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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중학교 17회 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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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잘 지내냐 친구야 양심(良心)
이형옥 추천 0 조회 43 24.07.17 10:3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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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7 14:04

    첫댓글 도덕재무장운동을 다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지금 세태에 씨알도 안 먹히겠지만.
    평소지론이(?) 입시제도부터 바꿔야 된다고 입에 게거품을 물곤합니다.국.영.수 점수도 중요하지만,
    도덕과목 점수도 비중있게 책정하면 지금보다야 인성교육이 나아지지 않을까 사료되옵니다.
    더운 날씨에 무거운 주제를 제시해서 죄만합니다.
    건강들하세요.

  • 작성자 24.07.18 04:09

    친구의 말씀 동감합니다.ㅎ

  • 24.07.20 18:50

    칸트는 산책시각이 늘 일정해서 성당에 걸린 시계를 오히려 칸트 출현에 맞출 정도였다던데 위대한 부친이 가르친대로 정확하게 살았나봐.
    좋은 글 잘 읽었소.

  • 24.07.21 22:25

    양심? 그게 뭔데요?
    요즘 세상에도 그런 게 있나요?
    한 근에 얼마나 합니까?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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