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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편산(187m).월항산(381m).서치봉(379m).각산(430m).태봉(259m).검암산(543m) /경북 칠곡.성주
산행일자;2023년05월25(목). 날씨맑음. 산행거리;15.0km. 산행시간;3시간52분(10;46~14;38)
교통편;강송산악회
비용;40,000원(하산후 현지식당 식사제공 비용 포함)
산행코스; 성주군 월항면 거둔리 3거리(세종대왕세자태실/선석사입간판)-양지편산(187m) 왕복-거둔리3거리-도로-삼광사 입구/지경재(칠곡군 기산면 각산리) -삼광사추모공원-월항산(381m) 왕복- 삼광사 입구/지경재-서치봉(△379.4) - 각산(430.3) - 안부-임도-선석사0.1km 이정표-태봉(259m)왕복-선석사0.1km 이정표-검암산(543.2m)왕복-선석사대형버스주차장(성주군 월항면 인촌리 223-5)
■양지편산(187m)은 경북 성주군 월항면 수죽리에 소재한 산이다. 국립지리원 지도에 그이름이 나오는 산이다.
■월항산(381m).서치봉(379m).각산(430m)은 경상북도 칠곡군 기산면 각산리 지경재를 중심으로 월항산(381m)과 서치봉(379m).각산(430m)이 마주한 영암지맥의 산이다. 국립지리원 지도에는 무명봉이고 , 월항산(381m)은 오록스맵Korea지도에 그 이름이 나오고 산아래 삼광사와삼광사추모공원이 자리한다.
서치봉(379m).각산(430m)은 지경재를 중심으로 반대편 영암지맥상의 산으로 그 이름을 얻은 연유와 지도를 알지못하는데 안내산악회 강송에서 배부한 지도에 그이름이 나온다. 더구나 같은 지역에 월항산(381m) 지나 오록스맵Korea지도, 다음, 네이버지도에 그이름이 나오는 또하나의 각산(469m)이 있다.
■태봉(259m)은 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세종대왕자태실로 639-18에 소재한 산이다. 세종대왕 세자태실이 있다. 세종대왕 세자태실은 조선조 세종대왕 왕자들의 태실로서 전열은 11기, 후열은 8기로 되어있다. 태실 앞에는 각각 왕자의 태실비가 세워져 있는데, 대부분 세종 20년(1438)에서부터 세종 24년 사이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중에는 비석이 닳아 판독하기 어려운 것들이 많으며, 판독할 수 있는 대표적인 것은 평원대군, 영응대군, 의창군 등의 태실비이다. 그러나 1977년 12월, 이곳을 보수, 정비하면서 금성대군, 화의군, 단종 등의 태실로 추정되는 자리에서 토기, 태호, 분청인화문 대접, 분청상감 연화문 뚜껑 1식과, 명기가 있는 지석2점 등이 출토되어 현재 국립대구박물관, 경주박물관, 경북대학교 박물관 등에 보관되어 있다. 한편 가까이엔 이곳 태실을 수호하는 사찰이었던 선석사가 있다. * 태실과 지석의 구조에 대하여 * 태실은 왕실에서 자손을 출산하면 그 태를 봉안하는 곳을 말한다. 예로부터 태는 태아의 생명력을 부여한 것이라고 인정하여 태아가 출산된 뒤에도 함부로 버리지 않고 소중하게 다루었다. 민간에서는 땅에 묻는 경우도 있었으나 많은 경우 출산 후 마당을 깨끗이 한 뒤 왕겨에 태를 묻어 몽긋몽긋하에 태운 뒤에 재를 강물에 띄워 보내는 방법으로 처리하였다. 그러나 왕족의 경우에는 국운과 직접 관련이 있다고 여겨 태를 항아리에 담아 전국의 명당에 안치시키는 방법으로 처리하였다. 이때 이를 주관하는 관상감에서 길지로 선정된 명산에 일정한 의식과 절차를 밟아 묻었는데, 이 의식과 절차를 거쳐 완성한 시설을 태실이라 불렀다. 또한 태봉은 태실 가운데 그 태의 주인이 왕으로 즉위할 경우에 격에 맞는 석물을 갖추고 가봉비를 세운 것으로 임금의 태실을 말한다. 19기의 태실은 화강암으로 깎은 조선태실 의궤(儀軌) 형식으로 지하에 석실을 만들고 그 안에 백자로 된 태호(胎壺)를 넣는 형태이다. 태호 속에는 태항(胎缸)과 태주(胎主)의 이름 및 생년월일을 음각한 지석(誌石)을 두었다. 지상에는 기단, 간석, 옥개의 형식을 갖춘 석조물을 안치하는 한편 각왕자의 태실을 가리키는 표석을 세웠다. 태실의 옥개 높이는 25㎝, 지름 1.6m, 둘레 3.2m이며 신석은 높이 60㎝, 지름 1.2m, 둘레 2.4m이다. 기단은 높이 45㎝, 지름 2.2m, 둘레 8.8m이고 태비의 높이는 90㎝, 너비는 35㎝이다. * 태실 수호사찰 선석사 * - 신라 효소왕 1년(692) 의상대사에 의해 창건 - 조선초기 세종대왕 수호사찰 - 소장 문화재 : 성주선석사영산회괘불탱(보물) / 선석사대웅전(경상북도 문화재자료) - 태장전 : 현대인의 아기 태를 봉안하는 시설이 있으며, 태 봉안인의 무병/장수를 기도하는 도량 [문화재 정보] * 조성연대 : 1438년(세종 20)~1442(세종 24) * 재질 : 화강암 * 크기 : 면적 5,950㎡ * 태실수 : 19기 - 세종대왕의 적서 18왕자 중 장자 문종을 제외한 17왕자 태실 18기 - 세종대왕의 손자 단종이 태어났을 떄 조성한 태실 1기 ※ 단종의 태실은 세자로 책봉된 후 성주 법림산에 새롭게 이전 조성함 * 문화재적 가치 - 태실이 군집을 이룬 전국 최대의 태실 문화유산 - 조선초기 태실문화 연구에 활용할 수 있는 최선의 문화유산 - 태실 조성방식의 시대적 변천을 확인 할 수 있는 최고의 문화유산 이다.
■검암산(543m)은 경북 성주군 월항면 인촌리에 소재한 산이다. 영남지맥에서 분기된 단맥능선상 산이다.
■선석산(禪石山742m)은 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과 칠곡군 약목면·북삼읍 경계에 있는 바위가 없고, 등성이가 넓고 판판한 흙산이다. 고찰 선석사에서 이름을 얻었지만, 서진산으로도 불린다. 또 선석산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왕자태실이 군집을 이룬 '세종대왕자 태실'을 품고 있을 정도로 명당으로 꼽히는 곳이다. 영암산(鈴岩山·792m)은 기암괴석을 타는 재미가 쏠쏠하고, 선석산(禪石山·742m)은 숲이 좋고 비탈이 가파르지 않아 산책하는 맛을 즐길 수 있다. 두 산을 이어 걷는다면 일거양득이 아닐 수 없다. 경북 성주와 칠곡에 걸친 선석산은 서진산(棲鎭山)또는 누진산(樓鎭山)으로 불리기도 한다. 7세기 창건한 성주의 고찰 선석사에서 따온 선석산이라는 이름이 많이 알려졌지만 칠곡에서는 서진산으로 부른다.
2023년 05월25일(목)(06;23)가양역에서 9호선 급행으로 (07;01) 석촌역 도착 합니다. 석촌역에서 시간 보내다가 5번출구 나와 (07;13)경 강송산악회 리무진 버스에 탑승합니다.
중간 대원들 태우고 문의휴게소에서 휴게시간 약10분(09;05~09;15)갖고 내륙고속도로를 더 달려 (10;24)남김천 IC 빠져나와 905번 도로달려 90도 좌회전 지방도로에 진입 어은 말띠고개와 바라고개를 지나 (10;46)산악회의 산행들머리로 잡은 지경재(칠곡군 기산면 각산리)로 가는 도중 (10;46) 개인산행을 하기위해 경북 성주군 월항면 지방리 3거리(세종대왕세자태실/선석사입간판)에 내립니다.
산악회 코스 "서치봉(379m)각산(430m)서학산(533m)선석산(742m)검암산(543m) 태봉(259m)"중 "서학산(533m)선석산(742m)"은 "2019년 5월30일(목요일). 날씨;맑음. 산행거리;13km . 산행시간;4시간45분. 교통편;새마포산악회. 비용;20,000원.산행코스: 4번도로 미타암입구(전국로지스)-보손지-중리지-이정표-영암산 릿지구간-영암산(784m)-암릉-표지석(782m)-30m 픽스로프하강구간-536봉-산책길-선석산(742m)-용바위-태봉바위-산책길-553봉(서학산)-557봉-비룡산(579m)- 독도유의구간-신유장군유적지 주차장"때 진행한봐있어
대신 조금 무리하더라도 미답인 "양지편산(187m).월항산(381m).서치봉(379m).각산(430m).태봉(259m).검암산(543m)"을 진행코져 함입니다.
0km 0분[지방리3거리](10;46)
경북 성주군 월항면 지방리 3거리에는 세종대왕세자태실/선석사 안내 입간판 서있다. (10;47)임도따라 오르니 밭이고 좌측절개지를 사면으로 치고 올라능선에 붙는다. 등로는 사람이 다니지 않아 묵어 있지만 옛길은 그런대로 진행할만하다.
짧은 오름길 올라 서니 (11;01)양지편산(187m)정상이다.[0.6km][15분]
0.6km 15분 [양지편산](187m)(11;01~11;03)[2분]
서울 청산수산악회에서 진행한 산답게 여러 선답자분들의 표지기 걸려있다. 표지기걸고 서래야님 비닐코팅 표지판 배경 인증사진 남기고 , 월항산을 짧게 진행하기위해 좌측으로 내려선 지름길을 고려해보나 실익이 전혀 없어, 왔던길을 Back하여 (11;15)세종대왕세자태실과 선석사 안내 입간판 서있는 지방리3거리로 돌아온다.[0.7km][12분]
1.3km 29분[지방리3거리](11;15)
세종대왕세자태실과 선석사 안내 입간판 서있는 지방리3거리에서 우향 지경재 방향 도로를 빠른 속도로 진행한다. 마침 지나가는 고마운 분 차 얻어 타고 (11;22)지경재 월항산삼광사 표지석3거리에 도착한다.[2.1km][7분]
3.4km 36분 [지경재 월항산삼광사 표지석3거리](11;22)
월항산 삼광사 진입 경내 도로 따라오른다. (11;25)삼광사추모원(공동묘지)이 매우 넓게 자리 잡고 있다. 좌측으로 임도 따라오른다. 능선에 올라 좌측능선 오름길을 오른다. 바위들이 나타나고 바위암릉 사이로 올라서니 (11;51)월항산(381m) 정상이다.[1.1km][29분]
4.5km 65분 [월항산](381m)(11;51~11;52)[1분]
월항산(381m) 정상 펑퍼짐 바위에서 조망은 양호하다. 준희님의 "영암지맥381.2m" 표지판이 땅에 뒹굴고 있으나 마땅한 끈이 없어 수선하지 못해 아쉽다. 바위아래 나무에 매여있는 선답자님들의 표지기 옆에 표지기걸고 인증사진 남긴다.
왔던길을 빠르게 내려서 삼광사 주방에서 물얻어 마시고 (12;13)삼광사입구표지석에서 우측으로 이동 (12;13)지경재 고개마루에 도착한다.[1.1km][21분]
5.6km 87분 [지경재](12;13)
도로교통표지판(칠곡군/기산면) 서있는 고개마루에서 좌측 쓰레기 차량 놓인 뒷길 숲길로 들어선다. 평탄등로다. (12;15)의령 남씨묘지를 지나고 오름길 올라 (11;25)능선에 선다. 좌측으로 능선길 이어가고 (11;26)가족묘지를 지나 본격적인 오름길 올라 좌측으로 조금더 오르니 (12;42)서치봉(379m)정상이다.[1.3km][29분]
6.9km 116분 [서치봉](379m)(12;42)
선답자님들의 표지기 걸린 좁은 공터다. 표지기걸고 인증사진 남긴후 삼각점(구미455) 를 확인하지 못하고 우측으로 내려선다. 내려섰다가(12;44) 바위들이 박힌 능선을 우측으로 우회하고 (12;48) 바위길 능선길을 진행한다. 오름길 올라서니 (12;53)각산(430m)정상이다.[0.4km][11분]
7.3km 127분 [각산](430m)(12;53~12;54)[1분]
특별한 특징이 없는 정상이다. 같은 기산면 월항산 지난 곳에 또하나의 각산(469m)이 있어 작명에 아쉬움이 든다. 내림길 내려선다.(13;02)봉분을 파란천으로 둘러싼 묘지가 있는 안부4거리다.[0.5km][8분]
7.8km 136분 [안부4거리](13;02)
서학산 비룡산 선석산 영암산은 진행하였기에 바로 선석사로 진행하기위해 영암지맥길 버리고 좌측으로 약100m/1분 내려서니 (13;03)임도다. 콘크리트포장 임도길 따라 완만하게 오른다. 평지길 완만한 내림길 임도길 따라 빠르게 진행한다. (13;15)임도가 좌측으로 휘어 내려가는 지점에서 우측산으로 들어 바로 개척으로 치고 내려서니 (13;17) 개인 농장 임도다. 임도길 따라 내려서니 (13;24)선석사 입구 "생명문화공원 산책로" 이정표표시목(세종대왕자태실0.4km/선석사0.1km/태실문화관0.2km)이다. 잘 정비된 등로 따라 계단길 올라서니 세종대왕자태실이 있는 태봉 (259m)정상이다.[2.3km][28분]
10.1km 164분 [태봉](259m)(13;30)
세종대왕 왕자들의 태를 봉안한 정상이다. 표지기걸고 인증한다. 산악회 허용시간 (15;50)까지는 2시간 20분이나 남았는데 임대장님이나 다른 대원들을 만나니 마지막산 검암산 (543m)왕복을 해야 할지 고민되고 마음이 급해진다.
서둘러 내려서 선암사 소형주차장에 도착하니 마침 아리솔 배하사님이 차를 타고 내려와 콘크리트포장길 300m를 타고 3거리 에서 하차 좌측비포장 임도를 오른다. 하산하는 대원들을 만나니 오름 임도길 속도는 나질 않고 마음이 더 바빠진다. (13;59)임도가 끝나는 공터에서 능선을 치고 올라 검암산 전위봉을 지나 우향 능선길 조금더 진행하니 (14;12) 검암산(543m)정상이다.[2.5km][42분]
12.6km 206분[검암산](543m) (14;12~14;13) [1분]
마침 영암산 왕복하고 온 준족 안광환님을 만난다. 표지기걸고 인증사진 남긴다. 아직 시간은 1시간 37분이나 남았는데 제일 후미가 됨을 알았으니 물 한모금 하고 뛰어 내려선다. 임도에서도 한번도 쉬지않고 저속으로 뛰어 Back한다. (14;48)선석사 대형버스주차장 산악회버스에서 산행종료한다.[2.4km][25분]
15.0km 232분 [선석사주차장](14;38)
산악히 허용시간 까지는 약 72분의 여유가 있지만 일찍 도착하여 지루하게 기다리는 대원들 생각하여 씻으러 갈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허총무님이 챙겨준 막걸리1병 하슬라님이 따라주는 막걸리 거푸 3잔을 비웁니다. 차는 (14;40)선석사주차장을 예정보다도 1시간10분 일찍 출발 약1시간 거리 칠곡 통큰 뷔페식당으로 이동합니다.
이동하는 차안 의자에서 천천히 물티슈 수건으로 머리부터 상체 닦아내고 상의 환복후 하의도 새옷으로 환복합니다. 남은 막걸리 가지고 하슬라님 자리로가서 새 옷 갈아 입고 싶은 경황중에 받기만 하고 고맙다는 말도 못한 것이 미안 하슬라님과 1잔씩 건배합니다. (15;45) 칠곡통큰뷔페식당 도착하였더니 약 10km 거리 구미 통큰뷔페식당에 약30분 이동 (16;15) 도착 맛난 식사 약50분(16;15~17;05) 즐깁니다.
(17;05) 식당을 출발 차안에서 허총무님이 식당착오(?) 핑계삼아 대원들에게 아이스크림과 맥주를 제공 화기애애한 귀경길이 됩니다. 차는 중간 문의정남대 휴게소에서 휴게시간 약10분(18;35~18;45)갖고, (07;55)죽전 휴게소에 하차 합니다.
(20;06) 동천역 출발 하는 신분당선으로 신논현역에서 9호선급행 환승(20;30~20;36/6분) 하여 (21;03) 가양역 도착 (21;10) 귀가 합니다.
막걸리20병을 아리솔 배하사님이 찬조 하였군요. 배하사님. 300m 태워주신 것 포함 감사드립니다.
10;46 지방리 3거리 입니다. 세종대왕세자태실3.7km/선석사3.7km 안내 입간판 서있습니다 타고온 산악회버스는 지경재로 떠납니다.
10;46 들머리입니다.
10;47 건너편 버스정류장입니다.
10;47 등로 모습입니다. 좌측능선으로 붙습니다.
(11;01) 양지편산(187m)정상입니다.
(11;01~11;03)[2분]양지편산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월항산을 짧게 진행하기위해 좌측으로 내려선 지름길을 고려해보나 실익이 전혀 없어, 왔던길을 Back 합니다.
11;15 날머리 입니다.
11;15 지방리 3거리 입니다. 우측도로를 따라 지경재로 서둘러 향합니다.
11;22 중간에 고마운 분 차를 얻어탄 덕분에 1.9km/5분만에 도착합니다.
11;22 월항산 삼광사 표지석입니다.
11;25 월항사 경내 풍광입니다.
11;25 월항사 추모공원 오름길 입니다
11;28 산길 진입합니다.
11;31 추모 공원 상단에서 조망1
11;31 추모 공원 상단에서 조망2
11;31 추모 공원 상단에서 조망3
11;41 능선길입니다.
11;42 하산때 포인트가 될 (우측능선)바위입니다.
11;47 월항산 정상 부근의 바위들입니다.
11;51 월항산(381m) 정상입니다.
11;51 월항산(381m) 정상 인증사진 입니다.
(11;51~11;52)[1분]월항산(381m) 정상 펑퍼짐 바위에서 조망입니다.
(11;51~11;52)[1분]월항산(381m) 정상 펑퍼짐 바위에서 조망2 입니다.
(11;51~11;52)[1분]월항산(381m) 정상 펑퍼짐 바위에서 조망3입니다.
(11;51~11;52)[1분]월항산(381m) 정상 준희님의 "영암지맥381.2m" 표지판이 땅에 뒹굴고 있으나 마땅한 끈이 없어 수선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12;01 하산길 등로입니다
12;09 추모공원에 도착합니다.
12;13 월항산 삼광사 표지석으로 돌아 옵니다
12;13 지경재 입니다. 도로교통표지판(칠곡군/기산면) 서있는 고개마루에서 좌측 쓰레기 차량 놓인 뒷길 숲길로 등로가 열립니다
12;15 부드러운 등로입니다.
(12;15)의령 남씨묘지를 지납니다.
12;25 능선에 올라 좌측등로입니다.
12;26 가족묘지를 지납니다.
(12;42)서치봉(379m)정상입니다.
(12;42)서치봉(379m)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2;44 능선길 바위들입니다.
12;48 능선상 바위들을 지납니다.
12;48 능선 오름길입니다
(12;53)각산(430m)정상입니다.
(12;53)각산(430m)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2;59 능선길입니다
(13;02)봉분을 파란천으로 둘러싼 묘지가 있는 안부4거리입니다. 좌측으로 약0.1km/1분 거리 임도 입니다. 서학산 비룡산 선석산 영암산은 진행하였기에 바로 선석사로 진행하기위해 영암지맥길 버리고 좌측으로 약100m/1분 내려 임도에 섭니다
13;03 임도입니다.
13;10 풍광
13;17 (13;15)임도가 좌측으로 휘어 내려가는 지점에서 우측산으로 들어 바로 개척으로 치고 내려서니(13;17) 개인 농장 임도입니다.
13;17 임도길 따라 선석사로 향합니다.
13;21 가야할 검암산(543m)을 조망합니다
13;22 선석사뒤 태봉(259m)과 우측 검암산(543m)입니다.
13;22 3거리에서 우측도로입니다
(13;24)선석사 입구 "생명문화공원 산책로" 이정표표시목(세종대왕자태실0.4km/선석사0.1km/태실문화관0.2km)입니다. 세종대왕자태실(0.4km)은 좌측 데크내리막길입니다.
13;26 오송정을 지납니다.
13;27 선석산 등산로 안내판입니다
13;27 세종대왕자태실 야간조명 점등 안내판입니다.
13;30세종대왕자태실 분포도 판입니다.
13;30 태실 모습입니다.
13;30 태봉(259m) 정상입니다.
13;31 세종대왕자태실 (19왕자 각1기 19기)입니다.
13;31~13;59[28분] 세종대왕자태실 (19왕자 각1기 19기)입니다. 산악회 허용시간 (15;50)까지는 2시간 20분이나 남았는데 임대장님이나 다른 대원들을 만나니 마지막산 검암산 (543m)왕복을 해야 할지 고민되고 마음이 급해집니다.
서둘러 내려서 선암사 소형주차장에 도착하니 마침 아리솔 배하사님이 차를 타고 내려와 콘크리트포장길 300m를 타고 3거리 에서 하차 좌측비포장 임도를 오릅니다. 하산하는 대원들을 만나니 오름 임도길 속도는 나질 않고 마음이 더 바빠집니다.
(13;59)임도가 끝나는 공터에 도착합니다
14;12 검암산(543m)정상입니다. 태봉(259m)정상에서 [2.5km][42분]입니다.
(14;12~14;13) [1분]검암산(543m)정상 인증사진 입니다. 표지기걸고 인증사진 남깁니다.
(14;12~14;13) [1분]검암산(543m)정상표지판입니다
(14;12~14;13) [1분]검암산(543m)정상표지판 배경 인증합니다. 마침 영암산 왕복하고 온 준족 안광환님을 만납니다. 아직 시간은 1시간 37분이나 남았는데 ~~~안광환님도 같은 생각입니다. 제일 후미가 됨을 알았으니 물 한모금 하고 뛰어 내려섭니다. 임도에서도 한번도 쉬지않고 저속이지만 기다리는 대원들을 생각하여 뛰어 Back합니다.
13;31 포장임도와 만나는 3거리입니다.
14;35 세종대왕자태실 버스정류장입니다.
14;35 세종대왕자태실 버스정류장입니다.
14;38 세종대왕자태실 대형버스정류장 산악회버스입니다. 산행종료 합니다. 검암산 정상에서 [2.4km]/[25분]입니다.
왕복 4.9km/67분 입니다.
로커스트랙지도
오록스맵Korea지도입니다
산행기록표
산행기록표2
e-동아트랙지도
실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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