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한동훈이 ‘檢고발사주’ 주범이다” 시민단체들, 尹·韓 공수처 고발
'시민단체들, 尹·韓 공무상비밀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
'시민단체들, 선거법 직권남용 및 대검 감찰 과정 손중성 승진 관련 추가 고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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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소리≫ “윤석열·한동훈이 ‘檢고발사주’ 주범이다” 시민단체들, 尹·韓 공수처 고
[국회=윤재식 기자] 시민단체들이 법원에서 유죄로 판결난 검찰의 ‘고발사주’ 사건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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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대통령실 No.1은 김건희"..'김건희 명품 수수' 상세 보도
'NYT "김건희 스캔들 총선 앞둔 여당의 큰 문제가 됐다"'
'NYT "선물은 김건희 만날 수 있는 티켓 같은 것",
'NYT "대통령실에는 두 명의 VIP 존재 그 중 No.1은 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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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소리≫ 뉴욕타임스 ˝대통령실 No.1은 김건희˝..'김건희 명품 수수' 상세 보도
[국제=윤재식 기자] '김건희 명품 수수’ 사건을 알리기 위해 지난달 ‘서울의소리’가 개최한 외신 기자회견 후 해당 사
野 "해병대 사령관이 인정한 장관님 지시..수사외압이 격노했다던 VIP인가"
김계환 "군인(박정훈)이 지시를 어긴 것은 처벌받아야..尹 격노한 사실 있나' 질문엔 "그런 사실 없다"
민주당 "'경찰로의 정상 이첩'을 막은 것이 결국 이종섭 전 장관의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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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소리≫ 野 ˝해병대 사령관이 인정한 장관님 지시..수사외압이 격노했다던 VIP인가˝
MBC 화면 갈무리 더불어민주당은 채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지시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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