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질문사항이 있어서 글 올립니다.
몇몇 글을 보니깐 캐나다 워홀비자가 6개월만 나와서 캐나다에서 다시 신검 받아서 6개월 더 연장 받으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어떤 경우에 저런 일이 생기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영주권을 목적으로 워홀을 갈 예정이라 1년 꽉 채우기 위해서 일은 캐나다 입국 전 한국에서 확정 짓고 입국할 예정입니다. 몇군데 BCPNP 지원해 주는 곳으로 알아본 상태이며, 가능하면 EEBC도 지원해보고 싶습니다. 일 하려는 곳이 (하우스키핑) BCPNP만 지원해주고 LMIA는 지원해 주지 않는다고 하는데 워홀 비자로 1년 일하고 그 경력으로 BCPNP 신청했을 경우 그 동안 무슨 비자로 일을 해야하며, 어떤 비자로 캐나다에 남아 있어야 하나요? 다른 일을(LMIA지원해주는 곳) 찾아서 확정 나는 동안 일하면서 기다려야 하나요?
또한 저는 한국에서 4년제 대학을 나왔으며, 아이엘츠는 제너럴은 안쳐봤고 아카데믹 overall 7.5입니다. 나이는 한국나이 25살입니다. 현재 워홀비자는 있으며 2019년에 캐나다 입국 예정이에요. 저에게는 어떤 방법의 영주권 취득이 유리할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1.17 00:1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1.18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