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N style="FONT-FAMILY: Gulim"><FONT color=#e31600><FONT color=#000000>
<P>하하 밑에 글이 있길래... 한번 적어 봄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6AE9014C46CBEEA2"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566" hspace="1" width="566" vspace="1" border="0" id="A_146AE9014C46CBEEA2B2C4"/></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6AE9014C46CBEEA3"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520" hspace="1" width="520" vspace="1" border="0" id="A_156AE9014C46CBEEA3EC13"/></P>
<P><BR></P>
<DIV><300, 닌자어쌔신></DIV>
<DIV> </DIV>
<DIV>이 두영화의 공통점은? 바로 크로스핏을 했습니다... 300 몸 만드는 영상 보니 맨몸을 많이 사용 하고 비는 트레이너가 말하듯</DIV>
<DIV>스트랭스 위주의 훈련을 한것 같더군요.. 물론 똑같은 우드(wod) 지만요.</DIV>
<DIV>저역시 이영화를 통해서 크로스핏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뒤통수를 맞은 듯했지요.</DIV>
<DIV>"세상에 저런게 있나?" </DIV>
<DIV> 제가 알고 있던 몸만들기는 힘든 웨이트트레이닝 뿐이었으니까요. 그리고 전역 한후 한 카폐를 알게 되면서 시작했지요(<A href="http://cafe.daum.net/crossfitcorea">http://cafe.daum.net/crossfitcorea</A>)</DIV>
<DIV>그런데 웬걸 헬스장에서 열심히 하고 있는 중인데... 뜨거운 시선이 저에게 모였지요..그리고 헬스 트레이너 왈 "무슨 운동해요?" "클린이요" 이 한마디만하고 갔지만 기분 찝찝하더군요;;; 뜨거운 시선도 시선이고.. 그래서 과감히 헬스클럽을 그만두고 전정말 운이 좋은게 동네에 한 공원이 있는데 거기에 왠만한 운동기구와 바벨 셋팅이 되어 있어서.. 거기서 열심히 수행중입니다.. 거기서는 클린을 하든 바벨을 던져 버리든 신경 안쓰거든요.</DIV>
<DIV>아마 처음 하실려고 하시는 분들은 저와같은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분명있을 꺼에요.. 저같은 초보라면요;;; 대부분 카폐에 크로스핏터 분들은 시선따윈 상관없어를 외치며 열심히 수행하시지만.. 답답한 실내가 아니라 야외에서 하는 맛도 있고해서 좋습니다 ^^</DIV>
<DIV> </DIV>
<DIV>밑에 글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엄청 힘들어 보이지요? 그렇습니다.. 대박힘듬니다... </DIV>
<DIV> </DIV>
<DIV>공포의 프란,죽음의 엘리자베스 여사, 헬렌, 거품물고 쓰러질 각오해야하는 애니 걸 네임 운동도 있고.. </DIV>
<DIV> </DIV>
<DIV>이죽일놈의 머피대위,조쉬, 존슨, 작전 수행중에 죽은 7명의 군인 기린 seven, 히어로 네임 운동도 있습니다..</DIV>
<DIV> </DIV>
<DIV>이뿐만 아니라 매일 매일 궁금하게 합니다. </DIV>
<DIV>가령 물구나무선 상태로 30M 이동, 84kg 바벨들고 20m 워킹.양손에 바벨 43kg짜리 들고 40m 워킹....(실제로 하는 운동입니다.)</DIV>
<DIV>;;; 정말 솔직히 엽기적이기도 하죠...그런데 더무서운건... 이런것 쯤이야 하며 올라오는 운동인증 영상들입니다.. 웬만한 공포영화보다 무섭지요.<BR></DIV>
<DIV>그런데 이운동의 목적을 생각해보면.. 이상할것도 없지요.. </DIV>
<DIV>"어떤 극한 상황에서를 대비한 총체적인 준비된 육체"</DIV>
<DIV>인생은 불확실하지요.. 어떠한 상황이 생길지 모르지요.. 예로 낭떠러지에 떨어질 수도 있고. 뜻하지 않은 사고에 휘말렸을때..</DIV>
<DIV>그런 극한의 상황에서 어떠한 행동을 해야하는가?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가 가령 극한의상황이 아니더라도 여자친구가 킬힐 신다가 발이 삐어서 업어줘야 할경우. 친구가 운동하다가 다쳐서 옮겨야 할경우.. 이런 상황을 대비하자는 것이 아닐까합니다..</DIV>
<DIV>크로스핏터들은 외칩니다.</DIV>
<DIV>"전문가가 하는 운동이 아닌 일반인을 위한 운동이다."</DIV>
<DIV>워낙 UFC 파이터들이 많이하는 운동이라 알려져..거부감이 느낄수 있으나 한번해보시면... 이미 당신은 신세계...</DIV>
<DIV> </DIV>
<DIV>운동시간은 꼬작해봐야 1시간도 안넘어 감니다.. 보통 짧게는 5분~10분 길게는 50분? </DIV>
<DIV> 많이들어서 이젠 외어버린 웨이트 원칙</DIV>
<DIV>"지방은 20분 후에 타며.. 운동시간은 1시간을 넘기면 안된다. "운동간에는 집중해서 1세트당 12회 3세트"</DIV>
<DIV>저도 이생각이 각인 되어있던 저였던지라.. 처음엔 많이 당황스러웠지요.. 웬걸... 5분~10분만에 삼각근.전완근.이두근,복근 대퇴근 전신의 근육들이 일순간에 지쳐 버리고.. 앞이 깜깜하고 하늘이 노래지며 먹던게 나올려고하고.. 정말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DIV>
<DIV>아 물론 오해 하실수 있는게 ..그럼 웨이트트레이닝 후지고 크로스핏만 좋은거다? 당연히 웨이트트레이닝 좋은 운동이지요.힘과 정말육체미를 따지고 볼때 웨이트는 가장 적합한 운동입니다.즉 몸짱을 바라시는 분들은 웨이트가 적합하지요..</DIV>
<DIV>그러나 실질적인 "체력"을 바라시는 분들 힘,유연성 지구력중 한분야의 "BEST"가 아닌 이것을 아울러 토탈적으로 "GOOD"</DIV>
<DIV>되시고 싶은 분들 특히 경찰,소방,특전사..준비하시는 분들이나 파이터의 원대한 꿈을 꾸시는분들에게 권합니다.</DIV>
<DIV> </DIV>
<DIV>이운동에 관심 가시는 분들은 앞서 <A href="http://cafe.daum.net/crossfitcorea">http://cafe.daum.net/crossfitcorea</A> 들어가셔서 "아 어떤거구나" 하는걸 보시고</DIV>
<DIV>하나하나 실천해보시면 좋을 꺼에요.. 준비도 많이 필요하고,, 생소한것이 많아. 적게는 1달에서 2달정도 적응기기 필요 하실껍니다.</DIV>
<DIV>적응이 되실 때쯤 되면 아마 당신은 이미 오늘의 운동(WOD)를 준비하시고 있을 겁니다.. </DIV>
<DIV>
<P> </P>
<P>몸매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4442344C46DE7B04"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432" hspace="1" width="432" vspace="1" border="0" id="A_134442344C46DE7B04018F"/></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4442344C46DE7B05"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240" hspace="1" width="240" vspace="1" border="0" id="A_144442344C46DE7B050087"/></P>
<P> </P>
<P>운동 열심히한 보너스입니다 ^^ ... </P></DIV>
<DIV> </DIV>
<DIV>제 짧은 지식만으로 쓰는 거라 많이 부족한건 알지만.. 밑에 크로스핏 이야기가 있어 반가운 마음에 썼습니다..</DIV>
<DIV>밑에 글을 보면서 느낀게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구나" 였습니다..</DIV>
<DIV> </DIV>
<DIV>꼭한번 도전해보시길!! 후회 안하실겁니다. </DIV></FONT></SPAN></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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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핏도 웨이트 트레이닝의 하나이죠. 웨이트 트레이닝은 목적에 따라 크게 세 가지로 나눕니다. 1.보기 좋은 몸을 만드는 게 목적인 보디빌딩 2.운동수행능력을 향상시키는 목적인 엘리트 트레이닝 3.몸이 건강한 최적의 상태를 만드는게 목적인 피트니스 혹은 컨디셔닝 크로스핏은 말 그대로 위의 세개의 목적을 다 충족하는 게 목적이고 네이밍할 때 그걸 상징하는 crossfit이라고 지은 것입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글을 보니까 왠지 저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이 생기네요. 제가 작년에 헬스 제대로 하기 전 턱걸이를 하나도 못했는데 식이요법하고 제대로 운동하고 난 후부터는 5개 정도는 하게 되었어요. 왠지 그때의 기분이 들면서 익사이팅 해지네요. ^^
이건 몸짱이 되기 위한 운동이 아니기 때문에 목적에 맞게 운동하시길 바랍니다. 특히나 보디빌딩식 운동에 비해서 심폐기능에 부담이 큰데 비해 몸이 불어나는 느낌은 덜 합니다. 크로스핏에서 좋은 몸매는 체력향상에 따르는 부산물이기 때문입니다. 우월한 운동방식은 없습니다. 목적에 맞는 운동을 하면 됩니다. 역도 운동을 많이 해도 알통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 목적에는 보디빌딩식 트레이닝이 더 효과적입니다.
몸에 안좋다는건 무슨 이유인지 궁금합니다.유엡씨 파이터들이나 풋볼선수들등등 모두 두가지를 병행해서 운동하는 선수들이 많습니다.웨이트는 단순고립운동으로 큰근육과 근력향상,크로스핏은 웨이트로 제대로 자극을 줄수없는 길항근을 키워주고 근지구력과 폭발적인 운동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최고의 운동입니다.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예전에 오브레임이 했던 운동방법입니다.
첫댓글 운동을 10분만에 끝내버리는거예요? 우왕~
그그그건 아닙니다.;;
50분 짜리도 있어요 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밑에 글 보니.. 데드 무게 장난아니시던데;;; 존경합니다;;;.. 전 데드 70kg에도 쩔절매고 36kg 스리쓰터 하다 깔려죽을 뻔한 초보라;;;
혹시 크로스핏 카폐 아이디가 어떻게 되시나요? 실례가 되지않는다면 가르쳐 주실수있는지..
그렇쿠나;;; 전 이런 범상치 않은 무게를 드시는 분이라면? 혹시? 싶어 물어봤습니다..정말 전 아직 한참멀었군요ㅠㅠ 언제쯤 RXd를 맘껏하게 될 그날이 올지 ㅠㅠ
그렇쿤요 ㅜㅜ 스트렝스 그럭저럭인게 어디에요..저 어제 헬렌 하고 운동장 한가운데서 뻗어 버렸습니다;;;머슬업,오버헤드 스쿼드,l-sit,l-풀업..물구나무서기 재미있긴한데;; 진짜 이거 연습하는것도 죽음입니다;;WOD 저리가라 더군요 ㅠㅠ
크로스핏 배우고 싶어요
따로 체육관 같은게 없어요. 크로스핏 강남이라고 전문적으로 하는데가 있긴한데.. 글구 대부분 크로스핏터들이
인터넷으로 독학식으로 합니다. 즉 혼자 하셔도 됨니다
주말에 형운동하는데 와서 배우라니까. 여기서 배우고 싶다네.
효과가 있나요;;?
있어요^^
오오 그렇군요 ㅎㄷㄷ 나중에 한번 시도해보야겠네요
아래 글에 어떤 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자신이 건강해지고 있다는걸 매일같이 느낍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_-*
저도 기회가 된다면 꼭 배워보고 싶어요.
워..까페 가입해서 1주차라고 되어있는거 보는데...여자들이 뭔 턱걸이를 저렇게들 많이 하나요..+_+..
겁나게 많이하죠.. 물구나무 서서 30M를 당당히 워킹하는 여성분을 보시면.. 더 충격이실 껍니다.. 얼굴도 겁나 미인이죠.
다이나믹하고 극단적인게 너무 해보고 싶네요 ㅋㅋㅋㅋ 1년 정도하면 초싸이언 될거같아요 ㅋㅋㅋ 근데 이거 하면 허벅지 많이 두꺼워지나요..? 지금도 허벅지에 살이 좀 많아서 바지 살때 불편한데...
저도 건너 들었는데 궁금한것이;; 강호동같은 체질도 가능한 운동인가요? 살도살인데 근육이 많고 부피보다 체중이 많이 나가는 편인데 가능할까요?;;
카폐에 들어가 보시면 마른 분들 비롯해서 거구이신 분들 또한 많습니다. 그리고 그런 거구이신 분들이 웬만해서
더 잘합니다;; 빠르기도 진짜 빠르고요..아마 3달 쯤 지나면 강호동에서 이병헌이 되어 있을지도 모르죠;;;
우와 체중이 90이신데 데드행풀업을 20개나 ㄷㄷ D웨이드님 대단하시네요
100키로 넘는 씨름선수들도 키핑풀업(배치기턱걸이) 20개 이상씩들 많이 해요. 저도 90키로 넘는데 한 번에 25개 이상합니다.
네 아마 동일한 풀업이 맞을겁니다. 어깨관절(?)을 최대한 이완시킨 다음에 몸의 스윙없이 다시 올라가고 내려와서 다 이완하고 올라가고 이런식으로 하는거요 ㅋㅋ
크로스핏도 웨이트 트레이닝의 하나이죠. 웨이트 트레이닝은 목적에 따라 크게 세 가지로 나눕니다.
1.보기 좋은 몸을 만드는 게 목적인 보디빌딩
2.운동수행능력을 향상시키는 목적인 엘리트 트레이닝
3.몸이 건강한 최적의 상태를 만드는게 목적인 피트니스 혹은 컨디셔닝
크로스핏은 말 그대로 위의 세개의 목적을 다 충족하는 게 목적이고 네이밍할 때 그걸 상징하는 crossfit이라고 지은 것입니다.
의외로 그 카페에 알럽분들도 많이 있나보군요.
그런데 저는 하는 일이 피아노를 항상 쳐야하는것이라 크로스핏을 하고 나며 연습을 또 엄청해야 굳은 손이 풀려서...
최근엔 런스쿼드만 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주말에 같이 운동이나 하자.
금요일은 스케줄 풀,토요일은 녹음.일요일은 영화음악 미팅입니다. (__)
까페 가입 전 한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저는 물구나무를 서지 못하는데 연습하면 말씀하신 것처럼 물구나무 서서 걸을 수가 있나요? 상상이 안가서요.
물구나무 워킹이랑 물구나무 푸샵을 할 수준이 될려면 운동을 꽤나 해야하죠. 처음에는 벽에 기대서 물구나무서서 푸샵하기도 힘들더군요... 물구나무 연습하는것도 초심자 모드부터 고수모드 까지 레벨을 차근차근 밟으면 됩니다ㅎㅎ
카폐에 가셔서 "Thursday 100617 "머슬업_앞구르기_원레그스쿼트_물구나무걷기" 찾아 보셔요.. 그럼 거기서
아름다운 여성분이 물구나무서서 두손을 하나하나 짚으시면서 걸으실겁니다.;;
물구나무는 못하셔도 상관없어요. 그냥 운동 한 가지 못하는 거죠. 다른 거 잘 하면 되요.
답글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글을 보니까 왠지 저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이 생기네요. 제가 작년에 헬스 제대로 하기 전 턱걸이를 하나도 못했는데 식이요법하고 제대로 운동하고 난 후부터는 5개 정도는 하게 되었어요. 왠지 그때의 기분이 들면서 익사이팅 해지네요. ^^
어떤여자가 바벨이랑 턱걸이 번갈아서 계속하는데 보기만해도 토할거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맘알것 같은ㅋㅋㅋㅋㅋㅋ
진짜로 해보면 토 나옵니다. 그 정도로 힘들다는게 아니라, 진짜로 토가 나올 수 있습니다. 설렁설렁이 아니라 기록을 재기 때문에....
그렇잖아도 운동 몇달 안한 주제에 삼두가 너무 과도하게 커버려서 걱정중이었는데 이 운동 땡기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이거 어깨 다친 사람도 할 수 있나요? 아예 운동 못하는건 아니고 예전에 탈구증상이 있어서 수술을 했는데 무리한 운동(특히 어깨를 바깥족으로 하는 운동)은 잘 못합니다; 근데 해보고싶어서요ㅠ 턱걸이는 어느정도 됩니다..가능할까요?
워낙 어깨+등에 자극이 되는 운동이라;;; 대체 운동이란게 있습니다. 키핑풀업대신 비기너 풀업, 400M런닝대신
버피 25 등등 조금 한단계낮은 쉬운버전이 엄연히 존재하고요, 전잘 모르겠네요..
가볍게 해보고 결정하세요. 그렇다고 일단 시작하면 슬슬할 수 없는 운동이라 조심스럽네요. 부상을 더 키울 가능성이 다분하기 때문에 무리안하는게 좋겠죠.
저도 어깨에 부상이 있어서 많은 운동을 포기하고 할 수 있는 운동만 하고 있는데 이건 자기 몸을 자기가 느껴야 하기 때문에 달리 조언하기가 뭐하네요. 확실한 거는 건강해지자고 운동하는데 더 나빠지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해보고 개인적으로 더 깊은 질문 하고 싶으면 쪽지 해도 괜찮을까요?ㅎ
이건 몸짱이 되기 위한 운동이 아니기 때문에 목적에 맞게 운동하시길 바랍니다. 특히나 보디빌딩식 운동에 비해서 심폐기능에 부담이 큰데 비해 몸이 불어나는 느낌은 덜 합니다. 크로스핏에서 좋은 몸매는 체력향상에 따르는 부산물이기 때문입니다. 우월한 운동방식은 없습니다. 목적에 맞는 운동을 하면 됩니다. 역도 운동을 많이 해도 알통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 목적에는 보디빌딩식 트레이닝이 더 효과적입니다.
이런 운동이 있는 줄 처음알았네요... 웨이트 트레이닝이 다인줄 알았는데;; 근데 이 운동 어떻게 하는 거죠? 카페 들어가서 봐도 잘 모르겠네요ㅣ;; 그리고 이 운동 하려면 장소가 좀 필요한가요? 그냥 집에서는 하기 힘들것같은데.....
혹시 송도고-Y대 가신 분이신가요...
독학으로 할 수 있다는게 더욱 마음에 드네요. 꼭 해야겠습니다.
목적에 맞는 트레이닝이 있습니다.크로스핏을 무턱대고 하시다가는 큰코 다치죠..추천하는 방법으로 일주일에 3일 웨이트,하루 크로스핏,이틀 휴식,이 로테이션을 3달 정도 실시하고 한번씩 순서를 바꿔주시면 정말 최곱니다.
몸에 안좋다는건 무슨 이유인지 궁금합니다.유엡씨 파이터들이나 풋볼선수들등등 모두 두가지를 병행해서 운동하는 선수들이 많습니다.웨이트는 단순고립운동으로 큰근육과 근력향상,크로스핏은 웨이트로 제대로 자극을 줄수없는 길항근을 키워주고 근지구력과 폭발적인 운동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최고의 운동입니다.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예전에 오브레임이 했던 운동방법입니다.
중고등학생때 5년정도 권투선수 생활을 했습니다. 정말 하늘이 노래질때까지 운동을 하곤 했지요. 저런 운동과 일상생활(직장생활)을 병행해도 괜찮은가요? 옛날 선수시절 경험에 비추어 볼땐.. 불가능 할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