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요.. 안녕하세요

[부활생명]

안녕하세요
저는 10집회소의 신경록자매 입니다
부족하고 모자른 사람이지만 주님의 의로 가입인사를 드립니다
어느 형제님의 홈페이지에서 마산집회소의 찬송355장을 듣고
주님의 힘을 느끼고 인터넷에 접하게 되었습니다

가끔 찾아와서 인사드리겠습니다^^

늘 부활의 영역에서 승리하는 생활을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ostar26]

자매님 반갑기 그지없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저도 10집회소 형제입니다. 신갈 사역원에 다녀오면서 버스안에서 인사말과 함께한 신언이 기억납니다. 가끔 말고 자주 아니 자매님의 일상생활 공간으로 여기시고 누리시고 또한 공급하시길 원합니다.

[이너스피]

자매님 반갑습니다. 오 어떤 대가 들어도 희생이 아닐세 거룩한 갈보리 군대에 참여만 한다면... 마치 자원(지원)해서 당당하게 군입대하시는 모습으로 느껴집니다. '부활생명'이라는 닉네임도 멋지고요 가끔 오시면 안되시겠는 걸요 주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아멘

[Hannah]

'부활생명' 이름만 자주 보여주셔도 제안에 흘러들어옴이 있을 것 같습니다. 자매님,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Isaacyim]

자매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그리스도의 몸안에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보배로운지 체험할 수 있는 이곳에서....자신을 열고 받아들이는 생명의 흐름으로 새로워지시기를 바랍니다.

[해나플라워]

자매님 저도 10집회소 자매에요 반갑습니다. 자매님께서 누린 주님을 맛보고 싶습니다.

[민하]

어서 오세요 자매님. 저도 약간은 인연이 있을 것도 같은데... 비록 인터넷 공간이라고 하지만, 이곳에도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생명... 모두를 누릴 수 있는 곳입니다. 거듭 반갑습니다.

[부활생명]

형제자매님들 이렇게 반겨주시고 환영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주안에서 평강을 누리시고 날마다 부활생명 안으로 전진합시다 할렐루야 주예수 아멘

[갓맨]

날마다 부활 생명으로 전진. 아멘입니다. 그렇습니다. 참으로 부활 생명 만이 우릴 생명 길 안에서 전진하게 합니다. 부활은 죽음을 맛본 사람만 알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