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날 갔엇는데요..
좀 외졌더군요...
가격은 4마넌이고요. 근처는 35000원인데 자기네는 4마넌 받는다 하더군요.
시설은 그냥 일반적이고요..월풀있고.
근데 숙박을 9시부터 받더군요..서울도 아니고..
뭐 대실땜시 그런건 알지만..정말 방이 없다면 모르지만.
글쎄요. 그날 글케 사람 많지는 않았던거 같은데 30분정도도 일찍 방을 내줄수가 없다더군요. 사람이 많아서.그날 제가 한 8시정도에 갔었는데요.
거긴 외진데라서 거까정 버스타고 올사람 없을거라 생각하는데요. 진짜 미치지 않은이상. ^^;;
그럼 모텔 이용하는 사람들은 전부 차를 이용한다는건데. 뭐 시내에 있거나 장흥먹거리촌에 있으면 걸어서 간다 해도 샤넬 모텔은 도저히 걸어서 갈데는 아니라고 봅니다.
여튼 차들도 10대정도밖에 없었는데. 방이 없다는건 솔직히 믿기 힘들더군요..
딴건 다 괘안은데 그점 맘에 안들더군요..
뻔히 다 알수 있는 사실가지고 방없다고 하는게 기분좀 나쁩니다..
위생상태는 .. 모텔에서 젤 중요한거라 생각하는데요.
커피잔엔 커피 묻어있고 화장실 컵은 미끈미끈거리고 젤 기분나빴던건 빗에 머리카락이 엄청 많더군요. 한 몇달은 관리안한 빗은듯 싶습니다.
아 글구 바디 클린저 없더군요..
냉장고 내용물은 만족스러웠습니다. ^6
미니 초코바 4개에 희야에 생수, 하이티(거 있잖아요 유리병으로 되어있는망고맛.이 음료수는 여태 가본 모텔중 가장 좋았던거 같네요)
카페 게시글
‥*모가 연필후기
장흥
송추쪽 샤넬모텔..후기.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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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26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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