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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고성 중학교 17회 동문회
 
 
 
카페 게시글
잘 지내냐 친구야 재미난 하루
이 재 열 추천 0 조회 39 24.07.26 13:3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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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6 13:40

    첫댓글 삼복더위에 독서라...
    친구는 확실한 피서를 하고 있구마는.
    나는 운동도(?) 오전 11 시경에 끝내고 집에 와서 한 바가지 덮어 쓰고,
    낮잠 한잠 때리고...신선놀음이 별거 있나. 이렇게 살아간다오.

  • 24.07.26 17:52

    우리 회사 화장실에 붙여놓은 글에
    "살아온 날은 행복이고
    살아갈 날은 축복이다"
    뭐 이렇게 쓰여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복에 겨운 것이지요.
    진흙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 옛말 그른 거 없지요.

  • 24.07.27 05:13

    멍 때리는 것도 좋은 겁니다.
    명상도 좋다고 하는데 멍청하게 가만히 있는 것도 별 건강에 해롭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할 일 없으면 멍 때리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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