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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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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외국에서 본 한국/국제 LA타임스, 코니 강 기자의 한국어 소개 (전문 번역)
外의 별 추천 0 조회 4,608 06.07.27 22:09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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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27 20:57

    첫댓글 뭔 소리야~

  • 06.07.27 21:07

    ↑ 나랑 똑같은 생각을 한 분이 있다니....

  • 06.07.27 22:49

    저도 ㅋㅋㅋㅋㅋ

  • 작성자 06.07.28 18:58

    저도 번역하면서 고민 좀 했습니다-_-;;;

  • 06.07.27 21:25

    한국어에 대한 문화적 설명도 있지만.... you에 대한 예찬이 더 주된 포인트 같네요.

  • 06.07.28 11:23

    오호.... 그런거 였군요... 읽고 나서도 내용이 정리가 않돼는.....

  • 작성자 06.07.28 18:59

    음...제가 보기에도 you에 대한 예찬이 포인트지만..한국 여론을 감안해서 '그렇지만 어쩌고~'하면서 물타기를 좀 한 듯.

  • 06.07.27 21:38

    정말 생각한거와 완전 틀린 내용이라 좀 많이 실망했습니다.

  • 작성자 06.07.28 18:59

    저도...-_-..

  • 06.07.27 22:00

    제일 궁금한것은 과연 지금 내가 읽은 글이 영어로 잘 표기가 되었을려나.. 하는겁니다..

  • 06.07.27 22:07

    자네라는 말은..아마 저사람의 나이대에는 저런 용도로 사용되었던 말같은데..요사이는 잘 안쓰는 말이지만..

  • 06.07.27 22:45

    내용을 읽어보니 외국인이 한국어를 배울때 미묘한점을 말한걸로 보는데,,태어나서부터 한국어를 쓰는사람은 여러 존칭의 미묘함이라는게 없습니다.. 존칭자체가 you처럼 자유로울 뿐이죠..어렵다고 느끼는사람 없습니다...그걸 단점으로 지적하셧듯. 한국어는 무한한 감정표현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오히려 장점에 비하면 티끌만한 단점이라고 볼수있죠....님글은 외국인이 한국어를 배울때의 어려움을 비판한걸로밖에 보지않습니다.......

  • 06.07.27 22:51

    영어를 쓰는사람이 손짓(제스쳐)가 많은 이유가 단조로운 감정표현,형용사때문이라고 합니다..말로 100%정확한 감정을 표현해내지 못하기 때문이죠...우리나라사람이 다른나라에 비해 손짓이 거의 없는이유중의 하나가 한국어 표현의 무한한 자유로움때문이라고 합니다..........

  • 작성자 06.07.28 19:00

    뭐..외국에서 오래 사셨으니 그렇게 관점이 굳어진 걸 수도 있는데,저도 좀 아쉽긴 합니다.

  • 06.07.27 22:55

    단순하게 you로만 쓰던 사람들이 귀하, 당신, 너, 자네..등으로 구분해서 쓰자니 어려워서 하는 소리죠. 거기다 대고 무슨 평등주의가 어떻고 한국판 카스트가 어떻고..나 참..

  • 06.07.27 23:41

    you를 찬양하고 우리말을 낮게 보는 글이 아니고 한국어와 한국인의 의식에 대하여 이를 잘 모르는 미국인들에게 소개하는 글입니다..기본적인 차이가 경어에 있고 직접 상대방을 표현하는 대신 제3의 단어로 표현하는 것이 예의임을 알리면서 한국인들의 예의에 관한 의식을 소개하려는 글입니다..전혀 불쾌감을 느낄 이유가 없고 우리의 다양한 표현방식에 대하여 자긍심을 느낄수 있는 글이라고 봅니다..그만큼 외국인들에게는 어려운 언어라는 의미도 되겠지요

  • 06.07.28 15:56

    우리가 토플등에서 많이 보는 전형적인 영어 설명문이네요. 글 구조로 봐서는 주제를 you에 대한 장점이라고 할수있겠고 우리말에 대해선 비하까지는 아니더라도 you의 장점에 비교대상이긴 합니다.(독자가 미국인이지만 이런 구조로 한국어를 소개하니 좀 아쉽네요__;;); 문제를 많이 풀어보신분이라면 두괄식인 이문장에서 To be sure ~ BUT ~만 보고도 대충 뒤를 유추하실수 있을겁니다. 끝부분의 호칭문제도 굳이 프랑스어를 쓰는건 부인이 한국인이기 때문이겠죠.마지막도 재미있게 장식하는 멋진 글인것 같긴 하네요.

  • 06.07.27 23:51

    한국어가 뭔지 모르는 외국인이 쓴듯... 아버지가 한국인이라고 한국인아닙니다. 정신이 한국인이어야지. 한국어에 경어가 발전한 것은 공동체 생활에서의 경험이 풍부한 연장자에대한 존경심과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기본문화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미국엔 이런게 없죠.

  • 작성자 06.07.28 19:02

    아..적어도 미국에 사는 한국인은 그렇지 않다고...믿어야죠^^

  • 06.07.28 00:18

    이런.. 밑에 기사에 완전히 낚였다. 예절 차리는게 [한국판] 카스트제도? 참 어이 없네요.

  • 06.07.28 00:17

    진짜 좀 당황스럽네요. 뭐라 표현하기가..참..

  • 06.07.28 00:51

    엉뚱한데서 자존심을 상하고 불쾌한 반응을 보이는 것은 문화적인 충격을 실감 못한 것과 함께 우리 문화에 대한 열등의식에서 나온 과민반응이라고 봅니다..카스트란 신분의 구분을 의미하는데 그 단어가 우리를 비하한다고 지레 짐작하는 것이 바로 열등의식이고 과민반응입니다..평등주의와 신분주의는 전혀 다른 의식의 세계이고 거기에 높낮이가 없는 개념입니다..우리 사회가 신분주의냐 아니냐가 중요하지 신분주의라고 말한 것이 불쾌하다면 잘못된 반응이라 하겠읍니다

  • 작성자 06.07.28 19:03

    네..어쩌다 말이 그렇게 나온거지 굳이 한국어에 대고 신분이 어쩌고 할 의도는 없었다고 봅니다.

  • 06.07.28 00:55

    솔직히 예기에서... 극 존칭은 내생각엔 불평등을 야기한다고 본다... 그냥 내생각이야..

  • 06.07.28 01:38

    카스트 운운은 제치고라도 강기자님의 기사 내용은 요약하면 이런거네요. '한국말은 오묘하고 깊이가 있지만 그것은 불평등을 야기한다. 그러나 영어의 경우 불평등으로부터의 자유를 가져온다. 하지만, 이것을 느끼는 사람들 사이에는 각각 차이가 있다.(즉, 불평등이라기보다는 깊은 맛으로~ 자유라기보다는 너무 대등함으로)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각각은 너무 대척점에 있으므로 그 중간단계는 어떨까?'라는 것이군요. 근데 기사를 보니 대단히 객관적으로 작성했네요. 건조할 정도로요~ ㅋㅋ

  • 06.07.28 02:37

    번역이 무슨 번역기로 한것 같이 이해하기 힘들었는데....한류기쁨님과 레드맨님 글보고 쪼금 알것 같네요.....ㅋㅋㅋ

  • 작성자 06.07.28 19:03

    헐 번역이 서툴러서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더 연마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__)

  • 06.07.28 09:08

    머라카노.....

  • 작성자 06.07.28 19:04

    헉..죄송합니다.-_;;;번역이 서툴러서 그런거 같습니다.

  • 영어 원문은 정말 놀랍도록 아름다운 글이네요. 통째로 외워둬도 좋을 듯...

  • 작성자 06.07.28 19:05

    네 원문은 상당히 정제되고 깔끔하다고 느꼈습니다. 번역하면서도 감탄할 정도로..

  • 06.07.28 11:28

    결론은 you가 아름답고 놀랍단.....말??

  • 06.07.28 12:17

    이게 미국 어느 신문에서 크게 실렸다고 했던거 같은데................이유가 있었구나...풉

  • 06.07.28 12:39

    마지막에서 아홉번째 줄 번역: "넌 어떻게 생각해?" 가 아니라 "유 (You)는 어떻게 생각해?" 라고 표현해야 맞습니다. 한국어와 영어가 우스꽝스럽게 섞인 대화를 표현하고 있으니까요.

  • 작성자 06.07.28 19:30

    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만, 그건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you-neun-uh-tuk-hae-saeng-gak-hae부분 만으로 이탤릭체로 영어 you와 알파벳으로 표기된 한국어 발음이 뒤섞인 모습을 보임으로서 독자의 주목과 웃음을 의도했지만, 그렇게 뒤섞인 건 알겠지만 뜻은 알 수없는 현지 독자를 위해 번역: what do you think를 보조적으로 덧붙인 거라고 봅니다. what do you think의 you가 이탤릭체나 작은 따옴표로 부각되지 않은 점이 그렇습니다. 또한 번역시 이 글을 읽는 한국 독자라면 "you-neun-uh-tuk-hae-saeng-gak-hae?" 가 작자가 유머스럽게 얘기하는 콩글리쉬라는 것을 알아챌수있다고 판단해서,뒷부분은손대지않았습니다.

  • 작성자 06.07.28 19:34

    무엇보다 우선 뒷 부분 번역: "넌 어떻게 생각해?" 는 작가의 의도로 볼 때, 제가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단순하게 you-neun-uh-tuk-hae-saeng-gak-hae 의 뜻을 풀이한 것 이외에 다른 의미는 가지고 있지 않다고 판단되니깐요. 한국독자도 첫 문장 만으로 작자의도대로 유머를 알아챌 수 있는데 굳이 뒷부분까지 유(you)는 어떻게 생각해?로 번역하는 건, 작자의도를 훼손하는 것이 되겠죠?

  • 06.07.28 15:01

    사실 나도 우리말에 존대어와 하대어의 구분이 사라지고 하나로 통일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는데. 언어가 인간의 사고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면 말에서부터 관계를 위.아래로 구분짓는다는 것이 그리 좋은 것 아닌 듯. 생활속에서 반말했니 어쨌니로 다투는 경우도 흔하지 않나.. 반말 듣고 겉으로는 티 안내도 속으로 기분나빠하는 경우도 있고. 존대어와 하대어의 구분이 없는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사람들이라고 해서 타인에 대한 존중이나 배려가 없는 것도 아니니만큼 우리말도 존대어가 지금보다 단순화 됐음 좋겠음.

  • 작성자 06.07.28 19:36

    저도 영어처럼 급진적인 평등 사고는 찬성하지 않습니다만, 어쨌든 호칭문제로 쓸데없이 인간관계에서 에너지가 낭비되는 것을 보면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화될 필요는 있겠죠. 한국사람도 헷갈리는 호칭..

  • 06.07.28 15:08

    윗글 중간에 보이는 남편과 아내의 대화도 남편은 반말, 여자는 존댓말..(이런 건 남편이 연하라도 마찬가지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대다수) 원문을 번역한 사람의 의식구조 자체에 벌써 그런 틀이 형성되어 있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임. 말에서부터 한쪽은 위, 한쪽은 아래로 구분이 딱 되어지는 것이 좋게 생각되지는 않음.

  • 작성자 06.07.28 19:43

    음 외화번역시 부부간 대화는 그런 구조로 번역하는 경우가 많아서 자연스럽게 그 틀을 따랐구요. 그걸 가지고 의식구조 운운한다는 건 좀 편협한 사고 같습니다. 그 부분까지는 별로 생각하지 않았는데 앞으로 참고하겠습니다.

  • 06.07.28 15:26

    이 사람은 한국말 보다 영어가 편하고 자연스러운 사람이지만 한국말도 꽤 가능한 사람으로서 한글을 바라보고 있네요. 즉, 영어 사용자로서 한국어와 문화의 단점 및 영어와의 차이점을 설명하고 있어요. 당연히 기분 상해야 되는 건 아니지만, 기분이 나빠질 수 있는 글입니다. 한국에서 2~3년 살았던 적이 있는 외국인의 눈에 비친 한국어와 그에 따른 문화 같네요.

  • 06.07.30 22:14

    음..역시 그녀는 미국인입니다. 한국문화를 제대로 모르고 무조건 자신이 살던 미국인의 눈으로 무엇이든 편리한것으로면 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언어는 그나라의 문화의 집결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녀는 미국의 문화는 잘알지만, 한국의 문화는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이런글을 쓰다니..어디가서 한국인이라고 말하기 창피할것입니다. 한국인에게 언어는 자신을 보이는 거울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려가며 지켜온 우리말과 글입니까? 그렇기에 우리는 언어로써 우리가 자신 마음과 어른을 존경하고 배려하는 그마음 자체를 행동인 말로 행하는 모습을 저렇게 간단하게 단지 실용적인 측면으로만 보다니요..

  • 06.07.30 22:15

    한 언론인으로써 자신의 문화와 다른 문화의 차이를 쓰고 싶다면 제대로 그 문화를 알고 썼으면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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