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프는 헷사와 사각으로 나뉘어 집니다.
헥사는 옆구리가 살짝 들어간 모양이죠..당연히 바람에 조금 강하고,
반대로 옆구리가 파여 그늘은 조금 적습니다.
저는 처음에 헷가 쓰다가 지금은 사각 사용합니다.
당연히 사각 추천합니다.ㅎㅎㅎ
10만원대 타프들도 많은데, 코팅과 방수력 차이입니다.
사실 저렴한 타프도 비 세지는 않죠. 하지만 천이 물을 먹으면서 무거워지고 나중에는 하중을 받게되죠.
자외선 코팅 차이도 있는데, 그렇다고 땡볕에서 완전 에어콘 정도는 아니더라도 조금은 차이가 납니다.
캠핑카페마다 공구를 하는데, 천 가격이 비슷하여 가격도 비슷하게 형성됩니다.
위 제품은 현찰로 27만원하는군요.
'캠핑카페'검색하셔서 보세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