.09.26 08:24

    ㅎㅎㅎ
    그래도 귀엽잔아요

  • 23.09.26 09:25

    한 승질하는 여자는 힙듭니다.
    다행히 저는 착하고 순한여자와 살고있지요.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09.26 09:27

    안봤으니 모릅니다. ㅎㅎ

  • 23.09.26 09:34

    에구 핸드폰, 낚싯대 아까워라~~!

  • 작성자 23.09.26 09:35

    반갑습니다.
    웃자고 만든 글입니다.ㅎㅎ

  • 23.09.26 20:55

    @태평가(권재구) 40여년전 충주호에서 붕어한테 낚시를 빼앗긴 적이 있어서요~ 그것도 당시에는 아주 비싼 카본대 4.5칸 ㅠㅠ ㅎ

  • 작성자 23.09.27 07:04

    @농사꾼(하상현) 그당시 일상 다반사 ㅎㅎ
    나도 81년 수원 원천유원지에서 낚시 하다 가물치에게 낚시대
    카본대 3.5칸대 끌고 호수 중앙으로 끌고가는데 그냥 바라볼 뿐 다음날 주변분이
    찾아서 주셔서 다시 회수했던 기억이 납니다.

  • 23.09.27 08:34

    얼릉 건강회복하시어 여울에 다시 서시길 바랍니다. 선배님

  • 작성자 23.09.27 08:49

    감사합니다
    그러나 이제 낚시는 기운이 없어서 힘들것 같습니다

  • 23.10.01 21:13

    선배님 오랜만 입니다
    뵙고싶네요 건강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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