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경제와 증권경제는 괴리가 너무 큽니다.
교과서 적인잣대로는 절대 수익내기 힘듭니다.
주식은 가장 공포스러울때 바닥을치고 움직입니다.
베짱있는자와 용기있는자만이 미인을 얻는다고 하였습니다.
주식은 예상하는 영역이 아니라 적응하는영역 입니다...
보이는데로 물흐르는데로 올라 타시면 됩니다..........
미국 직전고점까지 상승한상태.유럽 대다수 국가들이 바닥대비 20%이상식 이미 상승턴햇습니다.
중국 바닥찍고 턴하고 있습니다.(상해지수 참조)
대형주군 평균 30%이상 큰 수익이 이미 낫습니다.
추가로 상승세 지속됩니다...유럽발 작고큰 조정은 예상되지만
도도한 대세 흐름은 막을수 없을듯합니다....
조만간 미국 발 QE3 (3차양적완환) .중국 발 지준율인하 - 기준금리인하
ECB 금리인하 .대량채권매집순으로 진행될 예상으로 외국인 무차별 매집 진행중입니다.(1월 1조2000억매집)그들은 유동성장세를 미리 예상하고 매집중입니다.(증권.은행주도 바닥대비 20%이상 폭등)
2,000선 돌파를 전망하는 가장 큰 이유는 "유동성의 힘" 입니다.
지난해 하반기이후 유럽발 재정위기로 인한 디레버리징이 유동성 축소의 원인이였다면, 현상황은 디레버리징의 일단락과 동시에위험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구간으로 진입하며 신흥시장으로의 유동성 환류가 핵심 키워드입니다.
한가지 명심해야 할 점은 과거 " 차,화,정" 과 같은 주도주가 해체된 상황이기 때문에 업종별 순환매 양상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수의 우상향을 전제로 본다면 아래와 같은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순환매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1) 절대적인 밸류에이션을 보유했는가?
- 자동차, 은행, 건설
2) 상대적으로 낙폭이 과대했으나 업황회복이 기대되는가?
정유.IT.상품관련주
3) 중국 내수확대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가 ?
화학. 유통.기계
첫댓글 좋은 소식 잘 보았습니다. 선진국에서 경기부양을 위해서 과도한 통화공급이 캐리트레이드를 일으켜 주식시장을 투기및 도박장으로 만들고 있다.우리나라는 조그만한 나라인데 언제 당할 지 모르니 외국인 움직임을 주도면멸히 관찰해서 손해를 최소화하면서도 수익을 함게 추구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방망이를 짧게 잡고서 아니면 좋아하는 코스를 정하고 기다릴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