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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수기] 여행기/일상 빅아일랜드 밥부인 빅아일랜드 어드벤쳐 *9-2*
밥 부인 추천 0 조회 570 11.06.08 11:3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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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08 11:45

    첫댓글 여긴 무슨 달나라같아요! 지구상에 이런곳이 있다니요! 땅색깔도 너무 신기하고 그런곳에서 저렇게 이쁘게 튀어나온 초록이들!!!

  • 작성자 11.06.08 14:22

    땅색이 검으니까 초록이가 더 이쁘게 보였던것 같아요.. 저 베이비 코코넛 귀여워서 혼났어요.. ^^

  • 11.06.08 12:01

    화산공원 밤에 가니 멋지네요. 빨간것이 좀 무서울거같기도 하지만... 밥님은 또 버거네요 ㅋㅋ

  • 작성자 11.06.08 14:21

    용암하고 달라서 무섭지 않아요..(멀리 있으니까.. ) 근데 진짜 신기 했어요..
    밥은 담날도 버겁니다.. ^^

  • 우와...밥 부인님 137번 타셨구나....완전 이뿐데요....저흰 130번 탔는데..그 길도 엄청 분위기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오하우 PCC에서 모자섬까지하고 빅 아일랜드 130번이 가장 좋은 드라이브 코스 였는데...137번도 좋군요...역시 빅 아이랜드는 여유가 있어야 하겠어요...담에 가면 137번 해안도로 꼭 가보고 싶네요...^^
    그럼 럽페어님께는 힐로 출발 11번에서 130번으로 뉴 블랙샌드비치보시고 137번 드라이브로 돌아 힐로로 가시는 코스 추천해도 될것 같은데요...후후후...식당도 넘 분위기 좋아보이네요.글구 이번 사진이 밥 부인님이 젤루 이쁘게 나오신 사진이신것 같습니다.항상 이뿌시지만서도 좀더...

  • 11.06.08 13:30

    ㅋㅋㅋ130,137 아직은 도로가 어떻게 생겨먹었는지도 모르겠지만 확실히 기억해두겠슴다!!!ㅎ

  • 작성자 11.06.08 14:15

    여기 가시고 싶으면 힐로 사이드에 이틀만 있으면 부족 해요.. 3일 있어야 한다고 봄..

  • 작성자 11.06.08 14:20

    하가싶다// 그니까 돌아 올땐 130번을 탔는데.. 어둑 어둑 해져서 뭘 봤는지도 모르겠어요.. ㅡ.ㅡ 못본거 투성이죠..

  • 9일이나 계셔도 못 보신거 투성이라고 투정을 하시면 저는 어찌 살란 말씀입니까...ㅠ.ㅠ..
    아,....콜라라도 한잔해야겠네요...캬...@@...

  • 11.06.08 12:43

    나무숲 사이로 달리면 기분 정말 최고이겠어요~ 밤에 찍은 화산공원의 모습도 정말 신기하네요~ 근데 밤에 찾아가려면 랜턴 등도 꼭 챙겨야겠어요!;;;

  • 작성자 11.06.08 14:18

    아! 근데, 주차장에서 보는곳 까지 한 20-30미터 되나? ^^ 엄청 가까와요.. 여기선 후라쉬 별로 필요 없구요.. 나중에.. ㅋㅋ(다음번 후기)

  • 11.06.08 13:41

    아,,,,,,,,,,밤에 본 이 분화구가 제가 크루즈에서 밤 10시부터 본 분화구인 모양인데 이 위치가 어디길래 바다위 배에서도 보였을까요?
    낮에 헬기타고 본 동그란 그 분화구가 밤에는 저렇게 보이는 건가요?
    그리고 밥부인님은 명품가방 사지 말고 걍 이렇게 밥씨랑 그돈으로 여행 다니세요. 밥부인님에게 제일 행복감을 주는게 이렇게 검증되었으니까요.
    명품가방 쇼핑하고 들고다니는거 보다 이렇게 여행하는것이 더 행복한거 확실하잖아요 그쵸?

  • 작성자 11.06.08 14:17

    저 코치가방 (그때 산거) 하나 말고 없어요.. >.< 헬기타고 보신 그 분화구 맞을 거예요.. 실제로 보면 너무 신기해요.. 불구경 하듯.. ^^

  • 11.06.08 14:27

    저도 고개 제껴서 나무쳐다보면서 숲을 지나가고 싶네요~~~ 용암트레킹도 하고 싶고.. 밤에 본 분화구는 정말 신기하셨겠어요~ 와우~ ^^

  • 11.06.08 15:38

    분화구가..밤에 보니 또 틀리네요.. 담에 간다면..여기서 묵고 밤에도 한번 가보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

  • 11.06.08 23:48

    진짜 밥부인님때문에.. 오하우로만 일정 잡은 계획을 자꾸만 수정하고 싶어진답니다.. 날짜도 얼마 안남았는데.. 빅 아일랜드 때문에 내년에 또 가야할까봐요~~

  • 11.06.08 23:59

    아.. 정말 137번도로도 너무 멋져요~!!!^^
    전 밥부인님이 파파야나무 껴안고 있는 사진이 왜케 이쁘죠?? ^-^
    밤에 보는 분화구는 저런 모습이었군요.. 덕분에 좋은 장면 구경했어요~^^ 담엔 저도 힐로쪽에 며칠 머물면서 밤에 화산공원 가봐야겠어요~!!!

  • 11.06.09 21:41

    파파야나무를 향한 밥부인님 표정 절실한데요 ^^ 밥님은 캐릭터 삼을만한 것을 찾아 헤매이는거 같기도 하고 세븐목걸이도 눈에 띄네요 ^^*

  • 11.06.10 18:56

    자연과 함께 숨쉬는 기분이 드네요.

  • 11.06.11 22:07

    파파야나무 꼭 껴안은 밥부인님 너무너무 귀여우세요! ㅎㅎ 용암사진 볼수록 신기한거같아요! 카메라에 너무 이쁘게 담아오셨네요~ ^^

  • 11.06.13 12:56

    마우이,오아후랑 진짜 많이 다르네요..^^ 천국에 있는 지옥의 입구느낌같아요. 그 연기구덩이

  • 11.06.14 17:35

    히피 파파야도 너무 귀여워요 바다색은 왜 일케 예쁜 거에요 파도가 쳐도
    환상이네요 초록도 파랑도 오렌지도 블랙도 모른게 다 예쁜 곳인 것 같아요
    저도 담엔 꼭 가보고싶다는 바람만 한가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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