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소정이 있는 곳을 줌으로 당겨봅니다.
▲ 출입금지로 가지 못한 곳을 줌으로 당겨봅니다.
▲ 묘지에서 나와서 잠시 걷다보니, 부소담악이 잘 보이는 카페가 있습니다.
▲ 추소정 부소담악이 더 아름답게 보이는것 같습니다.
▲ 이곳이 부소담악이 잘 보이는 카페입니다.
▲ 카폐에서 부소담악을 담아봅니다. 이곳에서 부소담악이 원경이기 때문에 망원경이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 부소담악 전체 모습
▲ 원경으로 볼 때는 병풍바위가 작은것 같은데, 실제로 보면 병풍바위의 위용이 대단합니다.
▲ 배타고 천천히 구경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 출입금지 현수막 있는곳을 줌으로 당겨봅니다.
▲ 황룡사 가기 전 부소담악으로 가는 트레킹 코스가 있어서 다시 부소담악을 다녀옵니다. 부소담악 방향으로 가면서 황룡사 방향을 바라봅니다.
▲ 무덤이 있는 곳에서 직진해야 부소담악으로 가는 길 입니다.
▲ 잠시 오르막을 올라서면 묘지가 있습니다.
▲ 무덤을 지나서 완만하게 내려갑니다.
▲ 내려가면서 부소담악을 담아보려고 하는데, 나뭇가지 때문에 잘 보이지 않습니다.
▲ 잠시 후 오전에 들렀던 장승공원을 지나고
▲ 추소정에 올라서서 부소담악 방향을 담아봅니다. 오전보다는 조망이 좋은것 같습니다.
▲ 잠시 후 구 추소정을 지나고
▲ 오후가 되니,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 출입금지 현수막이 있는 곳에 도착하였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넘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 현수막 옆에 목격자를 찾는다는 전단지가 있는데, 날짜가 올해 2월 13일 입니다. 8일 전에 이곳에서 사람이 실종되었습니다.
▲ 다시 추소정에 올라서서 고리산을 바라봅니다.
▲ 부소담악도 다시 담아보고
▲ 줌으로 당겨봅니다.
▲ 오전에 지나갔던 길인데, 오후가 되니 분위기가 다소 다릅니다.
▲ 오전에 아무도 없던 잔디광자에 사람들이 많이 보이고
▲ 등산로 들머리 주변에도 많은 차들이 주차되어 있습니다.
▲ 주차장이 좁기 때문에 차도 옆으로 많이 차들이 주차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무사히 산행 마치고 집으로 귀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