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이태원참사_기록]
[남소연 기자]
▲ [오마이포토] 신속처리안건 지정에 눈물 터진 유가족들 ⓒ 남소연
이태원참사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11일차 단식농성 중인 이정민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대표직무대행(왼쪽), 최선미 운영위원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 방청석에서 이태원참사 특별법 신속처리안건 지정동의의 건 통과를 지켜본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 단식 11일차...국회 본회의장 찾은 유가족 이태원참사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단식 11일차인 이정민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대표직무대행, 최선미 운영위원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 방청석에서 이태원참사 특별법 신속처리안건 지정동의의 건 통과를 지켜본 뒤 손을 잡고 있다. ⓒ 남소연
▲ 신속처리안건 지정에 눈물 터진 유가족들 이태원참사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11일차 단식농성중인 최선미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 방청석에서 이태원참사 특별법 신속처리안건 지정동의의 건 통과를 지켜본 뒤 얼굴을 감싸쥔 채 흐느끼고 있다. ⓒ 남소연
▲ 단식 11일차 국회 본회의장 나서는 이태원참사 유가족 이태원참사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단식 11일차인 이정민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대표직무대행, 최선미 운영위원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 방청석에서 이태원참사 특별법 신속처리안건 지정동의의 건 통과를 지켜본 뒤 일어서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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