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산악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기본 게시판 공룡 등짝에 올라탔다가 왔습니다
희망과용기 추천 0 조회 195 11.05.31 15:0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5.31 16:35

    첫댓글 정말 멋지네요. 확실히 이곳은 윤복희 보다는 설악산이 더 잘 어울립니다.

  • 작성자 11.05.31 19:23

    마포나루도 몸 만들어서 한번 같이 가세

  • 11.05.31 20:34

    대인원이 올라타서 공룡 등짝이 쪼매 휜 건 아닌지요? 흐흐 ... 우리 산악회의 든든한 후미^^ 마포나루 형과 저 오솔길도 저 등짝을 한 번쯤 걸어봐야 하는데요...그쵸 마포 형?^^

  • 11.06.01 09:31

    오세암1박-공룡능선-비선대막걸리-척산온천-물치자연산회. '꿈의 설악산 5종 세트'를 섭렵하셨군요. 왠만한 기획과 실행력이 아니면 시도조차 어려운 일인데 많은 인원이 별 어려움없이 해내신 걸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과 함께 부럽기도 합니다. 형님의 그 능력에 기대어(?) 우리도 한 번 설악산 5종세트를 맛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작성자 11.06.01 11:45

    빨리 날짜 잡자구. 알대장! 이번 가을로 할까? 단풍철이면 설악산이 너무 붐비니 그 앞뒤로 하든가.

  • 11.06.01 09:32

    좋았겟다. 물치항 생선도 싱싱해보이네. 넌 다리와 무릎은 괜찮은겨?

  • 작성자 11.06.01 11:46

    이번에는 그리 힘들지 않게 다녀왔습니다. 돌아온 뒤에도 종아리와 허벅지 근육이 며칠 뻐근했지만, 무릎은 괜찮네요.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걱정해주셔서 고맙기도 하고요.

  • 11.06.01 16:08

    할 말이 없다. 크흐.

  • 11.06.01 19:13

    부럽습니다

  • 11.06.02 11:04

    보기 좋~~~다.똑같은 코스와 스케쥴로 우리에게도 희망과 용기를 주면 얼매나 좋을꼬.

  • 작성자 11.06.02 16:50

    형님께서 하명하시면 당장 추진해보도록 하지요. 그런데 차량편이 문제인데... 규갑이더러 승합차 몰고 오라고 할까요? 하산 때는 알대장과 멍게가 먼저 설악으로 내려간 뒤 택시 타고 용대리 주차장으로 가서 승합차를 갖고 오면 되지 않을까요? 아니면 시외버스를 타고 갔다고 고속버스를 타고 돌아와도 되지요.

  • 11.06.05 21:26

    저 봉고차 있어요. 시간도 있어요. 불러만 주세요

  • 11.06.06 18:03

    알대장,우리도 오랜만에 공룡 등짝 올라보자.을매나 좋겠노~~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