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컬럼＞ 이낙연과 김대중 그리고 노무현

[아놀드 슐]

어제 산님을 뵈었는데요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과거 3김때 김대중선생님에게 직접 말씀드리길

현재 노후보가 1위,김영삼이 2위 김대중이 3위 인 바, 이것은 사실상 매우 좋은 구도로써

김영삼으로의 야권 단일화를 해야하며, 하지않으면 여당(노후보)가 승리하게되므로 

김대중선생님이 양보하에 김영삼후보를 차기대통령에 당선시키면

사실상 실력자는 김대중선생이 되며 차차기에 훌륭한 대통령으로 역할하시게 되니

1석2조입니다.

이 조언에 깊이 공감한 김대중씨는 당시 이조언대로 하겠다며 측근중 가장 신뢰하던 

이중재씨에게 직접 지시하기를 향후 모든 계획,일정을 그에 맞추도록 지시했는데

이때 참모중,차지철같은 김옥두씨는 강력 반발했고 한화갑씨는 중립이었답니다.

김옥두는 2위가 김대중이라고 당시 여의도 집회를 지휘하기도 했다는군요.

하지만 김영삼표나 여당표는 안보이는 잠재적 표가 많다는점을 간과한 사례가 되었고 

결국, 노태우승(전두환승)이되었다는 역사적 사실!

이후

김영삼씨는 결국 노태우 후보의 당선후 함께 정치를 하면서 차기대통령에 되었고

영원히 사라질 위기에 처한 김대중씨는 김영삼을 만나 피눈물을 훌리며 무릎꿇고

부탁하여 차기 대통령으로 낙점받게되고 이인재가 역할을 하도록 했었답니다.

이후 시대의 변화로 노무현이 차기대통령이 되었고 다시 이명박근혜가 되었고 

다시 문죄인이었다가 현재,엽기적인 윤거늬가 되었다는 이 흐름은 다람쥐 챗바퀴도는식

한계에 있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이낙연후보와 제3신당자들은 이점을 명심해야 한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감명깊게 들었기에

오늘 이를 게시하면서 회원님들은 모두 참고하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현실이라는 가상셰상의 특성으로 인 해, 사욕본능에 사로잡히고 가려서 미래를 제대로

못보기때문에 결국 우리 인간들은 한치랖을 잘못보는 오류를 반복하고있는 현실이란

점을 인식하고 바른길을 가야하는데 있어서 핵심은 자기만의 이익적 방향이 아니라

백의종군적 이익방향을 모두 하나같이 해야만 하고 그렇지 않으면 도리어 윤거늬를 돕

는 결과를 낳을 수 있을 개연성이 충분하다는 말씀이죠

현정계의 어른으로써 신당이란 주텐트자인 이낙연씨가

차기대선 불풍마를 선언하는것은 총선불출마와 같은 맥락이라는 논리,정의 입니다.

(이준석등도 불출마 선언해야 함/정작 자기는 안하고 남에게만 하라얘기는 배신자 행테,모습임.

 솔선수범=백의종군)

운영진 공저 내용입니다.

            KHANKOREA           

좀비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좀비가 되는길은 사리사욕 당장의 이익 입신출세이며 좀비가 안디는길은 백의종군이란 점입니다.우리의 속 모습입니다.어쩌면 현재를 살고있는 이시대 성인 우리모두의 영혼모습일수있지않을까 싶습니다만...쩝....

[인 에바사]

아 그랬었군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그런데 우리 국민들 수준이 워낙 낮아서 잘될지 모르겠어요 ㅠㅠ
그런데 이낙연씨는 전주이시 조선왕손이고 유승민 유씨도 중국계이거든요
중국계韓인들인데 참역사에서 이렇게 지지해도 되나요?
저사람들 당선되봐야 고려중심의 국사 역사개념은 없읉첸데요.
그냥 헬조선 계속될텐데요.윤석열정권보다날라나? 윤정권은 어떻게 죄다 이씨만 등용하는지...하긴 아부는 끝내주지~
검사로 사회경험없는 이도령들 속여먹기좋은거긴 하지만서두...

[인 에바사]

전주이씨는 완전한 짱개이고
유씨는 반짱깨 상태로 둘다 중국게인건 사실같은데요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아놀드 슐]

옥석을 가려야 한다고 그러시네요~ 에바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