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 입양 당일 포항에서 대구까지 올라가는데도 낑낑거리지 않고 조용해서 어디 아픈가 걱정했지만 다행히 건강했고 새 집도 하루만에 적응했습니다.
가족이 된지 한달차 몸무게도 5kg에서 8kg으로 늘었고 산책도 아침 저녁 2시간씩 재밌게 놀러다니고 있습니다
사회성이 좋아 사람과 강아지 모두 좋아하네요
지금은 한창 원숭이시기라 털이 엄청 빠져 고생중입니다.
라떼는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다음에도 인사하러 올게요
첫댓글 다들사랑으로보담으니ㅡ이렇게 이쁘네요
라떼랑지금공고에 올라있는 애기랑 똑닮았네요 형제인것같아요ㅠ이쁘고귀여운데 맘이아파요ㅠ빨리 라떼처럼 좋은보호자 만나야될텐데ㅠ
첫댓글 다들사랑으로
보담으니ㅡ
이렇게 이쁘네요
라떼랑지금공고에 올라있는 애기랑 똑닮았네요 형제인것같아요ㅠ이쁘고귀여운데 맘이아파요ㅠ빨리 라떼처럼 좋은보호자 만나야될텐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