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3회 노래모임에는 고은님 36명이 참석하셨습니다
참석자
1 담곡님 2 천사섬님
3 몽실이2님 4 이호님
5 전영식님 6 통통볼님
7 연어님 8 그바님
9 유심수님 10 아리마님
11 전농님 12 수정애님
13 청랑님 14 섬아님
15 빨강구두님 16 변금재님
17 이형래님 18 지평선님
19 화이트1님 20 솔매님
21 윤진희님 22 등대님
23 보라님 24 산자락님
25 오렌지2님 26 승현이님
27 신애님 28 다저스님
29 토너벨님 30 민서님
31 고갯마루님 32 공감님
33 오라방님 34 바르미님
35 솔라님 36시냇물방장
(방청도 회비는 같습니다)
수입 (방장 영상제외)
34명× 10,000 = 340,000
유심수님 찬조= 50,000
설매님 찬조= 40,000
시냇물 찬조=50,000
합계 480,000
지출
대여료 / 250,000
설기떡/ 130,000
합계 380,000
잔액 100,000+이월금1,541,470
총잔고 1,641,470원
다과찬조
1 섬아님/ 에이스 비스켓
2 아리마님/ 쌀과자
3 연어님/ 쫀두기과자
4 민서님/ 귤 1상자
5 산자락님/ 전병과자
6 보라님/ 바나나
7 비우미님/ 운영진 햄버거
8 여성운영진 / 3차 22명
찻값 20,000원찬조
이렇게 많은 님들의 성금과 다과 찬조로 풍성한 모임이 되었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찬조 해주신 고은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 많은걸 나누고 써빙하신 우리 여성운영진 네분들 수고에도 감사드립니다
다음주는 카페 안전을 기원하는
시산제날입니다
카페 회원으로써 마음을 모아 기원을 드리는 의미로 카페 모든 행사는 없습니다
상단의 시산제공지를 보시고
참여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주 그냥 지나긴 아쉽다하여
목요일 노래번개를 칩니다
시간되시는 님들 참여하여
주세요
날씨가 많이 춥다하네요
몸 따뜻하게 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떡집 영수증을 못받았네요
첫댓글
방장님 정성과 여러분들 정성이 함께 어우러져 이번 다과상은 아주 푸짐해서 차리는 저히들 마음까지 행복했답니다
정확하고 빈텀 없으신 우리방장님 언제가 수고에 감사 또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넘치는 하루 되세요~~~
명절날 식구들 챙기느라 고생해서 쉬어야하는데
트롯방 챙기느라 애썼어요
복 받으실거예요 ^^
방장님이하운영진님들에수고로움에 실컷즐기다왔네요
감사함전합니다
전농님 뵈면 그냥 편안해 보여서 좋아요 ㅎㅎ
이건 고백은 아닙니다
칭찬이예요
감사합니다
참으로 수고 많으십니다. 노래를 사랑하지 않으면은 이렇게 할 수 없을 정도의 노고와 봉사와 사랑이 함께하는 토롯토방. 영원 하리라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바님도 노래하러 오실려면 연습해야죠
얼굴 바르고 챙겨야죠
보통일이 아닐거예요 ㅎ
함께해 주셔서 감사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멋진 추억의
한페이지를
남겼습니다~~~^
오실때마다 멋진노래 들려 주시랴
가우님들 곱게 사진 담으시랴
봉사에 감사함 뿐입니다
고맙습니다 ^^
방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간식 찬조해주신분들도 감사합니다
먹거리 분배해서 나눠주시고 정리까지 수고해주신 운영위원님들 고맙습니다
내친구 오렌지 몸도 아픈데 잠시 앉지도 못하고 수고 많이했어
민서님 블랙님 신애님 수고많으셨어요~~
덕분에 편히 잘놀고 잘먹고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통통볼님 고은 노래로 피로가 싹 가셔서 또이또이 입니다 ㅎㅎ
자주 들려 함께해 줘요 고마워요 ^^
방장님께 늘 감사한 마음 드립니다~^^
어제는 곱게 한복 입으시고 '성주풀이' 와 '개나리처녀' 노래를 너무 신명나게
잘 불러주셔서 설명절 분위기 나고 저희들도 덩달아 신났었네요..ㅎㅎ
중간중간 간식 챙겨주시는 운영진분들의 손길에
감사드리고
매주 영상 촬영
하시고 올려주시는
담곡운영자님의 수고로움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먼길 마다 않고 달려와 고은 노래 들려주신 보라님께도 감사해요
서로가 화합하여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룬거같아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고마워요 ^^
떡값 참고 ^^ 하겠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떡맛있지요? ㅎ
김밥하나랑 맞먹는 가격이예요
한말 40개 130,000 원이예요
하나씩 포장 다해서 갖다줘요 ㅎ
김밥보다 훨씬 싼데요
(김가네 김밥 4,500원)
충무로 근처 떡집인가요?
@.연어 아니요
트롯방에 오는 승현이님 친구가 한다해서
소개 받아서 전화번호만 알아요
필요하면 번호 톡으로 드릴께요
방장님 이하 운영진 여러분의 수고에
즐거운 한때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어제 방장님 고운 모습 봬니
진짜 설날 같았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덕분에
귀한 추억 하나
담아 왔습니다.
품격있는
트롯모임을
챙기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느~을~
변함없는 마음으로
봉사해 주시는
시냇물 방장님~
한편의 고운 추억의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하시고 머리아픈
결산까지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편한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