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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종 환우 Cafe 『림사랑』
 
 
 
카페 게시글
치료 이야기 대구경북 혈액질환 공개강좌를 다녀와서
푸르지오(김원기) 추천 0 조회 341 10.05.15 21:5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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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15 23:19

    첫댓글 저도 같은 공간에 있었습니다. 아기가 자꾸만 울어대는 바람에 왔다갔다 하느라 집사람만 강의를 제대로 들었지만요..^^ 좋은 기회 만들어 주신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림사랑에 아이디로 말하면 알것 같아서 여쭈어 볼려다가.... 그냥 있었답니다..^^

  • 10.05.17 04:07

    아!~~~ 그랬군요.. 누군지 알 것 같아요^^ 아기 엄마는 열심히 강의 듣고 아빠는 아기 보고^^ 이름처럼 부인이 든든해 하시겠어요.. 쾌유를 바라며,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만나서 반가웠고요.. 이제 누군지 알았으니 다음번에는 인사 나눠요^^

  • 10.05.16 21:44

    안녕하세요~ ^^ 아기가 아빠를 꼭 닮아 너무나 예뻤어요 ^^ 오랜만에 대구에서 세미나가 열렸는데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답니다.. 다음번에 또 뵐수있는 기회가 있겠죠?? ^^ 그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

  • 작성자 10.05.15 23:40

    아기 하니까 알것같습니다..다음에 부산 행사때 뵐수있읍 좋겠습니다....

  • 10.05.16 10:44

    글 올리기가 쉽지 않을텐데.. 한 가지 오셨을 때 반갑게 맞이해 주었던 작고 이쁜 아가씨가 림사랑에 민주님이에요..ㅎㅎ 이렇게 소감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병은 "나"라는 사람 혼자 걸렸지만, 치료는 혼자가 아닌 함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발병으로 외롭고 힘들때 많은 분들의 격려와 도움이 있었기에 치료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다음 부산 행사에서는 부산의 아지매들이 함께 할 것입니다. 먼저 치료 하신 부산 아지매들의 조언도 챙기신다면 투병에 또 다른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모쪼록 잘 돌봐드리시길 바라며, 사모님의 쾌유를 바랍니다.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5.16 10:58

    다들 007작전을 수행하느라 미처 파악을 못한 것 같아요^^ 수고 많았고요.. 편한 휴일 보내세요~~~

  • 10.05.16 11:01

    아!~ 그리고 치료 마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진짜 열심히 봉사해 주신 미정님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건강 잘 돌보시길 바라며, 소원하시는 일 이루시길 기원할께요^^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 말씀 올립니다!

  • 10.05.16 21:50

    맞아요! 미정님 어디 계신가요~~~ 행사 끝나고 또 뒷정리하느라 바빠서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가시게 해서 너무나 죄송할 따름입니다. 서울 오실일 있으시면 꼭 연락주세요!! 저희가 밥한번 제대로 대접해야 할 듯 싶어요! ^^ 밝은 모습 너무나 반가웠구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

  • 10.05.19 02:10

    ㅋㅋ...모두 설까지 잘 올라가셨죠? 한번뵙고 글로 뵙고나니 더 반갑고 친근감이 느껴지네요 미정이 꼬둥어입니다 어휴~전 잠깐 도와드리는척 했는데도 사실 피곤하던데 모두 며칠 몸살고생하셨겠는데용?ㅡ.ㅜ
    블루원님한테 코꿰였지만(?),ㅋㅋ 민쥬님도 뵙고 실질적으로 깊은 인사는 못나눴지만 림사랑까페분들도 뵈었다생각하니 저도 진심으로 뜻깊었습니다 담번엔 더 찐~~~~~~~하게 친분나눠용^^ 블루원님,민쥬님~

  • 10.05.16 21:47

    어제 세미나에 림사랑 회원분들이 많이 참석해 주셨는데 제대로 인사를 못드린거 같아서 너무나 아쉽습니다. 다음기회에는 꼭 한분한분 만나뵙고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 푸르지오님 항상 건강하세요 ^-^

  • 10.05.18 09:37

    저도 참석했었는데 전선영님만 인사드리고 블루원님도 계셨고 다른분도 계셨었네요~림사랑 카페를 좀 많이알려주시지 그랬어요 그랬다면 좀더 많은 친분이 있었을텐데...너무 아쉬워요~가끔 카페차원에서 지역별 모임도 한번 했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저희같이 이제 2차 항암을 마친 사람으로서는 더 많은 도움되는 시간이었어요~울신랑 자기혼자 모자 썼다고 다른분들은 다나은 분들같다며 쪼금 세침했었는데...멀리 대구까지 오셔서 고생많으셨구요~감사했어요~신랑이 면역이 떨어지는 시기라 교육후 바로왔는데 다음엔 저도 도와드릴께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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