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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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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천생인연
단석 추천 0 조회 235 25.10.20 21:5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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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0.20 22:11

    첫댓글
    참 좋은 이야기를 쓰쎴습니다.
    단 한 번의 실수로
    나락으로 떨어진 분을
    도와주셔서
    가족이 함께 살게 해 주셨습니다.

    단석님,
    수필방에 오심을 반겨드립니다.
    글도 잘 쓰시는 것 같습니다.

    자주 오시기를 바라고
    잘 어울려 나가시길 바라옵니다.^^

  • 작성자 25.10.20 23:29

    먼저 보잘것 없는 글에 답글을 주신
    방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금년에 경주 향교부설 문예대학에
    입학을 하고 부터
    시와 수필을 조금씩 저가 살아온 바탕으로 조금씩 써 봤습니다만 문장도 단촐하여 글 쓰기에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 25.10.20 22:52

    단석님 수필방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
    수필방은 콩꽃 운영위원님을 중심으로 오랜 세월 동안 특유의 향기를 간직하며 운영되고 있는 방입니다.
    감동적인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글을 읽고 나니 휴머니즘이란 이런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단석님의 넓고 따뜻한 포용력이 큰 힘을 발휘하였네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5.10.20 23:43

    달 항아리님
    환영에 감사의 말씀부터 드리겠습니다.
    제가 살아온 바탕으로 한 소재로 쓰다 보니
    문장이 단조롭고 부족하더라도
    이해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5.10.20 23:33

    반갑습니다 단석 님
    하늘이 맺어 준 인연인 그 분과
    인연이 오래 지속할 수 없어서
    넘 안타까워요ㅠㅠ
    앞으로도 수필방에서 많은
    활동 부탁드려요.

  • 작성자 25.10.20 23:55

    초보자의 글을 올리기도
    부끄럽습니다.
    제 나이가 적지 않지만
    글을 쓴다는 것을
    생각해 보지도 않았는데.
    한국신춘문예에
    수필 한편을 자의반 타의반으로 올리고 채택이 되어 그 후 몇편을 썼지만 아직은 졸작입니다.
    감사합니다.

  • 25.10.20 23:54

    젊어서 샘터와 리더스 다이제스트
    읽기를 좋아했습니다.
    그곳에 실린 글들을 읽을 때
    제가 사람이라는 사실이 뿌듯했습니다.
    사람이 사람과 서로 기대고 어울리며
    사는 이야기, 늘 감동이었고
    같은 사람이라 기뻤었지요.
    지어낸 이야기 보다 실 삶에서
    우러나오는 이야기가 있는 곳,
    5060 글마당, 그 중에 수필방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앞으로 들려주실 이야기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 작성자 25.10.21 00:04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자리님의 작품은 人間愛의 귀감이 되는글 몇편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아직은 초보티를 못 벗은 글에 지도 편달을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5.10.21 01:02

    경주 양반골의 단석님.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제가 익히 아는 단석님은 수필방에
    잘 어울리는 분이라 사료됩니다.

    안타깝지만 감동적인 사연에 뭉클 합니다.
    인생 선배님으로 수필방에 연륜이 우러나는
    글 로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25.10.21 15:48

    해솔정님 여기서 뵙네요~
    반갑습니다.
    저는 문학에 (文字)도 몰랐는데 우연히 낚시꾼들의 釣行記를 써서 정보지에 올린게 고작입니다.
    문장도 감성도 빈약하다고 할까요? 부족한게 많습니다.
    끝말 잇기 아름방에 참여는 잘 하시지요.자주 보입시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5.10.21 16:14

    처음에 수녀님이 부탁을 하실때 살인자라는 말씀을 안하셨기 때문에 중죄인으로만 알고 "오라고 하세요" 그 말 떨어지기 무섭게
    대구 갱생보호소에서 1시간만에 경주에 왔다고 하여 가족과는 의논 한마디 나누지 않고 대면 면담을 하면서 본인이 본의 아니게 사람을 죽인 살인자라라고 이야기를 했을때 섬찟하였습니다. 수녀님이 인성을 파악 하시고 저한테 부탁을 하시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하였습니다.
    보잘것 없는 글에 댓글 감사합니다.

  • 25.10.21 06:22

    단조롭고 무미한 글은
    제 글이 그렇지요.
    차암 아침 눈을 뜨자
    묵주기도 오단 바치고

    수필방 문을 열었습니다.

    님의 글은 축복입니다.

    자주 글 읽기를 희망합니다.
    하느님 주신 은총은
    그 모든 감사로움입니다.
    아멘

  • 작성자 25.10.21 23:04

    과찬이십니다.
    젊었을 때 부터 글을 썼더라면 좀 매끄러울 텐데
    아직은 멀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5.10.21 09:11

    잘 읽고 갑니다.
    그사람으로 인해서 단석님의 삶이 빛이 나네요.
    스스로 타서 빛을 내는 게 스타라던데
    단석님은 스타시네요.

  • 작성자 25.10.21 23:12

    좋은 말씀이라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고인이된 그분은 저보다 4년 선배이지만 저보고 항상 형제님이라는 호칭을 쓰고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으니 저는 보람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5.10.21 13:18

    단석님이 이제 보니 경주 단석산의 단석, 화랑이었던 김유신이 단칼에 바위를 잘랐다는 그 단석 이군요.
    절제된 문장에서도 충분히 전해진 이야기에 잠시 빠져 들었습니다.
    한 사람의 인생이 단석님의 기억에 남아 있으니 그 분도 인연이 헛되진 않은 것 같습니다.
    누군가를 기억 해 준다는 거, 그의 아픔까지도 이해해 준다는 건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감사히 읽었습니다.

  • 작성자 25.10.24 20:41

    제가 어렸을때 서향 집에서 방문을 열고 보이는 산이 바로
    단석산 봉우리입니다. 여러 닉을 바꾸어도 봤지만 마땅한 문장을 찾지 못하여 기억에 많이 남는 단석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어릴때 고아로 자라면서 인생의 밑바닥에 온갖 풍상을 겪은 분이라서 제가 베푼 고마움을 잊지 않은것 만으로도 하느님의 은총이라 생각했습니다.
    보잘것 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25.10.21 23:49

    단문이지만 그래서 더 단아하게 다가옵니다. 글쓴이의 대명과 잘 어울리는 글이었습니다.
    내용의 감동은 말할 것도 없구요.종종 글로 뵙겠습니다.

  • 작성자 25.10.22 00:07

    늦은 시간에 답글 감사합니다.
    금년 들어서 수필 수강을 받고는
    있지만 제대로 쓰자면 까마득하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 25.10.24 14:37

    참 훌륭한 일을 하셨군요.
    그분의. 저 세상에서의 삶은 평탄하길 바랍니다

  • 작성자 25.10.24 22:04

    훌륭하다고 하시니
    이제사 좋은 일을 했구나 실감이 납니다.
    그 분의 성품도 모르고
    수녀님 말씀만 믿고
    사랑을 실천에 옮겼을 뿐입니다
    푸른비3님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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