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두어 번 가봤는데 수술전문이라 해서 나름 기대 좀 했는데
뭐 저는 수술할 일이 없어서리~ 근데 의사샘이 무뚝뚝해서
아프다는데 문진도 변변히 안하고 촉진은 물론 없고 물리치료받으라고 해서요...
환자 입장에서는 서운한 맘이 들었어요. 그래도 물리치료실도 깨끗하고
직원도 친절해서 다소 위안이 되더만요.
그리고 윗층의 노인요양원도 외래진료하던데 혹시 가보신 분 있나요???
그옆 제일병원은 그전에 카이로프락틱을 받았는데 눈물나게 아프대요.
한 10번 다니면 목과 어깨 근육도 풀리고 좋아질거라는데
따다닥 따닥 하는 일렉 건소리도 무섭고, 만지는 데 마다
어찌나 아픈지...제가 엄살이 과한지.....땀도 나더군요.
과연 그게 좋은 것인지도 잘 모르겠고 해서
지금은 치료를 쉬는 중인데 다른 병원은 어떤지요?
보통 핫팩이랑 전기자극치료랑 2~3가지 인데 효과가 있으셨는지?
저는 교통사고로 인해 치료중이에요. 합의도 미처 못하고 있거든요.
시내 한의원을 다녀볼까도 생각중인데 진료받은 분들 소개 좀 해주시길.
매주 벼룩시장 열린다기에 나가보려는데 주중의 피로가 온통 머리부터 발끝까지
내려온 탓에 그저 청소하다가 신문보다가 온 집안을 굴러다니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뭐하면서 주말을 보내시는지요?
첫댓글 일단 불필요한 치료는 하지 않아서 좋던데요? 직원들도 친절하고요..선생님도 친절하셨는데..ㅎㅎ 뭐 물어보면 잘 알려 주시구요..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