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출근 전에 담았던 사진인데, 카페에도 공유드려봅니다.
시간이 더해지니 그 모습도 점차 성숙해지는 것 같습니다.
올봄 실생에 투입되어 제 역할을 충분히 한 만큼 남은 한 해는 성숙미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상 하월시안(Haworthian) 이었습니다.
첫댓글 흠잡을때 없는 멋진 개체입니다 ~~정말 신비할 따름입니다 ~~
첫댓글 흠잡을때 없는 멋진 개체입니다 ~~
정말 신비할 따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