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자) 한국의 국내여론은 다케시마의 조사를 끝까지 해내기를 바라죠. 이런 상황하에서 한국정부는, 북한의 미사일문제로 세계의 이목이 온통 북한으로 쏠린 틈을 타서.. 여론을 등에 업고 다케시마의 조사를 끝내고자 조사선을 철수하지않았던 것입니다. (중년남자패널) 그것은 한국이 북한의 미사일발사일을 알았다는 것이 되나요? (진행자) 그건 아닌 것 같고..조사선을 철수하지 않았던 때부터는 의도적이었다고 봅니다. (중년남자패널) 왠지 사전에 알고있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이 아저씨..완전히 상상의 나래를 펴십니다--;;> (진행자) 전, 그 부분은 정말로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합니다만..만약에 알고 있었다고 하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한국정부가 의도한 목적은 말씀드린대로입니다 (중년남자패널) 전, 다케시마와 그 주변해역의 어업권 등을 전부 포기하고 한국에 넘겨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진행자) 영토권분쟁의 가장 이상적인 해결책은 공평하게 나누는 것이죠..영토분쟁의 해결책은 참으로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중년남자패널) 다케시마도 줘버리고..신사참배도 하지않겠다고 한다면 한국이 더 이상 집요하게 물고늘어지지않을 것 아닙니까? (진행자) 만약 일본이 그렇게 나온다면..그렇게 되겠죠. 물론 보상문제가 거론되기는 하겠지만요..
지금부터 두가지의 영상을 보실텐데요.. 하나는 앞서 말씀드렸던 볼링대회영상이고..지금 보실 영상은 다케시마에 관한 귀중한 영상입니다.
(나레이션) 일본과 한국 양국이 영토권을 주장하고 있는 다케시마. 현재는 한국의 국기가 펄럭이고, 한국의 우체통이 설치되어있습니다. 커다란 두 개의 바위산이 솟아있을 뿐이지만, 영토권을 생각한다면 매우 중요한 섬입니다.
일한관계를 자극하는 또 하나의 쟁점은 고이즈미총리의 야스쿠니신사참배입니다.
(나레이션) 전일본해군중위 노무라토오루씨. 그는 전쟁당시 특공대원인 동료들을 배웅했던 경험을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다녀올께..내 임무잖아..', '조국을 위해서라면..'그런 식으로 오랜세월 교육받아왔죠 그건 순수한 마음이었습니다. 전쟁을 고통스럽게 경험한만큼 평화의 소중함을 누구보다도 절실하게 깨달은 노무라씨. 취미인 볼링을 통해 민간차원의 밀접한 교류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절대로 그와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서는 안돼죠","그리고 이웃나라잖아요","내몸이 움직이는한 볼링을 통해서 한국국민과 언제까지나 사이좋게 지내고싶습니다." 서울에 도착하여 볼링대회에 참가하는 노무라씨. 대회참가자 121명 전원의 연령은 55세이상으로, 어떤 형태로든 태평양전쟁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관계자) 민간차원에서 모두들 사이가 좋아질 수 있다면...그것이 또 하나의 해결책이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나레이션) 태평양전쟁당시 오사카에 살았던 한국인 후원자가 응원을 합니다. Q: 전쟁당시의 기억은? A: 학생시절에는 조센진이라고 놀림을 받기도 하고..여러가지로 안좋은 일들을 겪었습니다. (나레이션) 일본인이 던진 돌을 머리에 맞아 큰 상처를 입었던 적도 있다고 합니다. Q: 지금도 그 상처가 남아있습니까? A: 네, 조금 남아있습니다. 이 정도 크기로(*엄지과 검지를 맞붙여보이는군요) Q: 그 상처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A: 지금은 전부 잊어버렸습니다.
(나레이션) 82살의 노무라씨는 최고령참가자입니다. 그러나 시합이 시작되자 스트라이크와 스페어처리를 능숙하게 해내고 한국참가자들과 악수를 합니다. 대회는 무사히 종료. 노무라씨는 안타깝게도 우승을 놓쳤습니다만, 그에게는 중요한 할 일이 남아있습니다. 그것은 친목회자리에서의 발표입니다. 태평양전쟁에 대한 노무라씨의 솔직한 심정을 한국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입니다. (노무라) 인사드립니다. 전 일본에서 온 노무라토오루라고 합니다. 일본은 전쟁시절에 한국국민들과 주변 아시아각국의 국민들에게 말로는 이루다 표현할 길 없는 비극과 고통을 안겨주었습니다. 한사람의 인간으로서 그리고 일본인으로서 많은 폐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나레이션) 노무라씨의 진심이 담긴 사죄의 말에 한국인들이 집중해서 듣습니다. (노무라) 저는 앞으로도 스포츠 특히 볼링을 통해서 점점 더 많은 동료들을 만들어 나갈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내년에도 모두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레이션) 대성공리에 끝난 볼링대회. 그리고 노무라씨의 연설. 한국인들의 따뜻한 박수속에서 일한친선의 바람직한 모습을 발견한 노무라씨. 내년에도 이 볼링대회에 출전할 생각입니다.
(진행자) 일본의 수상도 그동안 여러번 사죄를 했습니다만..뭔가 다른 느낌이지요? (패널) 노무라씨의 사죄가 더 마음에 와닿습니다..진심이 들어간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무슨 차이인 건가요? (진행자) 결론부터 말한다면..최근의 아시아정세를 살펴보면..우호적인 관계를 기대하기는 힘듭니다. 서로 헐뜯기만 하고..별다른 해결책도 보이지않습니다. 모두들 알고계시겠지만요.. (중년남자패널) 한국,북한,일본, 이 세나라가 우호적인 관계가 된다면 동북아시아의 파워가 얼마나 강해지겠습니까! (진행자) 이런식으로 민간차원에서 시도를 하고 있는데요... 제가 강조드리고싶은 것은, 뉴스에서 전하는 양국의 입장들은, 정부차원에서 각각의 정치적 목적이 반영된 그다지 순수하지 못한 발언들이라는 것입니다. 이 말은 양국 모두에 적용되는 얘기인데요...그러니까 공식적인 견해들을 바로 양국의 여론으로 받아들여서는 안된다는 것이죠. (중년남자패널) 민간차원에서는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지만... 양국정부는 과거사 등을 이용해서 분쟁을 서로 조장하는거죠..비겁한 수법입니다. (진행자) 네..여론을 다양한 방법으로 이용하는거지요. (중년남자패널) 다케시마를 테마파크처럼 만들어서 양국이 그곳에 볼링장을 설치하는 건 어떤가요? (진행자) 그렇게 된다면 정말 이상적이죠. (패널) 우체통도 한국측에서 맘대로 설치해놓은거죠? <*이 아줌마 그나마 좋은쪽으로 마무리지려는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습니다 --;;> (진행자) 한국령이라고 일본어로 적어놓았죠. (패널) 일본인들을 향해 한국영토임을 알리려는거겠죠. (진행자) 그렇습니다.
韓國領은 한문이지 중국어가 아닙니다. 더구나 중국에서 지금 사용하는 한자와 우리가 사용하는 한자는 전혀 다릅니다. 중국은 문화대혁명 후에 '간체' 사용을 강제하였고,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한자는 고문에 해당합니다. 중국사람들 중에 우리가 사용하는 한자를 못 읽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독도로 쓰려고했습니다만...가능한 한 그들이 말하는 내용과 뉘앙스를 그대로 옮기는 것이 그들의 생각을 정확하게 파악하실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서..다케시마라라고 해석했습니다... 이 점에 대해 양해를 구하려는 글을 적을 생각이었으나..생각보다 너무 많은 양의 내용인데다가 중간에 글을 몽땅 날려버려서 쫒기듯 한 번역이라 그만 깜빡 잊고 말았습니다. 거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중년남자패널) 다케시마를 테마파크처럼 만들어서 양국이 그곳에 볼링장을 설치하는 건 어떤가요? (진행자) 그렇게 된다면 정말 이상적이죠. 안중근 의사를 성명하는 대목에서 진행자의 깊이가 얼마나 떨어지는지 짐작은 했지만 결국 아무런 지식도 없는 멍청한 패널들 앞에서 결국 끄집어 내고 싶었던 말이 이것이 아니었을까? 이 동영상이 퍼진다면 사전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어찌 생각할지는 불보듯 뻔하다. 자신들은 과거청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한국정부는 국내정치적 의도로만 한일관계가 얼키고 있다는 속내만을 드러내고 있으니 어찌 단순한 인식의 차이로만 받아들일수 있을까?
3편다 보고 느낌점..정말..화나는것이...공영티비에서 한국사람 하나없이 자기 주관대로..방영했다는것이고염..글고..마지막으로..일본사람들 항상 이야기하는것...일본사람왈..그래도 우리가 다리도 놓고..철도도 놓고...도로도 놓고....이게 정말로 반성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인가..ㅎㅎ 그것도. 전국으로 방송되는 프로에서..누구 때문에 남북이 분단됐는가.. 일본 패망이후 6.25 때문에 일본이 일어났는데.. 진정으로 반성하면..방송에서.. 다리 놓아줬다..ㅎㅎ 정말.. 일본 이해를 못하겠네염.. 우리를 위해 근대화를 했나염? 자기들 대륙 진출을 위해 시설을 놓았지.. 일본땜에 죽은 우리 국민은 이야기도 안하네..정말.. 꼴때리네..일본..
ㅡㅡ;; 정말 한심합니다. 독도를 다시 되찾을수 없는 것이 아니라 다시 빼앗을수 없는 것이 겠지요. 우리는 다시는 우리의 나라를 저 일본 섬나라 민족에게 빼앗기는 수모는 한번으로 족합니다. 우리는 역사를 정확히 알고 현시를 똑바로 직시하여 미래를 준비하겠지만, 그들은 섬나라 민족들은 역사를 자기들 멋대로 지어놓고 반성과 미래를 보는 것이나닌 현실의 눈을 어떻게는 속일 생각만 하는 저런 민족에게 우리가 다시 당하는 일을 없을 것입니다. 자기들 역사를 모르는 것은 자신들의 과거가 없는 것입니다.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언제까지 우물안의 개구리처럼 살다가 그 우물에 빠져 객사하는 것이지요..
첫댓글 진짜 독도에 일본어로 한국령이라고 적혀있는지 그냥 한문으로 韓國領이라고 적으면 일본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사람들은 다 알건데
방금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韓國領이라고 동도에 적혀있다네요 근데 왠 일본어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일본어 적을 이유가 없지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잘봤습니다..
저 양보한다는 뉘앙스..남의 것 뺏어먹을 때 하는 전형적인 일본인들 수법..스스로 난 착해라고 자위하면서..
언제나 그랬지요. 역겨운 넘들.
韓國領은 한문이지 중국어가 아닙니다. 더구나 중국에서 지금 사용하는 한자와 우리가 사용하는 한자는 전혀 다릅니다. 중국은 문화대혁명 후에 '간체' 사용을 강제하였고,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한자는 고문에 해당합니다. 중국사람들 중에 우리가 사용하는 한자를 못 읽는 사람도 있습니다.
일본은 온통 원숭이뿐.. 정말 뇌를 가진 인간이 없는 것 같네요.. 역사공부도 전혀 안되어 있고... 물론, 몇몇 괜찮은 뇌를 가진 인간도 보았으나, 아직도 갈려면 한참 멀었습니다... 아시아의 왕따.. 아시아의 고립섬..일본!! 글 올리신분.. 덕분에 잘 봤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몇몇분이 잘못된 내용을 비난하시는데 뭐 타국이기때문에 약간 잘못된 정보는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전체적으로 진행자는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양국의 입장을 다 설명하려고 한 노력이 돋보입니다. 우리나라도 이런 깊이있는 방송 좀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옆나라에 살면서 생각하는게 너무 다르군 그리고 그 이유는 한국을 생각할때 자기네가 지배했던 나라라서 저 밑바닥부터 무시하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는 느낌이 드는군요. 한자를 일본어라고 표현하는 것자체가 문제가 많은 나라네요 이정도면 멍청한것보다 인격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일본원숭이들~ 언제부터 니네서식지 글자가 한문이였냐??? 한문을 써놓고 어떻게 읽어야 할지도 모르는것이 니네서식지 글이냐?
정말 좋은 자료입니다. 일본인들이 독도가 자신들의 땅이라고 믿는 건 어쩔 수 없죠;;; 일본 국민들은 당연히 한국의 입장보다 일본 정부의 입장을 신뢰할테니까요. 역사적 자료를 보여줘서 진실을 알려주는 수 밖에 없지요.
아무리 일본측 방송이라 하더라도 일본애들이 다케시마라고 부른 부분은 독도로 바꿔 번역해주셨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하네요
저도 처음에는 독도로 쓰려고했습니다만...가능한 한 그들이 말하는 내용과 뉘앙스를 그대로 옮기는 것이 그들의 생각을 정확하게 파악하실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서..다케시마라라고 해석했습니다... 이 점에 대해 양해를 구하려는 글을 적을 생각이었으나..생각보다 너무 많은 양의 내용인데다가 중간에 글을 몽땅 날려버려서 쫒기듯 한 번역이라 그만 깜빡 잊고 말았습니다. 거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韓國領이 일본어라는 부분에서 대폭소!ㅋㅋㅋ
저기요..그런데요 저는 왜 동영상이 안나오죠 ㅜㅜ 이거 동영상 어디서 가지고 오셨는지 주소좀...거기 들어 가서 보게요...
본문2가 좀 거슬리긴 했지만, 나름대로 우리측입장을 보려 조금은 노력을 했네요.그래, 독도 그냥 우리 줘버려, 그럼 서로 편하잖아 안그래?상대방의 생각을 알 수 있는 이런 글들이 많이 올라왔음 좋겠네요.
(중년남자패널) 다케시마를 테마파크처럼 만들어서 양국이 그곳에 볼링장을 설치하는 건 어떤가요? (진행자) 그렇게 된다면 정말 이상적이죠. 안중근 의사를 성명하는 대목에서 진행자의 깊이가 얼마나 떨어지는지 짐작은 했지만 결국 아무런 지식도 없는 멍청한 패널들 앞에서 결국 끄집어 내고 싶었던 말이 이것이 아니었을까? 이 동영상이 퍼진다면 사전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어찌 생각할지는 불보듯 뻔하다. 자신들은 과거청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한국정부는 국내정치적 의도로만 한일관계가 얼키고 있다는 속내만을 드러내고 있으니 어찌 단순한 인식의 차이로만 받아들일수 있을까?
정부적 차원이 아니라도 때만되면 시청앞에서 일장기 화형식을 하는 무리들은 그 열성으로 재대로된 동영상을 만들어서 홍보하기 바란다. 멍청한 꼬투리는 그만좀 잡히고 머리좀 쓰자.
독도가 확실한 우리땅이라고 말할수없으면 똑같이 분배했으면 좋겠지만 우리가 일본영토가지고 자꾸 몇십년동안 지배했었다고 해방한 뒤에도 자꾸 우리땅이라고 분쟁이르켜서 나중에는 똑같이 분배하자고하면 열받지??
좋은 정보 잘 보았습니다. 일본에서 이런 방송을 한다는 것이 매우 놀랍습니다. 일본에서는 틈만나면 한국 흠잡는 방송만 했었는데...
역시 일본인이군.. 뭘 바라겠어.. 독도 문제도, 사실상 한국 영토이므로 분쟁의 문제가 전혀 일어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분쟁을 일으켜 어떻게든 그 독도 영토가 분쟁이 일어나는 곳이라는 인식을 만들어 버린다. 한국 사람들도 분쟁에 휘말렸고...... 좋아할수가 없어.
진행자가 일본인인걸 생각해본다면 나름 객관적으로 진행하려고 하는것처럼 보이네요...
(중년남자패널) 다케시마를 테마파크처럼 만들어서 양국이 그곳에 볼링장을 설치하는 건 어떤가요? (진행자) 그렇게 된다면 정말 이상적이죠. ->남의나라땅가지고 테마파크를 어떻게 만드냐? 도둑놈들...
2222 와 이새끼들 최고다. 싸이코!! 하여튼 쪽바리새끼들 니네가 옳은 말을 할리 없지. 저 중년남자페널 목소리 왜저래. 모가지를 밟아버릴라.
번역해주신 트윈클링님 글 올려주신 건곤감리님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봤구요.. 그래도 상당해 객관적으로 진행됐다는게 마음에 드네요... 일본의 프로인걸 생각해 볼때요..
독도에 테마파크 조성하는 건 좋은 생각이지만, 그건 우리가 할 일이고 만들더라도 우리가 즐길 거니 관심 꺼주셈..물론 독도에 테마파크 만들일도 없겠지만...
3편다 보고 느낌점..정말..화나는것이...공영티비에서 한국사람 하나없이 자기 주관대로..방영했다는것이고염..글고..마지막으로..일본사람들 항상 이야기하는것...일본사람왈..그래도 우리가 다리도 놓고..철도도 놓고...도로도 놓고....이게 정말로 반성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인가..ㅎㅎ 그것도. 전국으로 방송되는 프로에서..누구 때문에 남북이 분단됐는가.. 일본 패망이후 6.25 때문에 일본이 일어났는데.. 진정으로 반성하면..방송에서.. 다리 놓아줬다..ㅎㅎ 정말.. 일본 이해를 못하겠네염.. 우리를 위해 근대화를 했나염? 자기들 대륙 진출을 위해 시설을 놓았지.. 일본땜에 죽은 우리 국민은 이야기도 안하네..정말.. 꼴때리네..일본..
ㅉㅉ 한마디로 나눠갔자는거네...-_-저런생각은 지들게 아니니 그런 말이나오는거지...
ㅡㅡ;; 정말 한심합니다. 독도를 다시 되찾을수 없는 것이 아니라 다시 빼앗을수 없는 것이 겠지요. 우리는 다시는 우리의 나라를 저 일본 섬나라 민족에게 빼앗기는 수모는 한번으로 족합니다. 우리는 역사를 정확히 알고 현시를 똑바로 직시하여 미래를 준비하겠지만, 그들은 섬나라 민족들은 역사를 자기들 멋대로 지어놓고 반성과 미래를 보는 것이나닌 현실의 눈을 어떻게는 속일 생각만 하는 저런 민족에게 우리가 다시 당하는 일을 없을 것입니다. 자기들 역사를 모르는 것은 자신들의 과거가 없는 것입니다.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언제까지 우물안의 개구리처럼 살다가 그 우물에 빠져 객사하는 것이지요..