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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슉피슉‥*자유게시판、 ▒그냥▒ 부산에서 유명한 떡볶이집 3탄 ..범일동 매떡
유치찬란 추천 0 조회 619 10.04.28 19:10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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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28 19:31

    첫댓글 매떡이 제일 맵데요 사람이 먹을것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전 그래도 먹고 싶어요 ^-^*
    찬란언니 몸은 어때요???

  • 작성자 10.04.28 19:47

    네..맞아여... .진짜 경악할 정도 맵더라구여 ㅠㅠㅠㅠㅠ

    몸살감기가 제대로 걸린 거 같아여... ㅠ
    가끔 기침하고..몸에 힘이 없고 머리도 아프지만...
    어제처럼,,막 열이나지 않아..견딜만 해요 ㅠㅠㅠㅠㅠ

  • 10.04.28 19:58

    저도 그래요 열나고 기침하고 힘없고 그랬어요..
    기침 잡아야 해요 저처럼 잠 못자게 기침해요 ㅠㅠ
    완전 요즘 잠을 3시간 이상 못잔듯...ㅠㅠ

  • 작성자 10.04.28 20:03

    허걱;;완전...ㅠㅠㅠㅠㅠ
    빨리 감기 나으세요 ㅠㅠㅠ

    저야.. 불끔!! 해야며...이쯤이야!~막이러면서..ㅠ

  • 10.04.28 20:12

    전 이정도야가 아니라 완전 대박 ㅠㅠㅠ
    찬란언니도 빨리 나아야 해요 ㅠㅠ

  • 작성자 10.04.28 20:15

    네...알았어요 ㅠㅠㅠㅠㅠ 꽃씨님두 빨리 나으시구여...ㅠ

  • 10.04.28 20:25

    저......기......제가 방 하나 잡아드릴까요??? 맘놓고 대화하시게 ㅋㅋㅋㅋ 두 운영자께서 아프시니~~~이거 원 ㅠㅠ 찬란언니~저 떡볶이 드시구 더 병난거 아녀요?

  • 작성자 10.04.28 20:33

    ㅋㅋㅋㅋㅋ 쳇팅방 열 힘두 없어여 ㅠㅠㅠㅠㅠ // 네 맞아요..몸이 안좋은 상태에서... 이 곳,팥빙수 한 그릇을 다 먹었더니 ㅠㅠㅠㅠㅠㅠㅠ

  • 10.04.28 20:24

    맞아요...제가 찾던게 바로 이곳이었어요....전에 부산갔다가 여기를 그렇게 찾아헤맸는데...당췌 동네 이름도 멀르겠고~~부산에서 젤 매운 떡볶이집 어디냐고 물어도 모르신다하고 ㅠㅠ 여기 떡볶이가 최강이라서~~예전에는 포장마차 옆에다가 바를 正 자 써가며 먹었다고 하더군요~~~우아아아아앙 다음에 저두 데~꾸~가~여~ ㅠㅠ 완전 먹구시포

  • 작성자 10.04.28 20:37

    네..여기 예전에는..포장마차로 하다가..
    6년전쯤에 이 곳으로 자리이전을 했데요 ㅠ

    진짜,,여기.. 으슥한 뒷골목에 있어서..모르는 사람은 찾기 힘들겠더라구요 ㅠㅠㅠㅠ 진짜..매워요 ㅠㅠㅠ 그냥 매운게 아니라... 사람의 오감을 자극시키는..강렬함이 있더라구여 ㅠㅠㅠ

  • 10.04.28 21:35

    오............오감을 자극한다..........곧 부산여행을 빌미삼아 꼬~옥 가봐야 할 것 같아요 ^^ 먹구싶다..먹구싶다..먹구싶다...저~~세상에 이런일이!!에 나갈꺼에여 ㅎㅎㅎ

  • 작성자 10.04.29 15:54

    어머머... 그럼, 꼭..동영상 찍어야만 합니다...안그럼, 못믿을 꺼에요 ㅋㅋ
    (전..오빠만 믿거든여...~막이러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4.28 22:15

    아 팥빙수 완전 맛있겠어요!! 팥만 잔뜩 팥만 잔뜩 하악하악ㅠㅠ

  • 10.04.28 22:39

    전 팥을 싫어라해서~~중학교때 학교 근처 오락실 옆에 (오락실 안가써여!!!!!!!! 버럭!!) 애기네 떡볶이라고...완죤 궁물 떡볶이 집~~거기서 팔던 일명 파인빙수 ㅋㅋㅋㅋ 먹어보면 박카스맛 비스무리 나던......아마 지금 그런거 팔면 식약청에 고소할꺼겠지만....가끔 그 허접한 빙수 한그릇이 생각나네요 ^^

  • 작성자 10.04.29 15:54

    여기는 떡볶이가 매워서....팥빙수가 필수에여.... (팔 싫어하심,.,빼달라고 하심... 그럼 얼음만? ㅋㅋㅋ)

  • 10.04.28 23:17

    찬란님 그새 부산을 다녀오셨나봐요?.....저도 저번 부산여행가서 매떡 먹고 혼자 눈물찍 콧물찍 흘린 기억이......아고 매워라 그래도 먹고프네....포장좀 해오시지....

  • 작성자 10.04.29 15:56

    저...매떡 보다...팥빙수 먹고 완전 떡실신..;; (제가 몸살 걸린 상태였었는데... 팥빙수 먹고 완전 ㅠㅠㅠㅠㅠㅠ 그 휴유증이 아직까지............ㅠ)

  • 10.04.29 00:17

    허걱...!!! 아... 이 밤중에 배가 너무 고파지네요..ㅠㅠ 완전 맛있었겠어요~

  • 작성자 10.04.29 15:57

    헐;; 여긴....진짜 매워요 ㅠㅠㅠㅠㅠㅠ 진짜....왠만한 사람은 먹기 힘든 매운맛이 있더라구여 ㅠ.ㅠ)

  • 10.04.29 08:55

    예전에 택배로 주문해서 먹은적 있었어요...전 김장김치 속 맛이 나던데??

  • 작성자 10.04.29 15:59

    어머.김장김치 맛이 나던가여? ㅋㅋㅋ 저는.. 3대함흥냉면집에서 느꼈던.,..그 양념맛이 나더라구요..... (근데..그 곳에서 먹으니...진짜 쓴맛짠맛과 더불어... 뭐랄까...암튼..넘 자극적이었어여 ㅋㅋㅋ)

  • 10.04.29 20:41

    오잉?? 택배주문 가능한가요?????????????? 알려주세요~~~!!!!!!!! 어케 하는건지.......

  • 10.04.30 09:13

    전화번호 051-633-0166 아직도 그대로인지는 모르겠어요..한1년전에
    주문해봤던거라..떡볶기는 1만원이상 배달됩니다..배송비도
    부담하셔야 해요...튀김만두도 맛있어요

  • 10.04.30 09:37

    감사합니당 (__)(^^) 오늘 전화해서 주문할라구요 이힛 ^^

  • 10.04.30 09:47

    근데...지역차가 있어서인지...저랑 제 주위사람들은 선릉떡이
    훨씬 맛있다고 생각해요...

  • 10.04.29 12:04

    침...한사발 흘리고 있어요 ㅡㅠㅡ...쥘..쥘...쥘........

  • 작성자 10.04.29 15:59

    헐... 이 매운 떡볶이를 보고 침을여?? ㅠㅠㅠㅠ

  • 10.04.30 09:39

    여기 침 한사발 흘리는 2人 추가요.....저 택배로 보내달래서 먹어볼꺼에요 ㅋㅋ

  • 작성자 10.04.30 15:46

    ㅋㅋㅋ 네.. 이 떡볶이..당당님 맘에 들었음 좋겠어여 ^-^;;

  • 10.04.30 01:08

    색깔만 봐도........ 엄청 매워 보이네요... 엄청 맵다는 멕시코산 고추를 사용하면 저것보다 더 맵게 만들 수 있을랑가....

  • 10.04.30 09:38

    근데 멕시코산 꼬추(??)는 맵긴 한데 우리나라 청양고추의 그 달짝지근하믄서 뒤통수 훅! 치는 깊은 매운맛에는 견줄 수가 없드라구요~~역시 우리나라 신토불이 청양고추!! 만만쉐이 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0.04.30 15:47

    외국산 고추가 좀 쓰더라구여...... 제일 좋은 방법이..아주 매운 고추씨 가루를 쓰는 거에여..그럼, 진짜 맵더라구여 ^^;;

  • 10.04.30 01:46

    그냥 봐도 매울듯..

  • 작성자 10.04.30 15:47

    네...맞아여..진짜 맵더라구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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