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쓰기>
안네 프랑크는 1929년 독일에서 태어났다. 이후 독일의 유대 인 탄압ㅇ르 피해 1933년 네덜란드로 이사를 했다. 그러나 1942년 7월 독일군이 네덜란드마저 점령하게 되어 은신처 생활을 하게 되었다.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나갈 무렵인 1944년 8월 안네와 은신처 사람들은 독일군에게 발각되어 수용소로 옮겨졌다. 수용소에서도 삶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자신보다 더 약하고 힘든 사람을 돌보며 꿋꿋하게 생활하던 안네는 어머니가 죽고 언니마저 장티푸스에 걸려 죽게 되자 열다섯 살의 짧은 삶을 마쳤다.
<느낀 점 쓰기>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밝은 모습을 잃지 않고 생활한 안네가 대견스럽다. 또, 15살의 어린 나이에 생을 마감한 그녀가 불쌍하다. 역시 전쟁은 손해만 많지 좋은 점은 하나도 없는 것 같다.
<적용하기 쓰기>
나도 안네처럼 항상 밝은 모습으로 희망을 잃지 않으며 생활하도록 노력하겠다. 또, 이처럼 좋은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신 주님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지녀야 겠다.
<줄거리 쓰기>
안네 프랑크는 1929년 독일에서 태어났다. 이후 독일의 유대 인 탄압을 피해 1933년 네덜란드로 이사를 했다. 이사했다(굳이 '-을/ -를/ -이/ -가'를 쓰지 않아도 되면 생략합니다.) 그러나 1942년 7월 독일군이 네덜란드마저 점령하게 되어 점령하여 유대인 탄압 정책을 펴자 은신처 생활을 하게 되었다. ①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나갈 무렵인 1944년 8월 안네와 은신처 사람들은 독일군에게 발각되어 수용소로 옮겨졌다. 수용소에서도 삶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자신보다 더 약하고 힘든 사람을 돌보며 꿋꿋하게 생활하던 안네는 ② 어머니가 죽고 언니마저 장티푸스에 걸려 죽게 되자 열다섯 살의 짧은 삶을 마쳤다.
① 문장 전에 은신처 생활을 하면서 안네가 일기를 썼다는 내용의 글이 들어가면 더 좋겠습니다.
→ 안네는 은신처 생활을 하는 2년여의 시간 동안 일기를 쓰면서 전쟁에 대한 사실과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였다.
② 이 문장을 읽으면 마치 안네가 언니의 죽음 뒤에 스스로 삶을 마친 것처럼 보입니다.
→ 어머니와 언니가 죽고 난 뒤, 티푸스에 걸려 열다섯 살의 짧은 생애를 마치게 되었다.
<느낀 점 쓰기>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밝은 모습을 잃지 않고 생활한 안네가 대견스럽다. 또, 15살의 어린 나이에 생을 마감한 그녀가 불쌍하다. 역시 전쟁은 손해만 많지 좋은 점은 하나도 없는 것 같다.
<적용하기 쓰기>
나도 안네처럼 항상 밝은 모습으로 희망을 잃지 않으며 않고 생활하도록 노력하겠다. 또, 이처럼 좋은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신 주님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지녀야 겠다.지녀야겠다.(연결어미 '어/아/여야'는 '-겠-'과 결합하여 '어/아/여야겠다'로 말하는 이의 의지를 나타내는 말로 쓰입니다. 이때 '-겠-'은 앞말과 붙여 써야 합니다.)
♣ 기도하는님~~ 오랜만에 기도하는님의 간결한 감상문을 보니 참 좋습니다.^^ [안네의 일기]를 통해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니 기쁘네요. 안네가 극한 상황 속에서 견딜 수 있었던 것은 미래에 대한 희망과 긍정적인 사고였음을 기억하여 기도하는님도 어떤 어려움에도 당당하게 맞서는 멋진 꿈쟁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공동학습도 준비하고 발표하느라 수고 많이 했습니다. 샬롬!
첫댓글 샬롬!~
샬롬!~
배려하는 님![1등](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31.gif)
저는 ![2등](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32.gif)
...
저두![확](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_56.gif)
인요![~](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