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
간만에 또... 간만니네여 ....^^
오늘은 왜 ,그리 ...옛날이 .그리워..지는지 ..^^
그렇지 않아여 ,...낙권현...^^
새우깡... 그리고 ..소주한잔...
거기서 인생을 얘기하고 ....풍물을 얘기하고 ..그리고 ..사랑도 ...
목 터져라 ...사랑가를 부르고 ...난봉갈르 부르고 ..^^
사회에 틀을 비웃었던...그때가 오늘은 진짜 너부 그립네여 ....
후배님들도 .. 조금은 느낏는가 ..??^^
쓰면서도 ..이런글 올려도 되나 싶네여 ...
안되는 거면 냄큼 지우시죠 패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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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떄는 .....
-풀잎-
나
그때는 ....
얼굿에 몸을 실에
당신을 그려보고 ....
걸죽한 가락에 ..
당신과 같이
덩기덩덩
목을 적시는
막걸리 한잔에
세상을 접어두고 ...
정기정정
누가 질세라 ...
울어제는 상쇠는
겐지겐지
옛 멎에 ..나는 .....나는 ......
님들을 다 같이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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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넉둘이가 되어 버럈네여 ..^^
그래도 ..그때가 ...그리운걸....
안그러냐 ..영주야 ..수진아 ...기찬아 원석아 ...
안그래여 ..혜양누나 ..글구 ... 낙귄형...
장구가죽이 ...내 가슴을 울리고 ....
북고리에 몸을 떨고 ...
소고 춤에 .. 설래이고 ....
하루에 한번씩은 들러소 ..글을 읽는데 ....
형말이 ..맞는거 같아여 ....
여기는 두마치 맛이 않나여 ..
사람이 바뀌고 ..시간이 흐르면.... 변하기는 마련이지만...
넘...많이 변한거 같아 ...씁슬하네여 ..
후배님들은 뭔 소이야 하겠지만...
맛이 않나는걸......
다시금.... 나와 같이 떨고 있는 북을 잡아 보고 싶네여 .....
-제 6대 북잡이 오치거만 98학번 성수가-
카페 게시글
†...싸이버액맥이...†
잠이 안온당~~
넉두리....^^
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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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11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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